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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화성행궁, "터치수원"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룰렛 이벤트. 발리볼코리아08:05【발리볼코리아닷컴(수원)=김경수 기자】 수원시는 12월 31일(토) 오후 9시부터 화성행궁 광장에서 "터치수원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룰렛이벤트"를 연다. 터치수원 앱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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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'등 받쳐줄게!' 페퍼스 왕언니 오지영, "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어" MHN스포츠08:00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"정말 정신없이 하고 나왔어요" 지난 28일,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'2022-23시즌 도드람 V-리그' 3라운드 여자부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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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V리그 김연경이 지배했다[스경 결산] 스포츠경향07:112022년 V리그는 김연경(34·흥국생명)이라는 키워드로 압축할 수 있다. 1년 만에 국내 복귀한 ‘월드 스타’ 김연경이 여자배구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. 2022~2023시즌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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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대 리베로, 우승 세터 보낸 스승의 진심 “웜업존에서 힘들었겠죠…가서 많이 뛰면 저도 기분 좋겠죠” MK스포츠07:03“웜업존에서 힘들었을 것이다. 가서 많이 뛰면 나도 좋을 것이다.” 차상현 감독이 진행하는 GS칼텍스는 시즌 도중 트레이드를 단행했다. 시즌 중에 트레이드는 얼마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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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 20세 신인왕의 시즌은 이제 시작 “웜업존에서 서브·블로킹 연구 많이 했다” [MK인터뷰] MK스포츠07:03“웜업존에서 서브, 블로킹 연구를 많이 했다.” OK금융그룹 아웃사이드 히터 박승수(20)는 지난 시즌 남자부 신인왕이다. 박승수는 31경기에 나서 94점, 공격 성공률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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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5일 만의 선발 출전, 유광우는 유광우였다 중앙일보07:00언제나 위기엔 유광우(37)가 있다. 유광우가 주전 세터 한선수의 공백을 메우며 대한항공의 9연승을 이끌었다. 대한항공은 2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~2023 V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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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얼굴만 봐도 웃음이' 김연경 양효진, 현대건설-흥국생명 1-2위 맞대결 앞두고 만난 절친 스포츠조선07:00[수원=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] '절친' 김연경과 양효진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만나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. V리그 여자부 1-2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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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선수가 정신차리라 하지 않을까요" 공백 메꾼 85년생 동갑내기의 웃음과 자성[스한 이슈人] 스포츠한국07:00[계양=스포츠한국 허행운 기자] 대한항공 모두가 주장의 얼굴이 떠올랐을 힘든 경기였다. 그중에서도 유난히 동갑내기 친구가 그리웠을 주인공은 바로 한선수(37)의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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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의 근거있는 자신감이 맞았다! 흥국생명 '선두 경쟁 이제부터!' MHN스포츠07:00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"우리가 두 번째 경기에서 양효진을 막았지만 야스민을 못 막았다. 3라운드에는 결과가 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. 상대도 긴장하고 있을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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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국생명 1위 경쟁, 현대건설 2연패하며 홈 24연승도 저지. 발리볼코리아06:38【발리볼코리아닷컴(수원)=김경수 기자】 29일(목)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-2023 V리그 3라운드 여자부 현대건설vs흥국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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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화재, 한뼘이 모자랐다! 5세트 듀스 끝에 아쉬운 패배 MHN스포츠06:30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남자배구 최하위인 삼성화재가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대한항공을 맹렬히 추격했지만 마지막 5세트에서 뒷심을 달리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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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구황제 김연경, 올 시즌 최다 30득점 기록. 발리볼코리아06:22【발리볼코리아닷컴(수원)=김경수 기자】 29일(목)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-2023 V리그 3라운드 여자부 현대건설vs흥국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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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배구황제 김연경 30득점" 흥국생명, 현대건설 홈 24연승 저지. 발리볼코리아06:18【발리볼코리아닷컴(수원)=김경수 기자】 29일(목)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-2023 V리그 3라운드 여자부 현대건설vs흥국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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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격성공, 기뻐하는 김연경. 발리볼코리아06:15【발리볼코리아닷컴(수원)=김경수 기자】 29일(목)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-2023 V리그 3라운드 여자부 현대건설vs흥국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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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위 경쟁전?… 김연경, '30점-공격성공률 51.85%'로 대답했다[스한 스탯볼] 스포츠한국06:15[수원=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1위팀 현대건설과의 맞대결에서 '배구여제' 김연경(34·흥국생명)이 어느 때보다 집중력을 발휘했다. 올 시즌 개인 최다 득점(30점)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