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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마테이 공격 막아내는 김규민의 블로킹 스포츠조선19:495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, 우리카드 마테이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. 인천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/2024.01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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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임동혁, 블로킹 후 짜릿한 환호! 스포츠조선19:485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, 대한항공 임동혁이 공격을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. 인천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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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신영철-틸리카이넨 감독, 경기 전 만남 스포츠조선19:475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,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과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경기 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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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임동혁, 환호하는 모습도 강렬! 스포츠조선19:475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, 대한항공 임동혁이 공격을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. 인천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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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세빈이가 유력하다고 보는데요” 스승의 미소, 1순위 제자의 신인왕 수상을 바란다 [MK김천] MK스포츠19:03“김세빈이 신인왕을 받으면 기분이 좋을 것이다.” 김종민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도로공사는 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-24 V-리그 여자부 4라운드 현대건설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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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주하 공백도 잘 메우고 있고, 서브도 좋다” 정관장에서 잘 데려온 이적생, 사령탑은 웃는다 [MK김천] MK스포츠18:24“서브도 좋고, 김주하 선수의 공백을 잘 메우고 있다.” 강성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-24 V-리그 여자부 4라운드 한국도로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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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진달래 아나운서, 미모가 반짝 스포츠투데이18:11[인천=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]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, 진달래 아나운서가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. 2024.01.05. [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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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진달래 아나운서, 경기장 밝히는 미모 스포츠투데이18:11[인천=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]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, 진달래 아나운서가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. 2024.01.05. [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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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진달래, 멀리서도 눈길 끄는 자태 스포츠투데이18:10[인천=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]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, 진달래 아나운서가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. 2024.01.05. [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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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완성형 OH’ 임성진, “넘치는 투지로 봄배구 갈래요” 경기일보16:30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 임성진(25)은 올 시즌 V리그에서 가장 ‘일취월장’한 선수로 꼽힌다. 임성진은 타이스 덜 호스트(등록명 타이스)·서재덕과 함께 ‘공포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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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, '2024 푸마 브랜드데이' 7일 홈 경기서 개최. 발리볼코리아15:38【발리볼코리아닷컴=김경수 기자】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 배구단이 오는 7일(일) 홈 구장인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공식 용품 후원사 푸마(PUMA)와 함께 푸마 브랜드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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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년 조연? 이시우는 시우 타임의 주인공이다 “경쟁력 있는, 서브 좋은 OH로 팬들의 기억 속에” MK스포츠15:21“경쟁력 있는 서브 좋은 아웃사이드 히터로 남고 싶어요.” 현대캐피탈 아웃사이드 히터 이시우(30)는 성균관대 출신으로 201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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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어금니 콱' 강소휘, 내가 당하고는 못 살지…언니에게 과감한 헤드록과 채찍으로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14:43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'언니 어딜 도망가!' GS칼텍스가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'2023~2024 도드람 V리그' 4라운드 홈경기 페퍼저축은행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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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표 용띠 스포츠스타' 김연경 "흥국생명에 저 말고도 용띠가 많아요…그러니 올 시즌 우승 운은 우리에게 오지 않을까요?" 세계일보13:59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고 했던가.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‘배구여제’ 김연경(36)이 경기 초반 부진을 딛고 5세트 듀스에서 연속 3득점으로 팀 승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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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머니보단 누나의 모진말 한마디가…" 서브로만 100득점! 8년차+29세 OH가 꾸는 꿈 [SC포커스] 스포츠조선13:51[의정부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주전으론 못뛰어도 원포인트 서버보단 아웃사이드히터로 기억되고 싶다. 일단 허수봉이라는 거대한 벽이 있는데…" 서브에이스 100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