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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‘하승우 블로킹을 뚫어라!’ 김지한 스포츠서울14:44우리 김지한이 1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3-2024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한전 이중블로킹을 뚫는 강타를 터트리고 있다. 2024.01.14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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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박정배-박정권 코치 '야구 코치들의 배구장 나들이' 스포츠조선14:4214일 장충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. 경기장을 찾은 두산 박정배 코치와 SSG 박정권 코치. 장충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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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박정배-박정권 '배구장 나타난 야구 코치들' 스포츠조선14:4214일 장충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. 경기장을 찾은 두산 박정배 코치와 SSG 박정권 코치. 장충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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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권영민 감독 '타이스 너만 믿는다' 스포츠조선14:4114일 장충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. 한국전력 타이스가 우리카드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. 장충=송정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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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타이스 '마테이 벽을 넘는다' 스포츠조선14:4014일 장충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. 한국전력 타이스가 우리카드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. 장충=송정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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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타이스 '내 일처럼 기분 좋은 득점' 스포츠조선14:3814일 장충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. 동료의 득점에 환호하는 한국전력 타이스. 장충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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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임성진 '강력한 스파이크' 스포츠조선14:3714일 장충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. 한국전력 임성진이 우리카드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. 장충=송정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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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지한 '짜릿한 득점 성공' 스포츠조선14:3414일 장충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. 득점 후 환호하는 우리카드 김지한. 장충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1.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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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R 56.7%→4R 46.75%, 슬로베니아 외인이 흔들린다…288승 감독의 조언 “아무 생각 없이 때려라” [MK장충] MK스포츠14:03“아무 생각 없이 때려라.” 신영철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카드는 14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-24 V-리그 남자부 4라운드 한국전력과 경기를 가진다. 우리카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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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올 시즌 참 재밌어…오늘 우리가 이긴다” 우리카드전 패패패, 그러나 권영민은 자신감이 있다 [MK장충] MK스포츠13:30“우리카드 이길 때가 왔다.” 권영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14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-24 V-리그 남자부 4라운드 우리카드와 경기를 치른다. 직전 4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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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안한 선두, ‘3연패’ 위기의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“거들먹거리며 대충 하면 안 된다”[현장인터뷰] 스포츠서울13:16[스포츠서울 | 장충=정다워 기자] 연패에 빠진 우리카드의 신영철 감독이 정신력을 강조했다.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은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~2024 V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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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역대 1호가 될 때까지” 정관장의 봄배구 그리고 자신과의 싸움, 33세 세터는 늘 이길 준비가 되어 있다 MK스포츠13:03“1호가 될 때까지”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세터 염혜선(33)은 지난 11일 페퍼저축은행과 경기에서 V-리그 역사에 남을 기록을 하나 썼다. 바로 V-리그 여자부 역대 2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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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런 외인 동료 없습니다'…'생일맞은 수훈선수' 꽃단장까지 완벽하게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9:43[마이데일리 = 수원 곽경훈 기자] 2년 연속 '수원 왕자' 임성진이 자신의 생일에 웃었다. 한국전력은 1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진행된 '2023~2024 도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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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작은 거인' 부용찬의 허슬 플레이, OK금융 5연승 질주 오마이뉴스09:36[윤현 기자] ▲ 프로배구 OK금융그룹 선수들이 13일 KB손해보험전에서 득점을 기뻐하고 있다ⓒ KOVO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3년 만의 5연승을 내달렸다. O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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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아시아쿼터 64개국 확대... 그러나 강성형의 마음은 이미 그자리에 "위파위만한 선수가 있을까"[SC 코멘트] 스포츠조선08:49[수원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아시아쿼터의 문이 활짝 열렸다. 한국배구연맹(KOVO)은 지난해 12월 3차 이사회에서 첫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때 10개국(일본, 몽골, 대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