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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상호, FC서울 떠나 J리그1 승격한 마치다 젤비아로 이적 뉴스116:27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지난해 FC서울에서 뛰었던 전 국가대표 공격수 나상호(28)가 일본 무대로 다시 향한다. 2024시즌 일본 프로축구 J1(1부)으로 승격한 마치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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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64년 만의 우승 도전' 클린스만호, 이라크와 최종 평가전 뉴시스16:26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클린스만호가 이라크를 상대로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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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00만 흥행’ K리그, 입장 수입도 첫 300억 돌파 서울신문16:262023시즌 프로축구 K리그가 사상 처음 입장 수입 300억원을 돌파하며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.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지난 시즌 K리그1, 2를 합친 총 입장 수입이 34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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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서울E, 베테랑 이인재와 재계약..."내외적으로 팀 승격에 도움 줄 것" 인터풋볼16:25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서울 이랜드 FC가 4일 수비수 이인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 2021시즌 서울 이랜드 FC에 입단한 이인재는 3시즌 간 60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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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맹, 2023시즌 K리그 입장수입 및 객단가 발표...1위 서울, 2위 울산 베스트일레븐16:23(베스트 일레븐) 한국프로축구연맹(총재 권오갑, 이하 '연맹')이 2023시즌 K리그 입장수입과 평균 객단가를 발표했다. K리그1, 2 총 입장수입은 344억 2068만 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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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집계 후 최다’ K리그, 2023년 입장 수입·객단가 발표... 강등 수원삼성 객단가 1위 이데일리16:21객단가는 수원삼성이 가장 높았다. 사진=한국프로축구연맹[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] 한국프로축구연맹이 4일 2023년 K리그 입장 수입과 평균 객단가를 발표했다.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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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1 디펜딩챔피언 울산, 젊은피 수혈… 신인 5명과 계약 체결 문화일보16:21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챔피언 울산 HD가 젊은 피를 수혈했다. 신인 선수 5명을 영입했다. 울산은 4일 연령별 대표 출신 수비수 홍재석과 울산의 유스팀 현대고 출신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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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남, 미드필더 정원진 영입 "영리한 플레이가 장점" 스포츠투데이16:21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성남FC가 2024시즌 승격을 목표로 미드필더 정원진을 영입했다고 4일 발표했다. 정원진은 포항제철고-영남대를 거친 포항 유스 출신으로,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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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본의 배신…'선수단 연봉 꼴찌' 광주는 ACLE 진출, '연봉 6위' 수원은 강등 풋볼리스트16:21[풋볼리스트] 김희준 기자= 선수단 연봉과 성적이 깊은 상관관계가 있다는 건 축구계 통설이었다. 축구를 경제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'사커노믹스'에 따르면 선수단 총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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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'승격' 노리는 성남, 부산에서 미드필더 정원진 영입 베스트일레븐16:20(베스트 일레븐) 2024시즌 승격을 목표로 하는 성남 FC가 미드필더 정원진을 영입했다. 정원진은 포항제철고-영남대를 거친 포항 스틸러스 유스 출신으로, 2016시즌 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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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성남 축구의 봄은 언제쯤?’ 2024시즌 재승격 노리는 성남FC의 적극적 행보 스포츠경향16:19성남FC가 2024시즌 K리그1(1부) 승격을 노리며 발빠른 전력 보강 행보를 보인다. 성남은 연말 코칭스태프 전력 개편 소식을 시작으로 선수 영입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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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기동 감독 재회' 팔로세비치, FC서울과 재계약..."팬들 행복할 수 있게 만들겠다" MHN스포츠16:15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포항 시절 김기동 감독과 사제지간 연을 쌓았던 팔로세비치가 FC서울과 계속해서 동행하게 됐다. 서울 구단은 4일 "팔로세비치와 재계약을 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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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 HD, 신인 선수 5명 계약으로 이적 시장 포문 열다 OSEN16:08[OSEN=우충원 기자] 울산 HD가 신인 선수 5명과 영입 계약을 체결하며 2024시즌 겨울 이적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. 먼저,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촉망받는 수비수로 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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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국 측 "병원 원장, 고소 취소안했다니 당혹…법적 대응할 것" 포모스16:06전 축구선수 이동국 [연합뉴스 자료사진] (서울=연합뉴스) 황재하 기자 = 사기미수 혐의로 전 축구선수 이동국 부부를 고소한 산부인과 원장이 당초 알려진 바와 달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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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 이끌고 대업 남긴 벤투-亞컵 우승해야 하는 클린스만, UAE서 '깜짝' 만남... 김민재・정우영 등 WC 16강 멤버 '함박웃음' OSEN16:06[OSEN=노진주 기자] 2022년까지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던 파울루 벤투 아랍에미리트(UAE) 감독과 '현 사령탑'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'깜짝' 만남이 성사됐다. 한국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