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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서연, 최은지, 권민지…강소휘의 짝꿍은 누구? “시즌 내내 고민 있을 것, 선의의 경쟁 펼친다” [MK인천] MK스포츠18:33“시즌 내내 고민이 있을 것 같다.”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GS칼텍스는 1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-24 V-리그 여자부 2라운드 흥국생명과 경기를 치른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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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연경 VS 강소휘' 전현직 국대 에이스 제대로 맞붙는다 노컷뉴스17:09전현직 여자 배구 국가대표 에이스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. 흥국생명 김연경(192cm)과 GS칼텍스 강소휘(180cm)는 지난 2023-2024 도드람 V-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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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해외서 뛰는 선수 나와야…” 모두가 기다렸다! 196cm 18살 유망주의 이탈리아리그 도전, 韓 배구인들이 진심으로 응원한다 MK스포츠13:03“잘했으면 좋겠어요.” 이우진(경북체고)의 도전이 시작된다. 이탈리아리그 남자 배구팀 베로 발리 몬차는 한국 남자배구 대형 유망주라 불리는 이우진과 인턴십 계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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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살 많은 상대팀 코치 놀리는 현역 선수…'코치가 가슴도 좀 쳐지고, 배도 좀 나오고 그래야지!'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12:41[마이데일리 = 인천 곽경훈 기자] 1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'2023~2024 도드람 V리그'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. 경기 전 양 팀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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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부 생활도 즐기는 중인 V리그 ‘3년 차’ 모마 “한국에 영원히 살고 싶어요” [현장인터뷰] 스포츠서울11:00[스포츠서울 | 수원=박준범기자] “한국에 영원히 살고 싶다.” 현대건설은 1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~2024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맞대결에서 세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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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위팀 세터지만 "많이 부족하다"는 한태준…"모든 가르침 내 것으로 만들겠다" 엑스포츠뉴스11:00(엑스포츠뉴스 장충, 최원영 기자) 스스로 부족함을 인정할 줄 안다. 발전할 일만 남았다. 지난 16일 서울 장충체육관. 남자프로배구 KB손해보험에 세트스코어 3-2 승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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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세기에 태어난 남자배구 '영건즈', 코트 위 새로운 비타민으로 MHN스포츠10:20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22-23시즌, 임성진(한국전력), 임동혁(대한항공), 김지한(우리카드)으로 대표됐던 1999년생 선수들, '99즈'를 이어간다. 이번에는 2000년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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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제가 알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…” 한선수가 유튜버 ‘산수형’으로 변신한 이유, 배구를 사랑하고 진심이기에 MK스포츠10:03“제가 배구를 알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, 배구에 대한 관심이 더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하게 됐어요.” 대한항공 주전 세터이자 주장 한선수는 이번 비시즌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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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테이 개인 최다 '49점' 폭발... 우리카드 '선두는 우리 것' 오마이뉴스09:57[윤현 기자] ▲ 프로배구 우리카드 선수들이 16일 KB손해보험전에서 득점을 기뻐하고 있다ⓒ KOVO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. 우리카드는 1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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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런 선물은 처음 봐요", 모두 깜짝 놀란 태국 팬의 선물...'도대체 뭐길래'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08:34[마이데일리 = 김천(경북) 유진형 기자] 25-24 박빙의 승부에서 한국도로공사 타나차가 오픈 공격을 성공시키며 26-24 승리를 확정 지었다. 승리의 순간 타나차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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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언론 “김연경 훌륭한 롱런은 아름다울 정도” [여자배구] MK스포츠08:03여자프로배구 19년차 선수 김연경(35)이 V리그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보여주는 경기력을 중국도 주목하고 있다. 중국 포털사이트 ‘왕이(영어명 넷이즈)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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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테이, '마인드'가 더 멋지다…"팀이 원한다면, 매일 더 노력+발전할 것" 엑스포츠뉴스08:00(엑스포츠뉴스 장충, 최원영 기자) 멋진 마인드를 지녔다. 아포짓 스파이커 마테이 콕(등록명 마테이)은 올해 V-리그에 첫발을 내디뎠다. 남자프로배구 우리카드의 주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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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항저우 참사' 아픔 치유 중인 김다인 "조금씩 내 능력 키워야죠" 엑스포츠뉴스08:00(엑스포츠뉴스 수원, 김지수 기자)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세터 김다인이 자신을 괴롭혔던 성장통을 씩씩하게 꿋꿋하게 이겨내고 있다. 비시즌 국가대표팀에서의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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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괴물 스파이커' 마테이 '개인 최다 49점 폭발, 우리카드 선두 질주' [장충 현장] 스포츠조선07:46우리카드 마테이가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에 성공했다. 팀은 풀 세트 접전 끝에 KB손해보험을 누르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. 우리카드는 1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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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어금니 꽉 깨물고 두 손으로 눈 가린' V리그 최다승 감독…그래도 선수는 기죽이지 말아야지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7:42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'4연속 득점 상승세에서 아쉬운 서브 미스'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든 경기였다. 우리카드가 16일 장충체육관에서 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