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해설위원 새출발…최홍석 "다시 돌아온 코트, 그리웠고 반갑다" 아이뉴스2408:27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출신 최홍석(34)이 코트로 돌아온다. 배구공이 아닌 마이크를 들고 2022-23시즌 V리그를 함께한다. 그리웠던 코트...
-
이제 MB 전향 3년차인데…KGC 주전에 국대까지 다녀 온 22세 특급 유망주, 이대로만 자라다오 MK스포츠08:09이제 MB 3년차, 정호영(21)은 발전하고 있다. 그 발전 속도는 빠르다. 지난 2020년, KGC인삼공사를 이끌었던 이영택 감독과 정호영은 2020-21시즌 준비에 들어가기에 앞...
-
'30점 펄펄~' 무쇠같은 아가메즈 '코트 밖에선 스윗한 남자' [수원 현장] 스포츠조선07:07아가메즈가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. 프로배구 우리카드는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5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대2 승리를 거뒀다....
-
여자배구 3위 GS칼텍스~6위 기업은행 승점 3점차…뜨거운 '봄배구' 경쟁 MHN스포츠07:00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여자배구 KGC인삼공사가 3위 GS칼텍스를 꺾고 봄배구 경쟁에 불을 붙였다. 인삼공사는 1위 현대건설의 신기록 행진을 저지한데 이어 2022년 마...
-
'휘슬 울리면 거짓말' 같은 부상 투혼 하승우…팀은 8연패 [곽경훈의 현장[ 마이데일리06:46[마이데일리 = 수원 곽경훈 기자] '손가락 부상에도 팀 7연패 탈출을 위해서 뛴다' 30일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'도드람 2022-2023 V-리그 한국전력-우리카드의 ...
-
'범실 34개' 한국전력 이길 수가 없었다!…돌아온 아가메즈 30점 폭발 MHN스포츠06:30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남자배구 우리카드가 허벅지 부상을 딛고 돌아온 아가메즈와 섰고, 나경복, 송희채의 활약으로 범실 34개로 자멸한 한국전력을 8연패에 빠뜨렸...
-
2년 전엔 준우승…'황제' 김연경, 새해에는 챔프전 트로피에 입 맞출까 뉴스105:00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한국 여자 배구의 '황제' 김연경(34·흥국생명)이 2020-21시즌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2023년에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까...
-
"마음고생 많았을 텐데…" 감독과 절치부심 야간 훈련까지, 유망주가 깨어났다 OSEN04:30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“(박)은진이 칭찬 좀 많이 해주세요.” 고희진 KGC인삼공사 감독은 30일 GS칼텍스와의 대전 홈경기를 세트 스코어 3-1 역전승으로 장식한 뒤...
-
내일이면 38세 맞아?... 베테랑 황연주의 여전한 품격 한국일보04:30현대건설의 베테랑 황연주의 분전이 눈부시다. 새해가 되면 한국 나이로 38세가 되는 리그 최고참급이지만, 코트에서는 여전한 기량을 뽐내며 '클래스는 여전하다'는 것...
-
[스코어 보드] 2022년 12월 30일자 조선일보03:01프로배구 남자 우리카드(10승7패) 3-2 한국전력(6승12패) 여자 KGC인삼공사(8승9패) 3-1 GS칼텍스(8승10패)
-
[MD포토] '엄지척' 타이스, 하승우 토스는 완벽해! 마이데일리02:46[마이데일리 = 수원 곽경훈 기자] 한국전력 타이스가 30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진행된 '도드람 2022-2023 V-리그 한국전력-우리카드의 경기에서 하승우에게 엄지척을...
-
엘리자벳 무시무시한 괴력, KGC 3연승 휘파람...중위권 다툼 대혼돈 엑스포츠뉴스00:00(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) 여자 프로배구 KGC인삼공사가 안방에서 3연승을 내달리며 2022년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. KGC는 3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