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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승격 목표' 성남, 새로운 주장단 선임...'캡틴' 정승용 풋볼리스트16:25[풋볼리스트] 김동환 기자= 성남FC가 2024시즌 K리그1 승격으로 이끌 주장단을 선임했다. 정승용이 팀의 주장을, 조성욱과 박지원, 유선이 부주장을 맡게 됐다. 정승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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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고 5장에 벌금 400만원 내야 하는 韓 축구…中은 축제 분위기 세계일보16:24지난 15일(한국시각) 있었던 바레인과의 아시안컵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5장의 옐로카드를 받고 21일 아시아축구연맹(AFC)으로부터 약 3000달러의 벌금을 내라는 명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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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, 아시안컵 16강전 상대는 日 혹은 사우디 유력 뉴시스16:24[서울=뉴시스]박지혁 기자 = 64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을 노리는 한국 축구의 16강 상대는 어디일까. 숙명의 라이벌 일본 혹은 사우디아라비아가 될 가능성이 높다. 위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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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FC, 브라질산 '중원 청소부' 트린다지 영입 에스티엔16:22[STN뉴스] 이상완 기자 = 수원FC가 브라질 출신 중앙 미드필더 마테우스 트린다지 곤사우베스(28)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. 트린다지는 브라질의 명문 플라멩구에서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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넥슨 'FC 온라인', 2023년 최고의 선수 '24 TOTY' 클래스 업데이트 엑스포츠뉴스16:18(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) 넥슨의 'FC 온라인'에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'24 TOTY(Team Of the Year)' 클래스 버전으로 새롭게 등장한다. 20일 넥슨은 'FC 온라인'에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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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혀 예상 못한 사우디와의 '16강' 가능성...역대 전적은 동률+최근 17년 동안 '무패' 포포투16:15[포포투=한유철] 사우디와의 16강은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다. 1960년 이후, 아시아의 정상을 차지하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팀. 64년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으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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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남, 2024시즌 주장단 선임 완료…캡틴 정승용 스포츠투데이16:11[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] 성남FC가 2024시즌 K리그1 승격으로 이끌 주장단을 선임했다. 정승용이 팀의 주장을, 조성욱과 박지원, 유선이 부주장을 맡게 됐다. 정승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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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수원FC, 브라질 국적 '중원의 청소부' 트린다지 영입 풋볼리스트16:10[풋볼리스트] 김동환 기자= 수원FC가 브라질 출신 중앙 미드필더 마테우스 트린다지 곤사우베스(Matheus Trindade Goncalves/이하 트린다지)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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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샤프볼X얼굴천재'정승원,수원삼성→수원FC 이적[단독] 스포츠조선16:08'꽃미남 멀티플레이어' 정승원(26)이 수원 삼성을 떠나 수원FC로 전격 이적한다. K리그 이적 시장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정승원은 지난 시즌 강등된 수원 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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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 플레이어 출신 감독 클린스만의 조언 “대회 기간 여론과 거리 둬라”[도하NOW] 경향신문16:07“쉽지 않겠지만, 특히 대회 기간에는 여론과 거리를 둬야 한다.” 스타 플레이어 출신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23 아시안컵에서 비판받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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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지개 켜는 '황소' 황희찬, 우울한 클린스만호에 전해진 낭보 [아시안컵] 뉴스116:06(도하(카타르)=뉴스1) 김도용 기자 = 부상으로 아직 아시안컵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황희찬(울버햄튼)이 몸상태를 회복, 출전을 앞두고 있다. 황희찬의 복귀는 지난 2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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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신태용 매직’ 인니, 43년 만에 日 상대 이변 기대… “축구엔 불가능 없다” 골닷컴16:06[골닷컴] 이정빈 기자 = 신태용(53·한국)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대표팀이 조 2위 자리를 두고 일본과 결전을 치른다. 이 경기에서 승점 3점을 가져간 팀이 D조 2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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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中 대신 AFC가 손흥민과 한국을 처벌했다" AFC 韓에 옐로카드 5장 벌금 부과... 바레인전 400만 원 벌금 OSEN16:03[OSEN=우충원 기자] "중국 대신 AFC가 손흥민과 한국을 처벌했다". 아시아축구연맹(AFC) 징계윤리위원회는 22일 AFC 아시안컵을 치르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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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후아힌] 21년 이상의 인연, ‘부부’ 부산 박진섭 감독-유경렬 수석코치가 꿈꾸는 2024년 일간스포츠16:00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에는 ‘영혼의 단짝’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은 듀오가 있다. 선수 시절을 포함, 이제는 감독과 수석코치의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질긴 인연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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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금이 역대 최강 멤버" 주장에 일본 팬들, "조별리그는 통과했니?" 냉소적인 반응 인터풋볼16:00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일본 한 매체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대표팀이 '역대 최강'이라고 평가했다. 그러자 일본 팬들은 공감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. 일본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