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Ms포토] 김연견 '훈련도 놀이처럼' MHN스포츠22:25(MHN스포츠 진천, 이지숙 기자) 17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 훈련 현장이 공개됐다. 이날 여자배구 대표팀 김연견이 훈련...
-
[Ms포토] 강소휘 '스트레칭도 열심히' MHN스포츠22:17(MHN스포츠 진천, 이지숙 기자) 17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 훈련 현장이 공개됐다. 이날 훈련에 앞서 강소휘가 스트레칭...
-
김연경 없는 아시안게임…‘김연경팀’ 대신 ‘원팀’으로 KBS22:08[앵커] 다시 힘차게 달리기 시작한 여자배구 대표팀, 김연경 없이 나서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선 모두가 하나의 팀으로 김연경의 공백을 메운다는 각오입니다. 이준희 ...
-
[Ms포토] 표승주 '승리가 간절해' MHN스포츠21:58(MHN스포츠 진천, 이지숙 기자) 17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 훈련 현장이 공개됐다. 이날 훈련에 앞서 표승주가 인터뷰를...
-
[Ms포토] 강소휘 '대표팀 에이스' MHN스포츠21:53(MHN스포츠 진천, 이지숙 기자) 17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 훈련 현장이 공개됐다. 이날 훈련에 앞서 강소휘가 인터뷰를...
-
[Ms포토] 김연견 '긴장되는 인터뷰' MHN스포츠21:47(MHN스포츠 진천, 이지숙 기자) 17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 훈련 현장이 공개됐다. 이날 훈련에 앞서 김연견이 인터뷰를...
-
[Ms포토] 박정아 '앞머리가 신경쓰여' MHN스포츠21:44(MHN스포츠 진천, 이지숙 기자) 17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 훈련 현장이 공개됐다. 이날 훈련에 앞서 박정아가 인터뷰를...
-
[Ms포토] 이다현 'VNL보다 가능성 열려있어' MHN스포츠21:30(MHN스포츠 진천, 이지숙 기자) 17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 훈련 현장이 공개됐다. 이날 훈련에 앞서 이다현이 인터뷰를 ...
-
[Ms포토] 이다현 '자신감을 가지고' MHN스포츠21:28(MHN스포츠 진천, 이지숙 기자) 17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 훈련 현장이 공개됐다. 이날 훈련에 앞서 이다현이 인터뷰를 ...
-
한양대,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제천대회서 충남대에 진땀 승 마니아타임즈20:09한양대가 충남대를 풀세트 접전 끝에 물리치고 2023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제천대회에서 2연승을 올렸다. 한양대는 17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2일...
-
정지윤, 발목 인대 파열…아시아선수권 준비 중인 선수촌서 퇴촌 뉴스119:37(진천=뉴스1) 안영준 기자 =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윤(현대건설)이 발목 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선수촌에서 퇴촌한다. 배구계 관계자는 17일 '뉴...
-
"서로를 보며 힘냈죠"…여자배구 대표팀, 부활의 스파이크 다짐 연합뉴스18:49(진천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부활의 스파이크를 때리기 위해 힘차게 날아올랐다. 대표팀은 다음 달 2∼10일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여자배구...
-
Volleyball star's agent threatens action against rumormongers 코리아중앙데일리18:43Volleyball star Kim Yeon-koung’s agency Lianat said Wednesday that it will take legal action against people who spread malicious rumors about her. Korean vo
-
'2년차 주장' 박정아 "천천히 하나씩…아시안게임 메달 목표" 뉴스118:12(진천=뉴스1) 안영준 기자 =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주장 박정아(페퍼저축은행)가 위기에 빠진 대표팀을 한 단계씩 끌어올려 목표를 이루겠다고 각오를 다졌다. 지난 6...
-
女 배구 '2년 차' 캡틴의 리더십은? "대화를 많이 나누려 해요" 노컷뉴스18:12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의 주장 박정아(30·페퍼저축은행)는 국제배구연맹(FIVB) 발리볼네이션스리그(VNL)에서 2년 연속 전패의 수모를 당한 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