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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일 년 내내 배구하고 있지만…” 쉼 없이 달리는 표승주에게 찾아온 선물, 데뷔 13년 만에 첫 올스타 영광 MK스포츠10:03“1년 내내 배구하고 있는 것 같아요.” IBK기업은행 아웃사이드 히터 표승주(31)의 지난 시즌 기록은 돋보였다. 36경기에 나서 529점 공격 성공률 34.77% 리시브 효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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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화재, 기적의 1세트 역전승... 요스바니 강서브 폭발 오마이뉴스09:33[윤현 기자] ▲ 프로배구 삼성화재 요스바니 에르난데스가 12일 열린 2023-2024 V리그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ⓒ KOVO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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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세트 명승부 끝에서는 늘 삼성화재가 웃는다, 패배의식 지우고 위닝 멘털리티 장착한 ‘꼴찌의 반격’ 스포츠서울09:27[스포츠서울 | 장충=정다워기자] 지난시즌의 삼성화재는 잊어라. 삼성화재는 도드람 2023~2024 V리그 남자부에서 풀세트 승률이 가장 높은 팀이다. 이번시즌 다섯 번 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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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건설, ‘아니벌써!’… 페퍼저축銀 꺾고 선두 도약 경기일보08:47수원 현대건설의 거침없는 7연승 행진이 마침내 선두 도약을 이뤄냈다. 강성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12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‘도드람 2023-2024 V-리그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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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풀 세트 5전승, 5세트 강한 삼성화재' 요스바니 "4세트 실수 만회하려 했다" 노컷뉴스08:21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가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(32·201cm)의 활약에 힘입어 5세트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. 요스바니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3-2024시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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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세트→삼성화재 무조건 승' 1년 만에 확 달라진 꼴찌팀, 사령탑도 실감했다 "지난해와 다르다" 스타뉴스08:00[스타뉴스 | 장충=김동윤 기자] 삼성화재 코칭스태프가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3~2024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우리카드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후 포효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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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꼭 이기고 싶다" 강소휘, 흔들리는 세터 얼굴 움켜쥐고 자신감 충전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7:42[마이데일리 = 인천 곽경훈 기자] GS칼텍스 '캡틴' 강소휘가 "(흥국생명을) 꼭 이기고 싶다" 는 다짐을 실행시켰다. GS칼텍스는 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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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승 ‘8’로 늘릴까…‘최하위’였던 한국전력의 ‘미친 기세’, 2위까지 바라본다 스포츠서울07:28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‘미친’ 기세다. 9시즌 만에 파죽의 ‘7연승’을 내달리는 한국전력이다. 한국전력은 올시즌 제대로 롤러코스터를 탔다. 1라운드를 1승5패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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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한국전력 대반전’ 개막 7G 3점→최근 7G 21점…수비 하나 끝내주고 올스타 선정은 덤, 日 사나이 참 잘 데려왔다 MK스포츠07:03참 잘 데려왔다. 권영민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전력은 올 시즌 강력한 상위권 후보 중 한 팀으로 지목됐다. 네덜란드 국가대표 공격수 타이스 덜 호스트(등록명 타이스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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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장충] "배구 고단수" 사령탑도, 적장도 극찬!...'명가 부활' 이끄는 '경력직' 쿠바 특급 마이데일리07:00[마이데일리 = 장충 최병진 기자] 요스바니(삼성화재)가 맹활약을 펼치며 극찬을 받았다. 삼성화재는 12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우리카드와의 ‘2023~2024 도드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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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풀세트 승리, 삼성화재의 집념은 눈부셨다 [현장리포트] 스포츠동아07:00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‘2023-2024 도드람 V리그’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. 삼성화재가 우리카드를 상대로 풀세트 끝에 승리한 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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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최초 1500블로킹? 오늘 안 했어도 괜찮아요.” ‘쿨’한 현대건설 리빙 레전드, 그녀가 걷는 최초의 길 MK스포츠06:42현대건설 미들블로커 양효진이 개인 통산 1,500블로킹 달성에 단 한 개 블로킹만을 남겼다. 2023년 마지막 홈 경기에서 아쉽게 달성하지 못했지만, 양효진은 블로킹 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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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패패패' 대한항공·'패패패패패' 도로공사, 디펜딩챔피언에 무슨 일이 일간스포츠06:043연패(대한항공)와 5연패(한국도로공사). V리그 디펜딩챔피언들이 위기에 빠졌다. 3라운드가 한창인 현재, 예상치 못한 연패에 빠지면서 선두와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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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구여제 김연경, 3년연속 V리그 남녀부 올스타 최다 득표 .... V리그 올스타 40명 선정. 발리볼코리아05:23【발리볼코리아닷컴=김경수 기자】배구여제 김연경과 신영석이 2022-23 V리그 올스타전에 이어 2023-2024 V리그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최고의 선택을 받았다. 이번 올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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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스바니 ‘펄펄’ 4위 삼성화재 2위로 ‘점프’ 서울신문05:21삼성화재가 풀세트 접전 끝에 선두 우리카드를 잡고 4위에서 2위로 뛰어 올랐다. 삼성화재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~24 V리그 남자부 경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