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김종민감독, 비디오판독에 판정 아쉬움. 발리볼코리아07:30【발리볼코리아닷컴(서울)=김경수 기자】7일(화)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-2024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GS칼텍스vs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 5...
-
배구 놓으려 했던 신인 리베로, 두 번째 동앗줄 꽉 붙잡았다 MHN스포츠07:30(MHN스포츠 장충, 권수연 기자) "두 번째 기회를 받은거잖아요, 인생에 두 번째 기회는 쉽게 안 온다고 했는데..." 7일,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3-24시즌 도드람 ...
-
GS칼텍스 2위 수성 '히어로' 김민지 "저는 파이팅 넘치는 선수" 일간스포츠07:30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2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. 박빙 승부에서 '원 포인트 서버' 김민지(19)가 깜짝 주인공이 됐다. GS칼텍스는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...
-
공격성공, 기뻐하는 한국도로공사 선수들. 발리볼코리아07:26【발리볼코리아닷컴(서울)=김경수 기자】7일(화)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-2024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GS칼텍스vs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에...
-
타나차의 서브. 발리볼코리아07:24【발리볼코리아닷컴(서울)=김경수 기자】7일(화)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-2024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GS칼텍스vs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에...
-
서브에이스, 기뻐하는 타나차 발리볼코리아07:22【발리볼코리아닷컴(서울)=김경수 기자】7일(화)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-2024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GS칼텍스vs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에...
-
공격성공, 기뻐하는 이윤정 발리볼코리아07:21【발리볼코리아닷컴(서울)=김경수 기자】7일(화)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-2024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GS칼텍스vs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에...
-
블로킹 성공, 기뻐하는 김세빈과 부키리치. 발리볼코리아07:19【발리볼코리아닷컴(서울)=김경수 기자】7일(화)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-2024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GS칼텍스vs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에...
-
서브 넣는 김세빈 발리볼코리아07:16【발리볼코리아닷컴(서울)=김경수 기자】7일(화)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-2024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GS칼텍스vs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에...
-
배구장에 인도네시아 팬 등장!…‘히잡 스타’ 메가 효과 KBS07:02[앵커] 요즘 프로배구에서 히잡을 쓴 배구 선수 메가가 화제입니다. 뛰어난 공격력으로 조국 인도네시아 팬들까지 경기장으로 불러들이고 있는데요. 한국 문화에도 빠...
-
2번째 리버스 스윕…차상현 GS 감독 “선수들 잘 뭉쳐진 결과” [V리그] 쿠키뉴스06:32“다음에도 역전승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 것 같아 고무적으로 생각한다.” GS칼텍스는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‘도드람 2023~2024 V-리그’ 여자부 1라운...
-
'V리그 아이콘' 김희진이 돌아왔다...기업은행 반격 예고 일간스포츠06:30부상을 다스리던 김희진(32)이 풀타임 출전을 예고했다. IBK기업은행(기업은행)도 반격을 노린다. 기업은행은 2023~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4패(2승)를 당...
-
'리그 최고령 맏언니' 정대영, 친정팀 동생들 앞에서는 애교덩어리 [장충 현장] 스포츠조선06:23'디펜딩 챔피언' 도로공사가 속절없이 무너졌다. GS칼텍스는 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2(16-25, 17-25, 25-17, 25-21, 15-11) 리버...
-
'젊은 피' 임동혁·정한용·이준 삼각편대 날았다! 대한항공 3연승 '고공 비행' MHN스포츠06:0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20대 초반 '젊은 피' 임동혁(24), 정한용(22), 이준(24) 등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3연승을 날았다. 토미 틸리카이넨 ...
-
'워킹맘' 외인, 딸과 함께하는 '행복 배구'...현역 최고령, '동병상련' 내가 그 마음 잘 알지!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06:03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마치 남자부 경기를 보는 듯했다. 상대 코트를 찢을 듯한 강력한 스파이크로 간담을 서늘하게 한 지젤 실바(32)가 승리 후 가장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