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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달간 온·오프 홍보 기획 및 활동 수행"…페퍼저축은행, 대학생 홍보대사 '핫페퍼스' 8기 모집 마이데일리09:15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배구단이 오늘부터 오는 26일까지 대학생 홍보대사 ‘핫페퍼스(Hot Peppers)’ 8기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. 올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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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퍼저축은행, 대학생 홍보대사 '핫페퍼스' 8기 모집 OSEN09:10[OSEN=손찬익 기자]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배구단(구단주 장매튜)이 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대학생 홍보대사 '핫페퍼스(Hot Peppers)' 8기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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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 스포츠 역사, 테마전 '스포츠 동감(同感),수원' 개최. 발리볼코리아09:03【발리볼코리아닷컴(수원)=김경수 기자】수원의 스포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테마전이 수원광교박물관에서 열린다. 수원광교박물관은 오는 11월 2일(목)부터 202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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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국의 '미들레이나', 아본단자 감독 '묘수'될까 오마이뉴스08:48[양형석 기자] 흥국생명이 적지에서 GS칼텍스를 꺾고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.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10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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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국, 현대까지 잡은 '히잡' 쓴 메가…벌써 대전은 '인도네시아 메가 열풍'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8:42[마이데일리 = 대전 곽경훈 기자] 아시아쿼터 선수 인도네시아 메가의 인기가 뜨겁다. 2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'2023~2024 도드람 V리그' 흥국생명-현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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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배구여제 김연경' 어퍼컷 세레모니!, 흥국생명 선두 복귀. 발리볼코리아08:29【발리볼코리아닷컴(서울)=김경수 기자】배구여제 김연경이 어퍼컷 세레모니와 함께 건재함을 과시하며 GS칼텍스를 완파했다. 흥국생명은 31일(화) 서울 중구 장충체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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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복귀 임박' 김희진, 복귀까지 1년 예상했지만, 빠른 회복세...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07:43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IBK기업은행 에이스 김희진(32)은 지난 2월 무릎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됐다. 고질적인 무릎 부상을 안고 있던 김희진은 지난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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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나, 중원서 터졌다! "미들블로커 투입, 놀랐지만 도움되어 기뻐요" MHN스포츠07:30(MHN스포츠 장충, 권수연 기자) "조금 놀랐지만,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쁩니다" 31일,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-24시즌 도드람 V-리그 여자부 1라운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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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장충매진’ GS 무너뜨린 김연경의 어퍼컷 KBS07:21[앵커]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라이벌 맞대결은 이번 시즌 여자부 첫 매진을 기록할만큼 뜨거웠는데요. 여전히 건재함을 자랑한 김연경의 흥국생명이 GS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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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미들블로커'로 인정받겠다"…한국민의 남다른 각오 [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6:45(엑스포츠뉴스 수원, 최원영 기자) 과감한 결단이었다. '신의 한 수'로 만들고자 한다. 남자프로배구 KB손해보험 한국민은 본래 아포짓 스파이커였다. 인하대를 거쳐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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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두 선수에게 올인, 시스템 맞춰놨다”…0% 기적 쓴 디펜딩 챔피언의 불안한 출발, 중고신인왕과 이적생 세터 믿는다 MK스포츠06:42“두 선수에게 올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놨다.” 김종민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도로공사는 4연패로 시즌을 시작하고 있다. 지난 시즌 흥국생명과 챔피언결정전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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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미들 블로커’도 거뜬했던 레이나 “감독님이 팀에 부족한 부분 메워달라고 주문했다”[현장인터뷰] 스포츠서울06:30[스포츠서울 | 장충=박준범기자] “팀에 도움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.” 흥국생명은 3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~2024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경기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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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상현 감독이 바라본 ‘이중 서브’ 논란 “여자부 감독들 동의, 그렇게 지도해서도 시도해서도 안 된다”[현장인터뷰] 스포츠서울06:10[스포츠서울 | 장충=박준범기자]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이 최근 불거진 ‘이중 서브’ 논란에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. 차 감독은 3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~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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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연경-옐레나' 쌍포는 리그 무적 '최강 외인 실바 꺾으며 선두 등극'[장충 현장] 스포츠조선06:09아무도 김연경과 옐레나의 쌍포를 당해낼 수 없었다. 흥국생명 김연경이 리그 최정상급 외국인 GS칼텍스 실바를 누르고 '배구 여제'의 자존심을 지켰다. 흥국생명은 3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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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현장] 감독 단체방 협정, "여자부는 '이중 서브' 없다"...이제 시선은 남자부로 마이데일리06:02[마이데일리 = 장충 최병진 기자] V리그를 강타한 ‘이중서브’ 논란에서 일단 여자부는 제외됐다. 이제 시선은 남자부로 향한다. 서브를 넣기 전에 이중 동작을 하면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