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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권경원 든든한 수비 펜타프레스17:02[ 펜타프레스 - 2024/06/11 ] 권경원이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볼을 컨트롤하고 있다.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6차전 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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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한국축구의 허리 정우영 펜타프레스17:02[ 펜타프레스 - 2024/06/11 ] 정우영이 공중볼을 가슴 트래핑으로 처리하고 있다.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6차전 경기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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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양 쩌샹과 경합하는 이재성 펜타프레스17:02[ 펜타프레스 - 2024/06/11 ] 이재성이 중국 양 쩌샹의 압박에서 볼을 지켜내고 있다.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6차전 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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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은행, K리그 응원팀으로 상품명 정하는 'K리그 우승 적금' 출시 스포츠한국17:02[스포츠한국 홍성완 기자] 하나은행은 K리그와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이 함께할 수 있는 'K리그 우승 적금'과 '하나원큐 축구Play'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.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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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5월 최다 승점’ 강원 윤정환 감독, 이달의 감독상 수상 데일리안17:02강원FC 윤정환 감독이 5월 ‘flex 이달의 감독상’을 수상했다.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5월에 열린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승점 13을 쓸어 담았다.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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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42.live] "내 경기력 아쉬워" 오랜만에 선 'HWANG톱'..."어떤 위치든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다" 포포투17:00[포포투=오종헌(상암)] 황희찬은 중국을 상대로 최전방에 배치됐다. 스스로를 돌아본 그는 경기력이 만족스럽지 않았다고 밝혔다.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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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준→야고→이승우→조현우, 5월 '이달의 선수상' 후보 선정…13일부터 팬투표 시작 스포츠조선16:59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 김동준(제주) 야고(강원) 이승우(수원FC) 조현우(울산)가 5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. 5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10~15라운드와 8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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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마친 손흥민 "같이 달려준 팬 덕분에 잘 버티고 이겨냈다" 연합뉴스16:57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다사다난했던 한 시즌을 마무리한 축구 국가대표팀의 '캡틴' 손흥민(토트넘)이 응원해준 팬들에게 글로 고마움을 전했다. 손흥민은 12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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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FC, 선수 영입 제동.."연맹 재정 규정 못 지켜" kbc광주방송16:57광주FC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정한 재정 규정을 지키지 못해 선수 영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. 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지난 1월 열린 재무위원회에서 광주FC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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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도, 김도훈도 인정한 '대세' 배준호의 꿈같은 A매치 2연전 스포츠조선16:53'24분42초'면 충분했다. '대세' 배준호(21·스토크시티)는 이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의 이름 석자를 확실히 각인시켰다. 6월 A매치는 한국 축구에 많은 것을 남겼다. 3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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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준·야고·이승우·조현우. K리그 5월 이달의선수상 후보 경쟁 뉴스116:52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김동준(제주), 야고(강원), 이승우(수원FC), 조현우(울산)가 5월 K리그 이달의선수상을 놓고 경쟁한다.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월 'EA SPORT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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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조성환 감독 "박승호, 성장통 극복하길…득점력 높일 것" 연합뉴스16:42(서울=연합뉴스) 설하은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조성환 감독이 박승호의 부활과 공격진의 득점력 강화를 반등의 핵심 조건으로 꼽았다. 조성환 인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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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정환 감독, ‘5월의 감독상’ 수상 스포츠동아16:40윤정환 강원FC 감독. 스포츠동아DB 강원FC 윤정환 감독이 K리그 5월의 감독상을 받았다.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“윤정환 감독이 ‘2024시즌 5월 이달의 감독상’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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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 수고한 김도훈호에 박수를..."내가 마지막 '임시' 감독이길" -> 더 이상의 혼란은 NEVER [서울톡톡] OSEN16:40[OSEN=서울월드컵경기장, 이인환 기자] 선수와 코칭 스태프는 다시 한 번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. 이제는 공은 다시 대한축구협회(KFA)에게 돌아갔다.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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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A매치 2연승' 이끈 김도훈 감독, '정식 사령탑'은 선 그었다…"임시 감독은 내가 마지막이길" 스포탈코리아16:40[스포탈코리아] 배웅기 기자= 김도훈(53)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이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. 한국 대표팀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 2026 국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