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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 확진자 X, ACL 다녀온 대구FC 자가격리 해제 골닷컴12:00[골닷컴] 이명수 기자 =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대구FC가 자가격리를 마무리했다. 다행히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, 다가오는 K리그 경기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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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쿄올림픽]루마니아 축구계 "MBC가 우리를 조롱했다" 분통 이데일리11:34루마니아 축구협회가 MBC에 유감의 뜻을 전했다. 사진=루마니아 축구협회 SNS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루마니아 축구계가 자막으로 자국 선수의 자책골을 조롱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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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15분 뛰고 쐐기골 두 방..이강인 "형들이 만들어 준 거" 연합뉴스11:31(서울=연합뉴스)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에 출전한 '김학범호'의 유일한 2000년대생 이강인(20·발렌시아)이 '막내 형'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존재감으로 생애 첫 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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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, 한밭대와 ESG 공동 추진 협약 체결.. 지역 사회 지속 가능한 발전 도모 스포탈코리아11:29[스포탈코리아]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2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국립한밭대학교와 ‘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 공동 추진 협약’을 체결했다. 이날 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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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럭비 98년 만의 올림픽 첫 도전 '졌잘싸!' 한겨레11:2698년 만의 올림픽 첫 도전. 한국 럭비가 ‘세계의 벽’을 절감했다. 서천오 감독이 이끄는 한국 7인제 럭비대표팀은 26일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7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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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학범호, 8강 향한 경우의 수 따져 보니.. SBS11:242020 도쿄올림픽에 나선 김학범호 태극전사들이 '오직 승리'만을 새기며 조별리그 최종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8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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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 상대 5골 폭격하며 1부 첫 3연승..수원FC, 다크호스 급부상 스포츠서울11:16제공 | 프로축구연맹 [스포츠서울 | 정다워기자] 수원FC가 1부리그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. 수원FC는 25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K리그1 2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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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을 울린 '울산 출신' 수원FC 선수들 골닷컴11:10[골닷컴, 울산] 박병규 기자 = 서로에겐 너무 익숙한 그들이었다. 수원FC의 총 엔트리에는 무려 7명의 울산 출신 선수들이 있었다. '다 아는 얼굴들'이었던 셈이다.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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벼랑 끝에서 돌아온 김창수, "손 내밀어 준 인천에 정말 감사하다" 베스트일레븐10:56(베스트 일레븐) 남들에게는 그저 한 경기일 수 있다. 하지만 인천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돌아온 김창수에게는 잊지 못할 경기였다. 다시금 부름을 받아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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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쿄 현장]루마니아 4골차 대파 분위기 반전 김학범호, 가시마→요코하마 캠프 이동 '8강 확정하러 왔다' 스포츠조선10:45[도쿄(일본)=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]루마니아전 4대0 대승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김학범호가 가시마 캠프를 접고, 요코하마로 이동했다.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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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가시마 현장]'악수 거부 논란' 딛고 일어난 이동경 "반성 많이 했다. 이기고 싶었다" 스포츠조선10:42[가시마(일본)=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]루마니아전 대승을 이끈 태극전사 '도쿄 리'이동경(울산 현대)은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매우 조심스러웠다. 기쁨을 맘껏 표현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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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골 차 대승에도 김학범호, '원톱' 황의조가 터져야 한다 [MK시선] MK스포츠10:36김학범호가 시원한 승리를 선사했다. 예상치 못한 4골 차 대승이었다. 다만 4골 차 대승에도 찜찜한 기분이 든다. 바로 원톱 황의조(29·보르도)의 침묵이 계속됐기때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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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리그1 POINT] 드디어 나왔다..'다크호스' 수원FC의 발톱 인터풋볼10:26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수원FC가 지니고 있던 다크호스 면모가 완벽히 깨어났다. 수원FC는 25일 7시 울산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'하나원큐 K리그1 2021' 21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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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마니아전, 한국축구 역대 올림픽·월드컵 본선 유럽팀 상대 최다골 차 승리 [가시마 LIVE] 마이데일리10:26[마이데일리 = 일본 가시마 김종국 기자] 김학범호가 뉴질랜드를 상대로 기록적인 승리를 거뒀다. 한국은 25일 일본 가시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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멕시코 무너뜨린 구보의 패기, "프랑스까지 잡고 3전 전승 할 것" OSEN10:17[OSEN=서정환 기자] 구보 다케후사(20, 레알 마드리드)가 일본의 2연승을 이끌었다. 일본은 25일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‘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A조 예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