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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건설,'역전으로 1세트 승리 가져간다' [사진] OSEN16:09[OSEN=순천, 이대선 기자] 18일 오후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2022 순천·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페퍼저축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. 1세트에 승리한 현대건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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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일 롯데-KT전 지연 중계 결정..배구 컵대회 준결승 시간과 겹쳐 아이뉴스2415:56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오는 19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전 중계방송이 지연된다고 18일 알렸다. KBO는 "당일 경기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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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VO, 컵대회 찾은 관객 대상 정관장 화애락 이너제틱 증정 아이뉴스2415:36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한국배구연맹(KOVO) 주최 2022 순천·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를 찾은 관객들에게 선물을 건넨다.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 전남 순천시에 있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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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VO, 컵대회 찾은 관객에게 정관장 '화애락 이너제틱' 증정 OSEN15:29[OSEN=손찬익 기자] 한국배구연맹이 2022 순천·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를 찾은 관객들에게 정관장 '화애락 이너제틱' 6,000개를 증정한다. ‘화애락 이너제틱’은 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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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형실 감독 "오늘은 (이)고은이가 풀세트 출전..유종의 미 거둔다" MHN스포츠15:25(MHN스포츠 순천, 권수연 기자) 비록 준결승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한다. 18일,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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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이 뛰는 경기와 비교되는 프로여자배구 경기의 텅빈 관중석. 발리볼코리아15:15【발리볼코리아닷컴(순천)=김경수 기자】 전남 순천시 팔마실내체육관에서는 2022 순천·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경기의 관중석이 비교되기 시작했다. 김연경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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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"우리 플레이 잘 해서 세트 빨리 끝내야" MHN스포츠15:15(MHN스포츠 순천, 권수연 기자) 디펜딩챔피언 현대건설이 준결승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. 18일,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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女 배구 막내의 매운 맛은 언제쯤? 페퍼저축은행, 숙성의 꿈 노컷뉴스15:15'2022 순천·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' 여자부 현대건설-페퍼저축은행의 B조 경기가 열린 18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. 경기 전 페퍼저축은행 김형실 감독은 선수들의 자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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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VO, 컵대회 관객에게 정관장 '화애락 이너제틱' 증정 스포츠서울15:10제공 | 한국배구연맹 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한국배구연맹(KOVO)이 2022 순천·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를 찾은 관객들에게 정관장 ‘화애락 이너제틱’ 6000개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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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빵언니 김연경, 월클 배구황제의 웜업부터 팬서비스까지! [MHN V-LOG] MHN스포츠15:05(MHN스포츠 순천, 이지숙 기자) 지난 17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'2022 순천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' 여자부 조별리그에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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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화재와 손 잡은 O'NEILL "좋은 경기력 위해 적극 지원" MHN스포츠14:30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프로배구단 삼성화재블루팡스(이하 삼성화재)가 레저스포츠 브랜드인 O'NEILL(오닐)과 후원계약을 체결했다. 삼성화재는 18일 "액티브 스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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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 신드롬.. 전 경기 사실상 매진·시청률도 최강 오마이뉴스13:54[박진철 기자] ▲ 김연경 선수, 2022 순천 KOVO컵 경기 모습 ⓒ 한국배구연맹 순천에서 휘몰아친 '김연경 열풍'이 결국 '전 경기 매진'이라는 경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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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VO, 컵대회 찾은 관객에게 정관장 '화애락 이너제틱' 증정 엑스포츠뉴스13:52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한국배구연맹이 2022 순천·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를 찾은 관객들에게 정관장 '화애락 이너제틱' 6,000개를 증정한다. ‘화애락 이너제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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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배구단 OK금융그룹, '읏찬체' 새긴 새 유니폼 공개 MHN스포츠13:40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프로배구단 OK금융그룹이 올 시즌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. OK금융그룹은 18일 "OK금융그룹 배구단은 다가올 2022 순천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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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배구 전성시대..'배구여제' 김연경과 '곰돌희' 김희진, K팝 스타 부럽지 않다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11:34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돌아온 '배구여제' 김연경과 '곰돌희' 김희진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듯하다. 배구팬들이 1년 만에 한국 무대로 복귀한 '배구여제' 김연경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