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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최악의 경기력’ 中, 졸전 끝 FIFA 랭킹 107위 레바논과 무승부…카타르는 16강 조기 진출 확정 (종합) [아시안컵] MK스포츠06:00중국이 최악의 경기력 끝에 레바논전에서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다. 같은 조 카타르는 아시안컵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. 중국은 17일(한국시각) 카타르 도하 알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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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보다 간절한 손흥민..."한국을 특별하게 만들고 싶다" 캡틴의 포부 엑스포츠뉴스05:56(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)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'캡틴' 손흥민이 아시아축구연맹(AFC)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. AFC는 17일(이하 한국시간)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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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중국축구 '치욕 기록' 남겼다"…역대 첫 2경기 연속 무득점에 16강마저 '좌절 위기' 일간스포츠05:45반전은 없었다. 중국 축구대표팀의 추락이 이어지고 있다. 아시안컵 출전 이래 역대 최악의 기록을 남겼고, 13년 만에 조별리그 탈락 위기까지 몰렸다. 중국 언론들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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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m 앞 빈 골문에 득점 실패' 우레이, 15억 중국인 분노..."몽유병에 걸린 듯" 인터풋볼05:45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우레이가 최악의 골 결정력을 보여주며 교체 아웃됐다. 중국 대표팀(피파랭킹 73위)은 17일 오후 8시 30분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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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기제, 우리가 믿는 걸 알아”…문책성 교체 논란에 ‘갸우뚱’ 클린스만 감독 [SS도하in] 스포츠서울05:43[스포츠서울 | 도하(카타르)=강예진 기자] ‘문책성 교체’라는 질문이 나오자 고개를 갸우뚱한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다.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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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심판 판정 복수?' 中 '필요없다!!'... 中 1명 평균 15개 실책-FIFA 106위 상대 망신-無득점 신기록 OSEN05:39[OSEN=우충원 기자] '판정 복수'는 필요 없었다. 중국 축구가 출전 선수당 평균 15개의 턴오버를 범하며 승리할 수 없는 경기력을 선보였다. 알렉산다르 얀코비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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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망신' 중국, 억지 판정 논란은 '그만'...中 레전드-AFC 심판 감독관도 인정→"퇴장 아니다" 스포티비뉴스05:36[스포티비뉴스=장하준 기자] 중국의 항의는 억지에 불과했다. 중국 축구대표팀은 17일 오후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의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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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개최국' 카타르, 조 1위로 16강 조기 진출 '확정'…타지키스탄 1-0 제압→최종전 로테이션 가능 인터풋볼05:30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'개최국' 카타르가 조별리그 두 경기 만에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 지었다. 조 1위 자리 역시 차지했다. 카타르(피파랭킹 58위)는 17일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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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‘망신살’, 슈팅 25개→180분 ‘0골’…레바논과 0-0 무→16강행 경우의 수 따져야 일간스포츠05:02그야말로 굴욕이다. 중국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2차전에서도 이기지 못했다. 무엇보다 아직 골을 넣지 못했다는 게 큰 문제다. 중국은 17일 카타르 도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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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탈락 위기' 중국, 이젠 하다못해 '외국인 감독' 탓... "애초 잘못 뽑았다, 바로 경질하라" 스타뉴스05:01[스타뉴스 | 박재호 기자] 알렉산다르 얀코비치 중국 축구대표팀 감독. /AFPBBNews=뉴스1훈련을 지휘하는 알렉산다르 얀코비치 감독. /AFPBBNews=뉴스1중국이 알렉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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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시안컵 무득점으로 탈락?' 중국, 16강 경우의수↓ 스포츠한국05:00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결국 아시안컵에서 한골도 넣지 못하고 조별리그 탈락을 하는 것일까. 중국 축구가 아시안컵 16강 경우의 수에 매우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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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얼굴 향해 발길질→NO 카드' 고형진 주심, 경고 5장 마닝 심판과 180도 달랐다 인터풋볼05:00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매우 엄격했던 마닝 중국 심판과는 180도 달랐다. 고형진 주심은 관대하다 못해 카드를 꺼냈어야 될 법한 상황에서도 카드를 아꼈다. 중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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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방 부탁해!… 황희찬 투입 공격 극대화 국민일보04:08황희찬(울버햄프턴)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우승 도전을 시작한 클린스만호의 공격을 완성할 ‘마지막 퍼즐’로 떠올랐다. 황희찬은 17일(한국시간) 카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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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7년 연속 亞축구 최고 선수 국민일보04:06손흥민(토트넘)이 중국 스포츠 전문 매체로부터 7년 연속 아시아 최고의 축구 선수로 뽑혔다.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뛰어 투표 대상에 포함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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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결승골’ 아피프, 이강인 제치고 득점 1위… 카타르 ‘조기 16강’ 이끌었다 스포츠서울03:30[스포츠서울 | 도하(카타르)=강예진 기자] 카타르가 조별리그 A조 2연승을 달리면서 16강을 조기 확정했다. 카타르는 16일 11시30분(한국시간) 카타르 알 바이트 스타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