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라스 이탈-이영재 복귀' 변수 가득한 수원FC, 김도균 감독의 선택은? 스포츠조선06:01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김도균 수원FC 감독의 머릿속이 복잡하다. 선수단에 온갖 변수가 가득하기 때문이다. 우선 '핵심 공격수' 라스가 이탈했다. 라스는 지난 7일 ...
-
'반등 성공' 경남FC, 부천 원정서 '2연승·선두 경쟁 우위' 도전 일간스포츠06:01이제는 부천FC를 상대로 승리를 이어가야 한다. 경남FC가 오는 14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과 하나원큐 K리그2 2023 26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. 경남은 ...
-
미국 없는 낯선 여자월드컵 8강…정상에 설 팀은 뉴시스06:00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2023 국제축구연맹(FIFA) 호주·뉴질랜드 여자월드컵 8강전이 11일과 12일에 열린다. 2회 연속 우승팀 미국이 탈락한 가운데 8강 진출팀들...
-
3위 자리 꿰찬 전북, 2위 싸움 '태풍의 눈'…'절대 1강' 울산도 안심할 수 없어 스포츠조선05:50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뒤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전북 현대가 드디어 3위로 올라섰다. 전북은 2023시즌 '현대가 라이벌' 울산 현대의 강력한 대항마로 분류된 '우승 ...
-
[SPO 피플]'전북 우승의 역사=최철순 역사', 원클럽맨의 시간은 말없이 계속 흐른다 스포티비뉴스05:46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] "제가 뭐 있나요. 그냥 주어진 시간에 몸 던지고 후배들 독려하는 거죠." 프로축구 K리그1 12개 구단에서 플레잉코치 역할을 부여받은 자원...
-
'월드컵 위너'도 인정한 SON의 스피드... '유럽 최고 선수 중 한 명' 극찬 골닷컴05:34[골닷컴, 여의도] 김형중 기자 = 월드컵 우승의 주역도 손흥민(31, 대한민국)의 실력을 인정했다. 또 그의 스피드는 따라잡을 수 없다고 했다.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...
-
감탄 쏟아낸 호나우지뉴 “김민재, 현역 때 붙어도 어려워” 서울신문05:03“현역 때 만났으면 굉장히 어려운 상대였을 것이다.” 브라질의 전설적인 공격수 호나우지뉴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...
-
까딱하면 ‘2부’ 낭떠러지… K리그 사활 건 순위 다툼 국민일보04:07올 시즌 중반을 넘어선 K리그1에서 치열한 순위 싸움이 전개되고 있다. 하위권에선 K리그2(2부 리그) 강등을 피하기 위한 탈꼴찌 경쟁이, 중위권에선 상위 스플릿 진입...
-
“한국 축구 세계적 수준” 호나우지뉴도 극찬 국민일보04:042000년대 축구계를 주름잡던 레전드 선수 3인이 방한해 한국 선수들에 대한 극찬을 쏟아냈다. 호나우지뉴와 파비오 칸나바로, 마르코 마테라치가 10일 서울 페어몬트 앰...
-
‘탈꼴찌 사투’ 강원, 내일 1위팀 울산과 맞불 강원도민일보00:05‘최하위’ 강원FC가 선두 울산 현대를 상대로 승점 3점을 노린다. 강원FC는 오는 12일 오후 7시30분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울산 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26라운드 ...
-
16강까지 ‘5골’ 이례적 득점왕 탄생…안산 미래 정주형, K리그 U-18 챔피언십 ‘으뜸’ 일간스포츠00:02안산 그리너스 U-18(18세 이하) 정주형이 ‘2023 GROUND.N K리그 U-18 챔피언십’ 대회에서 득점왕을 차지했다. 지난 7일 와~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5라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