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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, 양효진 이어 국내 득점 3위…데뷔 첫 500점 바라보는 국대 공격수 “나와 잘 맞는 배구한다” MK스포츠07:03“나와 잘 맞는 배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.” IBK기업은행 아웃사이드 히터 표승주(31)는 올 시즌 공수 다방면에서 맹활약하고 있다. 표승주는 팀이 치른 22경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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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 붙은 3위 싸움, 감독 없는 우리카드 한 번 더 추격? 스포츠서울06:01제공 | 한국배구연맹 [스포츠서울 | 정다워기자] OK금융그룹과 우리카드의 3위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. 현재 V리그 남자부에서는 OK금융그룹이 12승10패 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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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푸마와 뜻깊은 행사 개최해 기뻐” OK금융그룹, 26일 현대캐피탈전서 푸마 브랜드데이 개최 MK스포츠05:03OK금융그룹이 오는 26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2-23 V-리그 남자부 4라운드 현대캐피탈과 홈경기에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(PUMA) 브랜드데이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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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인왕 노리는 세터 이현승 “감독님이 제게 더 까불라고 해요” 동아일보03:02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 신인 세터 이현승이 13일 충남 천안시 캐슬오브스카이워커스 코트 바닥에 앉아 활짝 웃고 있다. 이현승은 이리부송초, 남성중, 남성고,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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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계묘년’ 토끼의 해에 훌륭한 활약 펼치는 99즈! 29일 형들과 시원한 한판 승부 펼친다 MK스포츠00:032023년 계묘년(癸卯年) 토끼의 해를 맞아 V-리그 토끼띠 선수들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. 그중에서도 대한항공 임동혁, 현대캐피탈 박경민, 한국전력 임성진, 우리카드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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맏언니 투혼…서른일곱 황연주 미친 존재감 중앙일보00:02겨울철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여자 프로배구다. 라이벌전이 팬들의 관심을 끈다. 걸출한 스타 김연경(흥국생명)의 인기도 여자배구 인기에 한몫했다. 올겨울 펄펄 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