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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수 도맡는 한국도로공사 센터진…"현대·흥국 빼곤 안 진다" 연합뉴스11:16(서울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여자 프로배구 3위 굳히기에 나선 한국도로공사의 주역은 단연 베테랑 미들 블로커(센터)진이다. 정대영(41)과 배유나(33)는 노련한 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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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노장의 힘' 한국전력, 셧아웃 승리-대기록 다 잡았다 오마이뉴스09:51[윤현 기자] ▲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 선수들이 26일 KB손해보험전에서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ⓒ KOVO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상위권 도약의 시동을 걸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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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숨넘어갑니다!" 배구 역사상 최다 랠리? 41세 엄마 선수도, 80년대 미녀★도 '절레절레' [장충초점] 스포츠조선09:31[장충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"숨 넘어갑니다! 공이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!" 배구는 1구1구에 숨죽이는 스포츠다. 관중들은 '하나둘셋' 구호를 외치고, 강력한 스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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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분위기 좋아~' IBK기업은행, 시즌 9연패 '아슬아슬' 페퍼저축은행과 격돌 MHN스포츠09:00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사기가 오른 팀과 패기를 살려야하는 팀이 만난다. 27일,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'2022-23시즌 도드람 V-리그' 2라운드 여자부 경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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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00경기 출전이 민망했던' 박철우…감독님! 왜 그러셨어요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7:42[마이데일리 = 수원 곽경훈 기자] '500경기 출전을 알리는 방송이 끝난지 1분도 안되었는데..'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'도드람 2022-2023 V-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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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락하는 GS칼텍스 '충격 6위'…정대영 빛난 도로공사 '3강' 굳히기 MHN스포츠01:14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"(정)대영이 아직 욕심도 많고 이기려는 의지가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아직도 코트에서 저렇게 해줄 수 있는 것 같다. 오늘 수 싸움에서 역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