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AG 절실한 이강인 데리고 영국서 '아시아팀' 사우디와 A매치 한다? 엑스포츠뉴스14:40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오는 9월과 10월 A매치 상대 윤곽이 드러나면서 대한축구협회(KFA)와 클린스만호가 또 한 번 논란을 빚고 있다. 특히 라이벌 일본과 비교해...
-
울산, 평일에도 스타디움 투어 프로그램 진행… '빅 크라운은 언제나 열려있다' 풋볼리스트14:23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울산현대가 울산시설공단과 함께 평일 스타디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. 울산은 보도자료를 통해 '그동안 경기 당일에만 진행됐던 울산의...
-
수원 신예 김주찬, 이동경 따돌리고 7월 ‘대자연의 동원샘물 이달의 골’ 수상…상금 100만원·트로피 수여 MK스포츠14:12수원삼성 신예 김주찬이 7월 K리그 ‘대자연의 동원샘물 이달의 골’을 수상했다. 동원F&B가 후원하는 ‘대자연의 동원샘물 이달의 골‘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...
-
'111분 결승골' 스페인, 네덜란드 꺾고 준결승 선착[2023 여자월드컵] 마이데일리14:11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'무적함대' 스페인이 '오렌지군단' 네덜란드를 꺾고 2023 국제축구연맹(FIFA) 호주·뉴질랜드 여자월드컵 4강에 가장 먼저 올랐다. 스페인...
-
‘이강인과 하이파이브’ 네이마르도 사우디 가나 서울경제13:56[서울경제] 이강인(22)과 호흡은 부산에서 경기가 마지막이었을까. 네이마르(31)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(PSG)과 결별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. 이적시장...
-
황인범, 소속팀 올림피아코스에 이적 요청 뉴시스13:45[서울=뉴시스] 박지혁 기자 =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이적을 요청했다. 그리스 매체 '스포르타임'은 11일(한국시간) ...
-
스페인, 연장 끝 네덜란드 2-1 꺾고 여자월드컵 첫 4강행 뉴시스13:43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국제축구연맹(FIFA) 랭킹 6위 스페인 여자축구대표팀이 2023 호주·뉴질랜드 여자월드컵에서 사상 첫 4강에 올랐다. 스페인은 11일 뉴질랜...
-
케인, 뮌헨 이적 합의… 빈자리, 손흥민이 채운다 세계일보13:40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간판 스트라이커.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 역대 최다골 주인공. 해리 케인(30)이 EPL 토트넘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...
-
활짝 열린 빅 크라운! 울산, 현대가 더비부터 평일 스타디움 투어 프로그램 진행 베스트일레븐13:40(베스트 일레븐) 경기가 열리지 않는 평일에도 '빅 크라운(울산 문수축구경기장 애칭)'을 방문할 수 있다. 울산 현대가 울산시설공단과 함께 평일 스타디움 투어 프로그...
-
[여자월드컵] 일본에 대패했던 스페인, 네덜란드 잡고 가장 먼저 4강행 연합뉴스13:33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조별리그에서 일본에 대패해 체면을 구겼던 스페인이 가장 먼저 2023 국제축구연맹(FIFA) 호주·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4강 무대를 밟았...
-
프로축구선수협, WK리그 주장들과 간담회 진행…"프로리그 출범 위해 노력" 스포츠투데이13:28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지난 7월 2023 호주·뉴질랜드 월드컵으로 인한 휴식기 때 WK리그 주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. 2023 호주·뉴질랜...
-
‘신예’ 김주찬, 7월 이달의 골 수상…팬 투표서 이동경 근소하게 따돌려 골닷컴13:02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‘신예’ 김주찬(수원삼성)이 7월 K리그 ‘대자연의 동원샘물 이달의 골(이하 이달의 골)’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. 팬 투표에서 이동경(울...
-
북한, U-23 아시안컵 예선 불참 통보···파리올림픽 못 나간다 스포츠경향12:57북한이 다음 달부터 열리는 23세 이하(U-23) 아시안컵 축구대회 예선에 불참을 통보했다. 미국 자유아시아방송(RFA)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아시아축구연맹(AFC)이 RFA의...
-
“북한, U-23 아시안컵 축구 예선 불참 통보... 파리올림픽 출전도 불발” 조선일보12:37북한이 U-23(23세 이하) 아시안컵 축구대회 예선에 불참을 통보하면서 파리올림픽 출전도 불발됐다. 미국 자유아시아방송(RFA)은 11일 “북한축구협회가 U-23 아시안컵 ...
-
"중국에 있을 땐 실수 많았는데 지금은 최고!"...발롱도르 출신 칸나바로도 김민재 향해 엄지 척 인터풋볼12:10[인터풋볼=신동훈 기자(여의도)] 발롱도르 출신 수비수 파비오 칸나바로가 김민재를 추켜세웠다. 세계 축구사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 호나우지뉴, 칸나바로, 마르코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