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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타나 '추격의 강스파이크' [MK포토] MK스포츠17:1515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21-2022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벌어졌다. IBK 산타나가 스파이크를 성공시키고 있다. 8승 14패로 리그 5위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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캣벨 '잘했어 주아~'[포토] MHN스포츠17:15(MHN스포츠 인천, 이지숙 기자) 1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1-22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. 흥국생명 이주아, 캣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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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아 '블로킹을 피해서 공격'[포토] 엑스포츠뉴스17:14(엑스포츠뉴스 인천, 김한준 기자) 15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'2021-2022 도드람 V리그' 흥국생명과 IBK 기업은행의 경기, 흥국생명 이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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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캣벨 '동료들 득점에 힘찬 함성' 스포츠조선17:1415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. 동료들 응원하는 흥국생명 캣벨. 인천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2.01.15/ - Copyrigh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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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BK기업은행,'따라잡자' [사진] OSEN17:14[OSEN=인천, 민경훈 기자] 15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1-2022 도드람 V-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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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전타임 가지는 김호철 감독[포토] MHN스포츠17:13(MHN스포츠 인천, 이지숙 기자) 1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1-22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. 김호철 IBK기업은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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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 목소리] '관중석 킥' 레오, "동료들에게 자극 주려다 실수, 팬들에게 죄송" 스포탈코리아17:13[스포탈코리아=장충] 한재현 기자= 알렉스(우리카드)에 이어 레오(OK금융그룹)도 무심코 찬 관중석 킥 논란에 휩싸였다. 안산 OK금융그룹은 15일 오후 2시 장충체육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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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철 감독 '강렬한 카리스마'[포토] 엑스포츠뉴스17:12(엑스포츠뉴스 인천, 김한준 기자) 15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'2021-2022 도드람 V리그' 흥국생명과 IBK 기업은행의 경기, 기업은행 김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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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전 지시하는 박미희 감독[포토] MHN스포츠17:12(MHN스포츠 인천, 이지숙 기자) 1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1-22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.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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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해란 '후배들 응원하는 힘찬 하이파이브' 스포츠조선17:1215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. 후배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흥국생명 김해란. 인천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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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국생명 김해란, V-리그 사상 첫 1만 디그 달성 [오!쎈 인천] OSEN17:12[OSEN=인천, 길준영 기자] 흥국생명 김해란(37)이 V-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1만 디그를 달성했다. 김해란은 1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‘도드람 2021-2022 V-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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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희진 '블로커 한 명 쯤이야' [MK포토] MK스포츠17:1215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21-2022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벌어졌다. IBK 김희진이 스파이크를 성공시키고 있다. 8승 14패로 리그 5위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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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철 감독 '8연패 탈출하자' [MK포토] MK스포츠17:1215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21-2022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벌어졌다. 김호철 IBK 감독이 2세트 승리 후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. 8승 14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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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다솔 '이번엔 속공으로?'[포토] 엑스포츠뉴스17:11(엑스포츠뉴스 인천, 김한준 기자) 15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'2021-2022 도드람 V리그' 흥국생명과 IBK 기업은행의 경기, 흥국생명 김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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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해란 '다솔아! 수비 최고였어' 스포츠조선17:1115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. 김다솔에게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는 흥국생명 김해란. 인천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