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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뭘 해도 되는날' 입단 3년 차 젊은 피는 활짝 웃었다…'한 경기 최다 득점'으로 주인공 등극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8:43[마이데일리 = 수원 곽경훈 기자] 대한항공 이준이 인생경기를 펼쳤다. 대한항공은 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진행된 '2023~2024 도드람 V리그' 남자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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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테랑 한송이-황연주-임명옥, V리그에서 세운 기록들은? 발리볼코리아08:34【발리볼코리아닷컴=김경수 기자】프로여자배구 2005년도 첫 출범 후 2023-2024 V리그까지 20번째 시즌을 함께 해 온 정관장 한송이, 현대건설 황연주, 한국도로공사 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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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라운드 5패 팀만 셋, ‘아랫물’의 반등 절실해진 2라운드 스포츠서울06:00[스포츠서울 | 정다워기자] 빈익빈 부익부. 도드람 2023~2024 V리그 남자부에서는 총 세 팀이 1승5패 부진한 채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. 현대캐피탈(5점)과 KB손해보험(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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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시안게임 노메달' 한국 배구, 국제경쟁력 강화 위원 공청회 개최 뉴스105:55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대한배구협회가 배구 국가대표팀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청회를 연다. 대한배구협회는 6일 "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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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돈의 V리그 여자부, 그래서 더 도드라지게 드러나는 '김연경 효과' 뉴스105:31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다. 어느 때보다 치열한 순위 경쟁 중인 V리그 여자부에서 김연경(35)을 앞세운 흥국생명이 초반 순항하고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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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AG 첫 남녀 동반 노메달 수모’ 대한배구협회, 13일 국제 경쟁력 강화 위한 공청회 개최 MK스포츠00:03대한배구협회는 “배구 국가대표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청회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한다”라고 전했다. 대한배구협회는 “이번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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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배도 아쉬운데...상대 팀 SNS서 "최고의 인니 선수 영입해라" MHN스포츠00:00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현재 국내 V-리그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외인 용병들이 팀의 승리를 위해 활약하고 있다. 올 시즌에는 첫 아시아쿼터 제도가 도입되어 한 코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