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K리그1 전북 현대, 저소득층 어린이 위한 식료품 기부 마니아타임즈17:25허병길 전북 대표이사(왼쪽)와 유병설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[전북 현대 제공] K리그1 전북 현대가 연말을 맞아 연고지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해 기부의 손...
-
AFC, 아시안컵 결승전 전용구 공개…마지막 무대 1경기에서만 사용 뉴스117:23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아시아축구연맹(AFC)이 20일(한국시간) 2023 카타르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사용될 전용구 'VORTEXAC23+'을 공개했다. VORTEXAC23+는 대회 결...
-
1mm까지 잡아낸다...아시안컵에 첨단 오프사이드 판독 시스템 도입 조선일보17:18작년 FIFA(국제축구연맹) 카타르 월드컵에서 첫선을 보인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(SAOT·Semi-Automated Offside Technology). 공과 선수 위치를 mm(밀리미터) 단...
-
‘2부 강등’ 수원 삼성 서포터, 염기훈 감독 선임 반대 성명 스포츠경향17:16K리그 2부로 강등된 수원 삼성이 다음 시즌 운영을 염기훈 감독 체제로 방향을 정한 가운데 구단 서포터가 반대하고 나섰다. 구단의 쇄신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...
-
수원FC 최순호 단장 “내년 수원월드컵경기장 사용 추진” KBS17:15이번 시즌 1부리그에 극적으로 잔류한 수원FC 최순호 단장이 새 시즌 수원월드컵경기장 사용을 추진 중이다. 최순호 단장은 내년 수원월드컵경기장 사용을 목표로 현재 ...
-
서울, '슈퍼크랙' 윌리안 완전 영입..."항상 집처럼 느꼈다, 오랫동안 뛰고 싶어" [오피셜] 스타뉴스17:14[스타뉴스 | 박재호 기자] FC서울 미드필더 윌리안. /사진=FC서울 제공FC서울이 '슈퍼 크랙' 윌리안(29)을 품었다. 서울이 "지난 시즌 임대 신분으로 맹활약한 윌리안을...
-
전북 현대, 저소득층 아동에게 500만원 상당 식료품 기부 뉴스117:13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전라북도 저소득층 아동에게 온정을 베풀었다. 전북은 20일 구단 사무국에서 '아름다운 동행과 사랑나눔' 전...
-
U20 월드컵 4강 역사 쓴 김은중 감독, 수원FC 신임 사령탑 부임 뉴스117:11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20세 이하(U20) 월드컵에서 한국을 4강으로 이끈 김은중 감독이 수원FC의 지휘봉을 잡는다. 축구계 관계자는 20일 "김은중 감독이 수원FC의...
-
'축구 특별시 부활'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대전 하나 시티즌 오마이뉴스17:06[곽성호 기자] 8년 만에 K리그 1에 모습을 드러냈던 대전 하나 시티즌은 리그 내에서 신선함과 충격을 선사하며 2023시즌을 종료했다. 지난 2020년 시민 구단 체제에서 ...
-
PSG 감독, 이강인 현지 비판 여론에 "팀에 중요한 선수" 뉴시스17:05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생제르맹(PSG)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최근 일부 현지 매체로부터 비판받은 이강인을 감쌌다. PSG는 21일 오전...
-
[오피셜] '기동매직'의 1호 영입은 '슈퍼크랙' 윌리안..."서울에서 오래 뛰고 싶다" 마이데일리17:02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FC서울이 2023시즌 임대 신분으로 맹활약한 ‘슈퍼 크랙’ 윌리안(29)을 완전 영입했다. 윌리안은 2019년 광주FC에서 국내 팬들에게 첫 선...
-
"대한민국 프로축구, 여기서 시작되다"…스틸야드에 비석 세워졌다 뉴스116:56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홈구장 스틸야드에 '대한민국 프로축구 여기서 시작되다"라는 문구가 새겨진 비석이 세워졌다. 포항은 1973...
-
‘국대 풀백’ 품귀현상?…K리그 유망주 외면한 소극적 기용의 변명일 뿐 스포츠동아16:53위르겐 클린스만 감독. 스포츠동아DB 내년 1~2월 카타르에서 개최될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에 대비한 국내소집훈련 명단(16인)이 18일 발표됐다. K리거들이...
-
최종전 관중석 연막탄 투척, ‘강등’ 수원 삼성에 제재금 500만원 스포츠경향16:47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18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수원 삼성 구단에 제재금 500만원을 부과했다. 연맹은 19일 “K리그 안전 가이드라인에 따라 모든 화약류와 인화성 물질...
-
강등 확정에 터진 팬의 '붉은빛 분노'...수원 삼성, 500만원 징계 MHN스포츠16:38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팬이 던진 '분노의 연막탄'으로 인해 강등의 서러움에 제재금 부과까지 떠안게 됐다. 한국프로축구연맹(이하 연맹)은 지난 19일, 제18차 상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