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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FC, '중원의 청소부' 브라질 국적 트린다지 영입 [공식발표] OSEN15:04[OSEN=정승우 기자] 수원FC가 브라질 국적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했다. 수원FC는 22일 브라질 출신 중앙 미드필더 마테우스 트린다지 곤사우베스(Matheus Trindade Gon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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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결국 경우의 수 소환’ 오히려 E조 2위가 낫다? 데일리안15:01예상치 못한 졸전으로 조 1위 확보가 불투명해진 클린스만호가 말레이시아와의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1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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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-STAR] '활동량 모범' 황인범, 2G 연속 '12km 질주'…히트맵 안 찍힌 곳이 없다 인터풋볼15:00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황인범이 바레인전에 이어 요르단전에서도 12km를 질주했다. 대한민국 대표팀 내에서 '최다 활동량'에 빛나며, 히트맵 역시 눈길을 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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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축구, 더 많이 연결시킬 것"… 박정무 넥슨 그룹장의 청사진 풋볼리스트15:00[풋볼리스트=제주] 서호정 기자 = 박정무 넥슨 그룹장은 최근 한국 사회에서 떠오르는 대표적인 연반인(연예인+일반인)이다. 2012년 넥슨 입사 후 FC온라인(구 FIFA온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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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] '2부 강등' 수원 삼성, '타깃형 스트라이커' 김현 영입 MHN스포츠14:57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지난 시즌 K리그1 최하위에 그쳐 강등을 면치 못한 수원 삼성이 득점력 강화를 통한 승격을 위한 영입에 나섰다. 수원은 22일 "타깃형 스트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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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타르ON]'질책성 교체 논란' 이기제→'결정적 기회 OUT' 조규성, 태극전사 향한 비난 폭발 스포츠조선14:56[도하(카타르)=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태극전사 경기력에 대한 비난이 폭발하고 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은 64년 만의 '아시아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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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년 만에 재회한 한·일 빙속 ‘전설’…“당신이 있기에 경기했다” 한겨레14:55“경기장에 도착해 경기를 준비하는 공간을 지나쳐 왔는데 울컥했다. 고다이라와 함께 서니 다시 선수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.” (이상화) 빙속(스피드스케이팅)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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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축구, 48년 만의 굴욕 위기…'벼랑 끝' 몰린 채 카타르와 최종전 [아시안컵] 일간스포츠14:53벼랑 끝에 몰린 중국 축구대표팀이 극적인 16강 진출에 도전한다. 개막 2경기 연속 무득점 무승부에 그친 중국의 운명이 걸린 최종전 상대는 개최국이자 디펜딩 챔피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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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등' 수원 삼성, 'K-즐라탄' 김현 영입 "승격 도움 되도록 준비할 터" 스포티비뉴스14:52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] 구단 창단 첫 K리그2 강등의 역사를 만든 수원 삼성이 뒤늦게 선수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. 22일 수원은 수원FC에서 높이가 있는 중앙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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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중 견제? 찬스 메이킹 집중? 손흥민, ‘손’의 날카로움을 살려라 스포츠경향14:482023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대한민국 축구의 ‘캡틴’ 손흥민(토트넘)의 날카로움이 무뎌져 클린스만호에 고민을 안겨준다. 대표팀의 득점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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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 2위 오히려 좋아?… ‘웃픈’ 클린스만호의 딜레마 세계일보14:47그야말로 ‘웃픈(웃기면서 슬픈)’ 상황이다. 64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무기력한 경기력과 옐로카드 7장 등의 악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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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동팀들의 초강세... 주춤하는 '우승후보' 한국과 일본 오마이뉴스14:42[박시인 기자] 24개국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 일정을 모두 소화한 가운데 향후 1경기씩을 남겨두고 있다. 이번 아시안컵은 6개 조에서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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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후아힌] 몸풀기는 사령탑도 즐겁게, 훈련은 더욱 진지하게 일간스포츠14:34체감온도 30도의 날씨에도 선수단은 웃음꽃을 피우며 몸을 풀었다. 본훈련에 들어가자, 더위를 잊은 듯 훈련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. 부산 아이파크 선수단은 22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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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충남아산, 연령별 대표팀 출신 MF 황기욱 영입 베스트일레븐14:34(베스트 일레븐) 충남아산 FC가 미드필더 황기욱을 영입하며 중원을 한층 강화했다. 오산고등학교-연세대학교 출신인 황기욱은 2017년 우선지명을 받고 FC 서울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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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쉬운 경기력' 클린스만호, 조 2위 16강행 기회되나…일본-이란-카타르 피할 수도 스포츠투데이14:32[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]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조 2위 16강행이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