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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홍정 '분위기 바꾸는 블로킹 득점' 스포츠조선14:322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. 1세트 KB손해보험 김홍정이 블로킹 득점을 올린 후 환호하고 있다. 의정부=송정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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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이크바이리 '블로킹 뚫는다' 스포츠조선14:292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. 삼성화재 이크바이리가 KB손해보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. 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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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이크바이리 '힘찬 스파이크' 스포츠조선14:282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. 삼성화재 이크바이리가 KB손해보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. 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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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황경민-신장호 '반갑다 친구야~' 스포츠조선13:312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. KB손해보험 황경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삼성화재 신장호. 의정부=송정헌 기자so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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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이크바이리 '더 높은 곳을 향해' 스포츠조선13:272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. 몸을 풀고 있는 삼성화재 이크바이리. 의정부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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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신장호 '우정은 변함 없어요' 스포츠조선13:262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. KB손해보험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삼성화재 신장호. 의정부=송정헌 기자so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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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급히 스파이크 피한 차상현 감독 '스타일 구길 뻔했네'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10:04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'운동 신경 아직 살아있다!' GS칼텍스가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'도드람 2022-2023 V리그'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무려 686일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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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지윤 집중 공략' 승부처에서 빛난 유서연의 강서브 노컷뉴스09:18좀처럼 패배를 모르던 선두 현대건설이 GS칼텍스 아웃사이드 히터 유서연(24·174cm)의 강서브에 무너졌다. 유서연은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시즌 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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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모마 부재 부담? 더 신나게 때렸다" 강소휘의 에이스 진가 노컷뉴스09:12GS칼텍스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(26·180cm)가 선두 현대건설 격침에 앞장섰다. 주포 모마가 경기 도중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도 토종 에이스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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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 잇는 '식빵 동생?' 강소휘, 뜨거운 승부욕 보여준 '해결사' 스포티비뉴스08:45[스포티비뉴스=장충, 곽혜미 기자] GS칼텍스 강소휘가 뜨거운 승부욕을 보이며 팀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. GS칼텍스는 2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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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더 이상 거부하지 마~'신영석 뜨거운 애정 공세에 두 손 두 발 다 든 정지석 스포츠조선08:45[수원=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] 대한항공 정지석이 한국전력 신영석의 뜨거운 애정공세 앞에 두 손 두발 다 들었다.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한국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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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황연주 '확실한 디그' 마이데일리08:18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현대건설 황연주가 2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'도드람 2022-2023 V-리그' GS칼텍스-현대건설의 경기에서 디그를 시도하고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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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간절함이 통했다' 강소휘 '이 승리 얼마만이야? 현대건설에 8연패 설욕'[장충 현장] 스포츠조선07:03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가 2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대결에서 승리했다. GS칼텍스는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대2(25-22 19-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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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건설이 보여준 ‘선두의 품격’, 외인 없이도 쉽게 지지 않는 그들의 저력 세계일보06:02프로배구에서 외국인 선수의 존재감은 절대적이다. 팀마다 토종 주포의 공격력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, 전체 팀 공격에서 보통 30% 중반에서 많으면 50% 이상의 점유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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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모마 부상? 더 때릴 생각에 신나”…GS 걱정 없다, ‘병아리→에이스’ 강소휘 있기에 OSEN05:15[OSEN=장충, 이후광 기자] 모마가 무릎을 다치며 당분간 외국인선수 없이 경기를 치러야하는 GS칼텍스. 그러나 걱정은 없다. 병아리에서 어느덧 에이스로 성장한 강소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