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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천상무, 사회공헌활동으로 '팬과 온-오프라인 소통' 진행! 인터풋볼15:4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김천상무가 온·오프라인으로 팬들과 사회공헌활동(CSR)을 통해 소통했다. 김천상무프로축구단(대표이사 배낙호)이 12일 오전 아름드리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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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경기 6실점' 수원 연고팀들이 미운 제주 유나이티드 스포츠동아15:13제주 남기일 감독. 사진제공 | 한국프로축구연맹남기일 감독(47)이 이끄는 제주 유나이티드는 K리그1(1부)에서 수비가 가장 탄탄한 팀으로 꼽힌다. 과거 상주 상무, 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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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 스타 EPL 손흥민-NFL 구영회, 10월 런던에서 만난다 뉴시스15:06[서울=뉴시스] 박지혁 기자 = 한국인 스포츠 스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의 손흥민(29·토트넘)과 미국프로풋볼(NFL)의 구영회(27·애틀랜타)가 만난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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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2 부산, 새 주장에 김진규 연합뉴스14:49(서울=연합뉴스)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13일 7년 차 미드필더 김진규(24)에게 '캡틴 완장'을 맡겼다고 밝혔다. 사진은 K리그2 부산 새 주장 김진규. 2021.5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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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기현 감독의 고민과 바람, "90분 내내 끈질기게" 베스트일레븐14:45(베스트 일레븐) 설기현 경남 FC 감독은 요즘 고민이다. 최근 경남의 경기력에는 눈에 보이는 문제점이 분명하다. 그 문제점에 대한 해법은 선수들의 집중력 향상 밖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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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, 만 24세 김진규 주장으로 파격 선임했다 OSEN14:40[OSEN=서정환 기자] K리그에 25세(만 24세)의 어린 주장이 등장했다. 주인공은 부산아이파크 U15(신라중학교) U18(개성고등학교)를 거친 유스 출신의 김진규다. 올해 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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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천, K리그 통산 300번째 경기에서 이랜드 잡을까 OSEN14:39[OSEN=서정환 기자] 부천FC1995(이하 부천)가 K리그 통산 300번째 경기에서 서울이랜드 상대로 필승을 다짐했다. 부천은 오는 17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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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2 부산, 새 주장에 '24세·118경기' 김진규 연합뉴스14:38(서울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7년 차 미드필더 김진규(24)에게 '캡틴 완장'을 맡겼다. 부산 구단은 13일 "올해 공동 주장을 맡았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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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, 24살 유스 출신 주장 김진규 등장..'벌써 데뷔 7년차' 인터풋볼14:3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K리그에 25세(만 24세)의 어린 주장이 등장했다. 주인공은 부산아이파크 U15(신라중학교) U18(개성고등학교)를 거친 유스 출신의 김진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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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격완성도는 1위·순위는 최하위..광주FC '꼴찌 탈출' 도전 연합뉴스14:23(서울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4월 K리그1 무대에서 공격완성도 1위를 차지했지만 정규리그 최하위라는 씁쓸한 현실에 직면한 광주FC가 '생존왕'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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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수비수 발렌티노스, 갈비뼈 미세골절로 6월 중순 복귀 예정 뉴스114:14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상대 골키퍼와 충돌해 구급차에 실려 후송됐던 부산아이파크 수비수 발렌티노스(키프로스)가 갈비뼈 미세골절 진단을 받고 스쿼드서 이탈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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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 수도 '수원', 역전 드라마의 성지가 되다 오마이뉴스14:06[심재철 기자] 프로축구 선수들이 마음 먹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. 어느 게임, 어느 순간 하나도 그냥 지나칠 것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골들, 손에 땀을 쥐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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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기일, 선수들과 갈등 위기 빠르게 봉합.. "단합된 상태, 소문과 달라" 풋볼리스트14:03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제주유나이티드의 남기일 감독이 선수들의 갈등으로 번질 수 있던 일련의 상황을 빠르게 해결했다. 수원FC와 수원삼성에 2연패를 당했지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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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위 안양 상대하는 경남, 재도약 노린다..'윤주태 활약 기대' 인터풋볼13:58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경남FC는 오는 1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12라운드 FC안양과의 맞대결을 가진다. 무패행진 중 제동이 걸린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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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리에] 헤트트릭에도 '왠지 미안..' 7골 터트린 AC밀란 MHN스포츠13:01[MHN스포츠 이솔 기자] 헤트트릭에도 '노 세레머니'를 펼칠 만큼 미안함을 느꼈던 걸까? 대승에도 AC밀란은 침착했다. 13일 오전 3시 45분에 펼쳐진 세리에 36라운드 경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