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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s포토] GS칼텍스 '한다혜 서브 득점, 즐겁다' MHN스포츠19:37(MHN스포츠 이지숙 기자) 1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2-23 도드람 V-리그 여자부 6라운드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. GS칼텍스 선수들이 한다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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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s포토] 강소휘 '블로킹 찢는다!' MHN스포츠19:36(MHN스포츠 이지숙 기자) 1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2-23 도드람 V-리그 여자부 6라운드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. GS칼텍스 강소휘가 공격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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묘한 분위기 속 마지막 경기 차상현 감독 "우리 팬들을 위한 경기" 뉴스118:58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를 지휘하는 차상현 감독이 다른 팀들의 묘한 상황이 얽힌 마지막 홈 경기에서 "우리 팬들을 위한 경기를 하겠다"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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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시즌 연속 봄 배구 진출…한국전력, 리그 최종전 로테이션 가동 아이뉴스2418:34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2시즌 연속 봄 배구 진출에 성공한 한국전력이 정규리그 최종전에 로테이션을 가동해 준플레이오프(준PO)를 대비한다. 한국전력은 17일 수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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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준PO 저지' 바라는 도로공사 감독 "선수들, 부담감 극복하길" 연합뉴스18:33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팀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 3을 얻어야 준플레이오프(준PO)를 거치지 않고 플레이오프(PO)에 직행하는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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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겨야 준PO 피하는 김종민 감독 "부담감 있지만 이겨 내겠다" 뉴스118:32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를 이끄는 김종민 감독이 반드시 이겨야 준플레이오프(PO)를 피하는 부담감 큰 승부를 앞두고 "어차피 PO에 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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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카드 남자부 관중 1위의 비결, '데이터 기반' 팬 중심 마케팅 뉴스115:15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남자부 관중 1위를 달성했다. 데이터에 기반을 둔 팬 중심 마케팅을 앞세워 이룬 의미 있는 성과다. 우리카드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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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준PO 성사?’ 키 쥔 차상현 감독, 절친 발목 잡을까 데일리안15:10프로배구 V리그서 남자부에 이어 여자부도 준플레이오프(준PO)가 열릴 수 있을까. 한국도로공사는 17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-23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GS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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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닭장' 박차고 나온 현대건설 '04 듀오' 잠재력 터진다 MHN스포츠15:00(MHN스포츠 수원, 박연준 기자) 백업 선수들이 대기하는 웜업존, 일명 '닭장'을 박차고 나온 현대건설의 '2004년생 듀오'가 잠재력을 터뜨렸다. 현대건설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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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준PO' 피하고 싶은 도로공사… GS칼텍스와 최종전 무조건 이겨야 머니S14:37여자 프로배구 준플레이오프(준PO) 성사 여부는 17일 저녁 7시 진행되는 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전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. 사진은 지난달 14일 경기 수원종합운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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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카드는 피하지 못한 준PO, 도로공사의 운명은? 엑스포츠뉴스14:03(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)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의 포스트시즌 여정은 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하게 됐다. 여자부 한국도로공사도 우리카드와 같은 길을 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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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런 시즌은 처음"…'프로 19년차' 베테랑, 얼굴 감싸 쥐었다[SS현장] 스포츠서울11:55제공 | 한국배구연맹 [스포츠서울 | 수원=강예진기자] 프로 19시즌째를 보내고 있는 베테랑도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. 마지막까지 봄배구 희망의 불씨를 살린 KGC인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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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배구 2번째 '트레블 도전' 대한항공, 조커 활용법 실험 연합뉴스11:35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프로배구 대한항공은 '정규리그 1위 조기 확정'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. 프로배구 남자부 역대 두 번째 트레블(정규리그 1위, 컵대회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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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VO, 창립 20주년 기념 책자 제작 업체 선정 입찰 공고 OSEN11:13[OSEN=길준영 기자] 한국배구연맹이 창립 20주년 기념 책자 제작 업체를 선정한다. KOVO는 17일 “창립 20주년 기념 책자를 제작할 업체를 모집한다. 주요 입찰 참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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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6시즌 만의 봄 배구 절대 포기 못해!'… 부상으로 뛰지 못했던 리베로는 달랐다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11:03[마이데일리 = 수원 곽경훈 기자] "'진인사대천명'이다. 우리끼리도 이야기를 했다.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놓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" 승점 3점이 절실히 필요한 KGC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