-
[올림픽] 여자배구 라바리니 감독 "라이트 김희진이 최적의 전술" 연합뉴스15:51(도쿄=연합뉴스) 특별취재단 =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결전의 땅 일본으로 20일 떠나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사령탑 스테파노 라바리니(42·이탈리아) 감독이 세계 강...
-
마지막 올림픽 앞둔 김연경 "있는 힘 다 쏟아내겠다" 스포츠서울15:45여자배구대표팀의 김연경이 지난 8일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했다.연합뉴스 [스포츠서울 | 정다워기자] 마지막 ...
-
[올림픽] 김희진 "라이트 포지션에서의 큰 공격 자신있다 뉴스115:36(도쿄=뉴스1) 이재상 기자 = 무릎 부상에서 회복, 여자배구대표팀에 합류한 주전 라이트 공격수 김희진(IBK기업은행)이 2020 도쿄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. 김희...
-
라바리니 감독, "김희진이 정통 아포짓으로 뛰는 게 최상 시나리오" [인터뷰] OSEN15:32[OSEN=손찬익 기자] 스테파노 라바리니 도쿄 올림픽 여자 배구대표팀 감독이 필승 의지를 불태웠다. 라바리니 감독은 "어렸을 때부터 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은 꿈이었...
-
김희진, "감독님께서 나를 뽑아주신 분명한 이유 있다고 생각" [인터뷰] OSEN15:21[OSEN=손찬익 기자] 김희진이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대표팀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. 김희진은 "VNL 대회 준비 중 부상이 있었고, VNL에 불참해 올림픽도 함께 하...
1
현재 페이지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