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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산 그리너스 FC, 한국관광공사-안산시와 축구 통한 한류 확산 나서 동아일보08:21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(구단주 윤화섭)와 안산시,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12일(수) 오후 3시 안산시청에서 한국 및 인도네시아 내 인기스포츠인 축구를 통한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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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이랜드 FC U18 슛포러브 '이천수의 천재투어'와 한판 승부 OSEN08:21[OSEN=우충원 기자] 서울 이랜드 FC U18이 슛포러브 ‘이천수의 천재투어’와 한판 승부를 펼쳤다. 5월 12일 유튜브 슛포러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‘이천수의 천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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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핫'한 이기제 "대표팀? 멘탈 위해 팀에만 집중하고 있어요"[현장인터뷰] 스포츠서울08:11수원 이기제가 25일 성남전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. 제공 | 한국프로축구연맹 [수원=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] “대표팀? 멘탈 위해 팀에만 집중하고 있어요.” 수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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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리그2 POINT] '4G 7실점' 무너진 대전의 수비, '베테랑' 이웅희가 필요해 인터풋볼08:10[인터풋볼] 정지훈 기자= 최근 4경기에서 무려 7실점이다. 성적도 2무 2패로 부진한 상황이고, 수비 조직력이 무너졌다. 현재 대전에 필요한 것은 수비의 중심을 잡아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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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 3총사의 다짐 "런던처럼 메달, 이번엔 애국가까지" [창간 16th] 스포츠경향07:53[스포츠경향] “이제 조금씩 실감이 나요.” 은근한 근육통이 올라오는 왼쪽 팔을 오른손으로 주무르며 웃음꽃을 피웠다.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축구의 첫 금메달 도전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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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, 후반에만 3골..제주에 짜릿한 역전승 연합뉴스TV07:45[앵커]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제주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. 네 경기 연속 무패의 수원은 3위로 뛰어올라 2위 울산까지 위협했습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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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에 '수며든' 제리치, 박건하 감독 믿음에 '보답' 엑스포츠뉴스07:00[엑스포츠뉴스 수원, 김정현 기자] 부진했던 제리치가 박건하 감독의 믿음에 부응하는 활약을 선보였다. 수원 삼성의 우로스 제리치는 1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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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리그1 STAR] 제주 역전패에도 빛난 주민규 골결정력..기대득점 1위답네 인터풋볼07:00[인터풋볼=수원] 윤효용 기자 =4월 기대 득점 1위를 기록한 주민규가 이번에도 '원샷원킬' 결정력을 보여줬다. 제주는 12일 저녁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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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리에] "우승 없는 팀이라 매력적" 밀너가 좋아할 '세리에' 클럽은? MHN스포츠07:00[MHN스포츠 이솔 기자] "리버풀, 우승 없는 팀이라 더 매력적" 지난 2015년 제임스 밀너가 리버풀로 이적하며 밝힌 소감이다. 리버풀은 무관을 벗어났지만, 세계 각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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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투호가 주목해야 할 이기제, "대표팀? 일단 뽑힐 때까지는.." [수원 톡톡] OSEN06:26[OSEN=수원, 이승우 기자] K리그에서 가장 핫한 측면 수비수 이기제(30)가 국가대표팀 발탁 가능성에 대한 심정을 밝혔다. 수원 삼성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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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즌 첫 2연패' 제주, 위기 탈출 위한 몸부림 '논란' OSEN06:23[OSEN=우충원 기자] 시즌 첫 2연패에 빠진 제주 유나이티드에 진짜 위기가 찾아온 것일까. 제주는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1 15라운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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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등 킬러'귀신 잡는 언더독,안산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 스포츠조선06:082021년 봄날, '언더독' 안산 그리너스의 반란이 심상치 않다. 안산은 지난 10일 K리그2 11라운드 선두 안양과의 홈경기에서 3대2,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. 신입 외국인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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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젊은 신예들의 반격'.. 수원 대역전 드라마 세계일보06:03수원 삼성의 제리치(오른쪽 두번째)가 12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경기에서 동점 페널티킥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.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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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1 꼴찌의 반란 일간스포츠06:01K리그1(1부리그)에서 '꼴찌의 반란'이 시작됐다. 수원 FC는 지난 1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'하나원큐 K리그1 2021' 15라운드 광주 FC와 경기에서 2-1 역전승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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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투호 새 풀백으로 떠오른 이기제 "군대가 날 바꿨다" 뉴시스06:01[수원=뉴시스] 안경남 기자 = 30세에 축구에 눈뜬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이기제가 연일 날카로운 왼발을 자랑하며 벤투호의 왼쪽 풀백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