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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색 코트와 찰떡궁합…현대건설, 안방서 승승장구 아이뉴스2414:18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'38승 9패' 현대건설이 안방 수원체육관 바닥재 색을 바꾼 이후 거둔 홈 성적이다. 승률은 80%에 달한다. 현대건설은 2018-19시즌까지 살구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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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브 전쟁…V리그 승부 가른다! 스포츠동아14:15현대건설 이다현. 사진출처 | 현대건설 배구단 SNS“실패해도 좋다. 강하게 때려라.” 대부분 V리그 감독들이 강조하는 이것은 ‘서브’다. 서브는 단순히 상대편 코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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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마 받쳐줄 'GS 에이스'들 살아날까? 페퍼저축은행과 첫 홈 대결 예고 MHN스포츠13:30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국내선수들이 자기 몫을 잘 찾아줘야 하는 시합이다. 2일,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'도드람 2022-23시즌 V-리그' 1라운드 여자부 경기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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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머릿속에 그려지는게 있다." 첫 여배 감독이 처음 본 '유일무이' 양효진. 막을 대책은?[수원 초점] 스포츠조선13:06[수원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"다음엔 어떻게 대처할지 머릿속에 그려지는 것이 있다."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양효진은 보통의 배구에선 보기 힘든 '유일무이'한 캐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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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서브 잘알못’ 이다현, 이젠 서브퀸을 향해 뚜벅뚜벅 서울신문11:55“세계선수권대회 잇단 패전을 곱씹으며 서브의 중요성을 깨달았죠“.서브라면 ‘잘알못(잘 알지 못함을 뜻하는 신조어)’이었던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미들 블로커(센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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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투펀치 건재, 이다현의 성장…"도전하는 마음" 현대건설이 더 강해졌다 스포츠서울10:34현대건설 선수단. 제공 | 한국배구연맹 [스포츠서울 | 수원=박준범기자] 현대건설이 더 강해졌다. 강성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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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연경만으론 역부족' 현대건설, 서브의 힘으로 흥국생명 격침 노컷뉴스10:12'배구 여제' 김연경(34)의 흥국생명이 개막 2연승 뒤 첫 패배를 안았다. 지난 시즌 1위 현대건설의 높은 벽에 막혔다. 현대건설은 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'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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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도 감독도 팬도, 꽉 찬 관중석을 마음껏 느꼈다 일간스포츠10:00지난 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전. 이날 최종 입장 관중은 3652명. 좌석 점유율은 96.6%(총 좌석 3779석)로 거의 매진에 가까웠다. 팬들의 함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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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색 코트의 마법! 꼴찌때도 승률 6할. 홈 17연승 신기록 언제까지?[수원 리포트] 스포츠조선09:44[수원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특이하고 유일한 형광 녹색 코트. 현대건설이 코트를 팀의 상징색인 녹색으로 바꾼 이후 홈에서 승승장구다. 현대건설은 1일 수원실내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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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스케치] 현대건설, 선수단 버스때문? 관람객들 차량 40여분간 강제 통제한 이유? 발리볼코리아09:14【발리볼코리아닷컴(수원)=김경수 기자】 1일(화)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 홈 경기장인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경기가 끝난 후 관람을 마치고 돌아가는 관람객들의 차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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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실한 '김연경 효과'…흥국생명 3경기 평균 3767명 관중 찾아 뉴스108:15(수원=뉴스1) 이재상 기자 = 김연경(34·흥국생명)의 복귀 효과는 확실했다. 김연경이 뛰는 흥국생명의 경기에 평균 3700명 이상의 팬들이 몰리면서 배구계도 미소 짓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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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오는 나는데…도와줄 이가 없다 스포츠서울06:31제공 | 한국배구연맹 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‘훨훨’ 나는데 정작 본인은 웃지 못한다. 외인 활약 대비 팀 성적이 좋지 못하기 때문이다. 득점 2위(72점), 공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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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요했던 현대건설, ‘배구여제’도 막지 못했다 세계일보06:03현대건설은 지난 2021~2022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에서 패배를 모르는 팀이었다. 개막 12연승을 내달리다 연승이 끊겼지만 다시 승리를 쌓아 끝내 역대 여자부 최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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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브요정' 변신한 이다현 "세계선수권대회서 많은 것 느꼈다" 연합뉴스06:00(수원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주축 미들 블로커 이다현(21)은 서브 에이스와 거리가 먼 선수였다. 이다현은 지난 시즌 총 306개의 서브를 시도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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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언니 나 너무 힘들어~' 김연경 표 특훈에 두 눈 질끈 감아버린 박현주 스포츠조선05:19[수원=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] 흥국생명 김연경이 현대건설과의 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동료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. 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22-2023 V리그 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