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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 부담 덜어줄 '혼혈 외인' 레이나 "두 달간 한국어 공부 열심히 했어요" 스타뉴스06:01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흥국생명의 레이나 토코쿠. /사진=흥국생명 배구단 김연경(35·흥국생명)의 공격 부담을 덜어줄 또 한 명의 외국인 선수가 마침내 한국 땅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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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국생명,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레이나 입국 데일리안00:34흥국생명의 2023-24시즌 아시아쿼터 선수 레이나 토코쿠(일본)가 1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. 흥국생명은 지난 4월 V리그 최초로 진행된 아시아쿼터제를 통해 일본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