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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한국에 경고 폭탄 中 마닝 주심, 이란-日전 배정…결승 간다면 재회 가능성↑ 스포티비뉴스11:16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] 2023 카타르 아시안컵 8강 대진이 정리됐다. 첫 경기는 돌풍의 중앙아시아 복병 타지키스탄과 중동의 복병 요르단이다. 2일 오후(한국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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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활포' 조규성, '2m 장신 센터백' 호주 매과이어도 뚫을까…공중 경합 '눈길' 인터풋볼11:15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조규성(26)이 선발로 복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, 호주 장신 센터백 해리 수타(25)와의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. 둘의 공중 경합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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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] 'FC서울 원클럽맨' 고요한, 선수 생활 마침표...구단 최초 영구결번 지정 MHN스포츠11:15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FC서울 '원클럽맨' 고요한이 그라운드를 떠나 코치로 축구 인생을 이어간다. FC서울은 2일 "구단이 '원클럽맨' 고요한과 새로운 시작을 한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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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FA, ‘성범죄 혐의’ 이토 퇴출 하루 만에 번복 세계일보11:13이토 준야. 뉴스1 일본축구협회(JFA)가 성범죄 혐의로 고소당한 공격수 이토 준야(31·스타드 랭스)를 소집 해제했다가 하루도 안 돼 결정을 번복했다. 일본 매체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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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FC서울 역사상 첫 영구결번' 고요한, 20년 프로생활 접는다 스포츠한국11:10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FC서울에서만 무려 20년을 뛴 고요한이 구단 여갓상 첫 영구결번을 받으며 은퇴한다. 서울 구단은 2일 고요한의 은퇴를 발표하며 등번호 13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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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, 2m·101kg 호주 DF와 혈투…BBC도 주목하는 '괴물 CB' 대결 [도하 현장] 엑스포츠뉴스11:10(엑스포츠뉴스 도하, 권동환 기자) 대한민국 괴물 센터백과 호주 괴물 센터백 간의 맞대결이 주목 받고 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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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축구연맹, 스포츠산업 인재양성 위한 K리그 축구산업 아카데미 21기 모집 스포츠조선11:08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한국프로축구연맹이 스포츠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'축구산업 아카데미' 21기생을 모집한다. 축구산업 아카데미는 연맹이 지난 2013년 프로스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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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·손흥민·이강인 등 ‘옐로 트러블’ 무려 10명…8강 호주전서 경고 관리도 중요 [GOAL 도하] 골닷컴11:06[골닷컴, 도하(카타르)] 강동훈 기자 = 클린스만호가 64년 만의 아시아 최정상을 향한 목표를 이어가기 위해선 호주전 승리는 당연하고, 경고 관리가 중요하다. 주축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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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만평] "대구의 젊은 피, 노력하면 이기는 것 노멀이 돼야" 대구MBC11:06대구FC가 태국 치앙라이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2월 1일 돌아와 짧은 휴가에 들어갔는데, 캠프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최원권 감독은 3주가량 이어진 강도 높은 훈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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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일 휴식’ 한국 vs ‘4일 휴식’ 호주, 클린스만호 최대 고비 넘을까 [아시안컵 프리뷰] 뉴스엔11:06[뉴스엔 김재민 기자] 클린스만호가 호주를 넘으려면 체력적인 부담을 극복해야 한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월 3일(이하 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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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 종목도 亞컵 8강전 응원…골프 이어 피겨·스노보드까지 뉴시스11:05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'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카타르 아시안컵' 8강에서 호주를 상대할 예정인 가운데 타 종목 선수들이 응원에 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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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도하] 또 올지 모르는 ‘120분 혈투’…클린스만호, 호주전도 ‘승부차기’ 대비 일간스포츠11:03토너먼트에서는 어떤 상황도 대비해야 한다. 90분 안에 승부를 내는 게 최선이지만, 한국은 승부차기까지 고려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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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구단 역사상 최초로 '영구결번'...'서울 원클럽맨' 고요한, 현역 은퇴 선언→오산고 코치로 변신 마이데일리11:01[마이데일리 = 노찬혁 기자] FC서울의 영원한 ‘원클럽맨’, ‘살아있는 전설’ 고요한이 모든 것을 바쳤던 그라운드를 떠난다. 서울은 "구단은 ‘원클럽맨’ 고요한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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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칠대로 지쳤다…4경기 ‘390분’ 꽉 채운 손흥민·이강인, 출전 시간 늘린 황희찬이 반갑다 [SS도하in] 스포츠서울11:00[스포츠서울 | 도하=강예진 기자] ‘황소’ 황희찬(28·울버햄턴)의 오름세가 반갑다. 황희찬은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출발에 앞서 삐그덕댔다. 전지훈련지였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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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각자의 길 걷는 '서울 레전드' 기-고-오…20년 원클럽맨 고요한은 은퇴,구단 첫 영구결번 역사 스포츠조선10:59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FC서울 '원클럽맨' 고요한이 그라운드를 떠난다. 서울 '리빙 레전드' 고요한은 2004년 FC서울에 입단한 후 20년간의 화려한 선수 생활에 마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