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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이 배준호의 데뷔골 공에 전한 메시지…“대한민국 축구의 미래” 세계일보14:40‘스토크의 왕’ 배준호(20·스토크시티)는 이번 6월 A매치 2연전에서 첫 태극마크 데뷔 무대를 가졌다. 2023∼202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(2부) 무대에 진출하며 유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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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상승세’ 수원FC, 강원 원정서 4위 도약 노린다 경기일보14:38프로축구 수원FC가 2주간의 A매치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될 K리그1에서 ‘상위권 도약’에 나선다.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5위 수원FC(8승3무5패·승점 27)는 오는 1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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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늦게 핀 꽃’ 주민규 “안주 않고 계속 노력하겠다“ 골닷컴14:38“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.” 주민규(울산)는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6차전 홈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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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중국은 축제 분위기'…"세계적인 손흥민·이강인 상대로 1골만 내주다니" 스포티비뉴스14:36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중국 축구 대표팀이 벼랑 끝에서 살아남았다. 11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최종 6차전이 열렸다. 중국은 탈락 일보 직전까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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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차세대 에이스’ 배준호 “제 장점 탈압박, 안정감은 보완…실력 증명 자신 있어” 서울신문14:31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차세대 에이스로 떠오른 배준호(21·스토크시티)가 “증명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. 더 높은 위치에 오르겠다”며 이재성(마인츠)과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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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원FC 축구 아이돌' 송준석 "데뷔골보다 풀타임이 더 기뻐" 이데일리14:30강원FC 송준석. 사진=강원FC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‘강원 아이돌’ 강원FC 수비수 송준석(23)이 다부진 마음가짐으로 2024시즌을 자신의 해로 만들고 있다. 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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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42.live] '세르비아 정복!' 올해의 선수 선정된 황인범...여전히 '꿈+도전'은 진행중 포포투14:28[포포투=오종헌(상암)] 세르비아 최고의 선수로 거듭난 황인범은 앞으로도 꿈을 위해 계속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.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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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 양민혁,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2회 연속 수상 연합뉴스14:26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프로축구 강원FC의 2006년생 윙어 양민혁이 두 달 연속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뽑혔다.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월 K리그 '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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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양현준 넘보는 초신성' 양민혁, 두 달 연속 K리그 세븐셀렉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풋볼리스트14:26[풋볼리스트] 김희준 기자= 2006년생 양민혁이 진짜 재능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. 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"강원FC 공격수 양민혁이 5월 K리그 '세븐셀렉트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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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 U21 선발팀, 프랑스 국제친선대회 조별리그서 1무3패 최하위 뉴스114:19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한국 축구 21세 이하(U21) 선발팀이 모리스 리벨로 국제친선대회 조별리그에서 무승에 그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. 최재영(선문대) 감독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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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태용 매직' 인도네시아 대통령까지 축전..."모두를 행복하게 해줬다" 엑스포츠뉴스14:17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신태용 매직이 인도네시아 축구 역사를 새로 쓴 가운데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신태용호에게 축전을 보냈다. 신 감독이 이끄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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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것이 승자의 품격' 손흥민, 경기 종료 후 중국 골키퍼 눈물 닦아줬다 스포츠투데이14:15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이 승리 세레머니에 앞서 중국 선수를 위로해 화제다.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1일 서울월드컵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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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발 막으려는 중국 수비, 왼발로 뚫어낸 이강인···풀타임 공격수 아닌데 ‘A매치 29경기 만에 두자릿수 득점’ 스포츠경향14:07‘왼발의 해결사’로 불려도 손색없다. 이제 한국 축구가 이강인(파리 생제르맹)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이강인은 지난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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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련은 있어도 포기는 없다" 강원 아이돌 송준석이 말하는 K리그 OSEN14:06[OSEN=정승우 기자] '강원 아이돌' 송준석이 다부진 마음가짐으로 2024시즌을 자신의 해로 만들고 있다. 송준석은 지난 2021년 강원에 입단했다. 2001년생, 20세의 풋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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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8세 괴물’ 양민혁, 선배 양현준 뒤이었다…두 달 연속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일간스포츠14:04강원FC 공격수 양민혁이 5월 K리그 ‘세븐셀렉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’을 수상했다. 양민혁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게 됐는데, 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