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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련 전 인터뷰 갖는 이강인[포토] 엑스포츠뉴스16:25(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, 고아라 기자)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‘2026 FIFA 북중미 월드컵’ 아시아지역 2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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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-이강인 '우리 화해 했잖아'[포토] 엑스포츠뉴스16:24(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, 고아라 기자)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‘2026 FIFA 북중미 월드컵’ 아시아지역 2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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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"이강인, 선수단에 사과…손가락 얘기는 그만"(종합) 뉴시스16:24[서울=뉴시스]김진엽 안경남 기자 =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'캡틴' 손흥민(토트넘)이 이강인(파리생제르맹·PSG)의 '하극상 논란'을 잊고 다가오는 태국전에 집중하겠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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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련장에서 다시 만난 손흥민-이강인[포토] 엑스포츠뉴스16:24(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, 고아라 기자)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‘2026 FIFA 북중미 월드컵’ 아시아지역 2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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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일 태국전, 축구 대표팀 ‘원팀’으로 다시 태어나는 날? 스포츠동아16:23[동아닷컴] ‘탁구게이트’로 세대 간 갈등이 표출된 한국 축구대표팀이 ‘원 팀’으로 끈끈하게 뭉칠 수 있을까. 한국은 2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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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PO 현장] 공손히 두 손 모은 이강인 "너무 죄송하다. 앞으로 좋은 선수뿐만 아니라 모범을 보이는 사람이 될 것" 스포티비뉴스16:23[스포티비뉴스=서울월드컵경기장, 장하준 기자] 공식적으로 축구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. 이강인은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한국 축구대표팀의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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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취재진 앞에 선 이강인의 인사 스포츠조선16:22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태국전을 앞두고 진행된 훈련에 앞서 이강인이 심경을 전하고 있다. 상암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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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이강인의 발걸음, 실망시켜 드려 죄송합니다 스포츠조선16:22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태국전을 앞두고 진행된 훈련에 앞서 이강인이 심경을 전하고 있다. 상암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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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S] 반성하는 이강인, '더 나은 사람이 되겠습니다' 스포티비뉴스16:22[스포티비뉴스=상암, 곽혜미 기자] 축구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을 앞두고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. 이강인이 인터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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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의 사과 “이번 기회로 너무 많이 배웠다” 조선일보16:22이강인(23·파리 생제르맹)이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(FIFA)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태국전 전날 공식 훈련 직전 주춤주춤 다가와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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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42.live] 고개 숙인 이강인, “실망시켜 죄송해...많이 배우고, 반성했다” 포포투16:22[포포투=정지훈(상암)] 아시안컵 요르단과 준결승전을 앞두고 손흥민과 충돌해 논란을 만들었던 이강인이 공식 훈련을 앞두고 고개를 숙이며 사과를 전했다. 황선홍 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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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팀 훈련 나서는 이강인[포토] 엑스포츠뉴스16:21(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, 고아라 기자)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‘2026 FIFA 북중미 월드컵’ 아시아지역 2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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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 '대국민 사과' "실망시켜 죄송, 많이 깨닫고 모범적인 사람될것" 스포츠한국16:21[서울월드컵경기장=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손흥민과의 '탁구 스캔들' 중심에 있었던 이강인이 태국전 공식 훈련을 앞두고 국민들에게 사과를 전했다. 현재도 반성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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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S] 웃음 없이 취재진 앞에 선 이강인 스포티비뉴스16:21[스포티비뉴스=상암, 곽혜미 기자] 축구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을 앞두고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. 훈련을 시작하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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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이강인, 실망시켜 드려 죄송합니다 스포츠조선16:21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태국전을 앞두고 진행된 훈련에 앞서 이강인이 심경을 전하고 있다. 상암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