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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리그] 한송이, 서브 200개 '한 발짝만 더!' .. 정지석 3천득점 '코 앞' MHN스포츠11:10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남,녀부 에이스가 각각 기준기록 달성을 코 앞에 두고있다. 한국배구연맹(이하 KOVO)이 18일 발표한 1월 3주차 달성 예상 기준에 따르면 K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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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기자의 V토크] "눈물은 끝" 호철스쿨 수강생 김하경의 다짐 중앙일보11:03IBK기업은행 세터 김하경(26)은 지난 15일 흥국생명과 경기가 끝난 뒤 눈시울을 붉혔다. 3-2 승리를 거두면서 지긋지긋한 8연패에서 탈출하자 감정이 복받쳤다. 같은 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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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 "폭풍같은 한해였죠" 발리볼월드 'NO.1' 선정 소감 전해 아이뉴스2410:44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"사계절 내내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하죠." 김연경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. 김연경은 지난 16일 발리볼월드닷컴이 선정한 2021년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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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 13위..정지석, 개인 3000득점까지 23점 남았다 OSEN10:44[OSEN=홍지수 기자] 대한항공 정지석(27)이 개인 3000득점 기록을 앞두고 있다. 정지석은 2021~2022시즌 11경기에서 193득점을 기록 중이다. 프로 9년 차인 그는 통산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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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송화 무단이탈→주전 세터' 8연패 씻어낸 김하경의 눈물 OSEN10:25[OSEN=길준영 기자] IBK기업은행 세터 김하경(25)이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. IBK기업은행은 올 시즌 4승 18패 승점 11점으로 리그 6위에 머무르고 있다. 개막 7연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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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연패 탈출' 男·女 배구 6위, 꼴찌와 맞대결은 호재일까? 노컷뉴스10:09기나긴 연패 끝에 반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. 프로배구 남녀부에서 각각 6위에 올라있는 OK금융그룹과 IBK기업은행이 나란히 '최하위' 팀을 만나 연승에 도전한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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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송이 서브 득점 200개 눈앞..김미연 한수지 '바짝' 엑스포츠뉴스10:05(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) KGC인삼공사 한송이가 개인 통산 서브 득점 200개까지 1개를 남겨놓고 있다. 한송이는 지난해 12월 28일 한국도로공사전에서 서브 에이스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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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근육빵빵' 이다현..'급성장' 이유가 있었네!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9:23[마이데일리 = 수원 곽경훈 기자] '어머! 근육 좀 만져보자!' 한국도로공사 박정아와 배유나가 지난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진행된 '2012~2022 도드람 V리그'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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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계 최고 선수 선정' 김연경 "덕분에 뜻깊은 한 해" 감사 인사 스포츠동아09:05[동아닷컴] 김연경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‘배구 여제’ 김연경(34)이 전성기를 지난 나이에도 '여자배구 세계 최고 선수'에 선정된 가운데, 팬들에게 감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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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팀 새 감독, 은퇴한 김연경에 여전히 "캡틴" MK스포츠08:54김연경(34)은 지난해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16년 경력을 마무리했지만 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(45·스페인) 감독에겐 아직도 ‘주장’이었다. 김연경은 16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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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대급 시즌' 현대건설, 역대 최강팀 될까 오마이뉴스08:51[양형석 기자] 1위 대한항공 점보스부터 3위 우리카드 우리원까지 승점 6점 차이로 접전을 벌이고 있는 V리그 남자부와 달리 여자부는 2위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와 3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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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자취를 감춘 버럭호철' 김호철 감독, '호호호~ 따뜻한 아빠 미소만 남아' [SC스토리] 스포츠조선06:35[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] '무서움은 사라지고 따뜻한 미소만 남았다' V리그 여자부 감독 데뷔승을 달성한 IBK 기업은행 김호철 감독. 지난 15일 흥국생명과 5세트 접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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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대미문 '다섯 번째 유니폼' 펠리페, 현대캐피탈 반전의 키 될까 스포츠서울06:01현대캐피탈의 펠리페. 제공 | 한국배구연맹 [스포츠서울 | 정다워기자] V리그 대표 ‘저니맨’ 펠리페(34). 이번엔 현대캐피탈이다. 펠리페는 지난 14일 삼성화재와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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든든한 언니들 활약, 도로공사 쾌속질주 이유 있었네[SC줌인] 스포츠조선06:00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팀에 있어 베테랑의 꾸준한 활약만큼 든든한 무기가 있을까. V리그 여자부 선두 현대건설을 추격하는 한국도로공사의 질주 속에 '베테랑 활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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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90% 이상 준비 OK" 마침내 터진 산타나, 기업은행 2연승 이끌까 마이데일리06:0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몸이 만들어지지 않아 그동안 제대로 써먹지 못했던 IBK기업은행 산타나가 V-리그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. 남은 시즌 팀에 도움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