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아시안컵] 호주의 '우측면'을 봉쇄하라...필드골 7골 모두 오른쪽 기점→김진수? 설영우? 클린스만의 선택은 포포투12:00[포포투=오종헌] 호주는 우측에서 파괴적인 모습을 보였다. 이번 대회 필드골 7골이 모두 오른쪽 공격 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...
-
JFA, ‘성범죄’ 의혹 이토 소집해제→잔류 갈지자…이토측 “맞고소” 스포츠동아11:59[동아닷컴]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.일본 축구 협회(JFA)가 성범죄 의혹이 제기된 공격수 이토 준야(스타드 랭스)의 거취를 두고 갈지자 행보를 보였다. 이토는 일본 대...
-
[아시안컵] '살려야 한다' 이강인이 호주전에서 또 만들 4.0회의 기회 에스티엔11:59[STN뉴스] 이형주 기자 = 이강인이 만드는 기회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3일 오전 0시 30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...
-
'맨유 출신' 제시 린가드, FC서울행 임박설에.. 영국 매체들, "충격적 소식" 이구동성 OSEN11:58[OSEN=노진주 기자] 영국 출신 제시 린가드의 FC서울 이적설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, 영국 현지에선 '충격 이적'이란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. 영국 '풋티 인사...
-
K리그 '축구산업 아카데미' 21기 모집 인터풋볼11:50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한국프로축구연맹(총재 권오갑, 이하 '연맹')이 스포츠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'축구산업 아카데미' 21기생을 모집한다. 축구산업 아카데...
-
亞축구연맹 "이라크 후세인 세리머니 후 퇴장, 정확한 판정" 뉴시스11:47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'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카타르 아시안컵' 16강 이라크-요르단전에서 이라크 공격수 아이멘 후세인이 득점 후 경고를 받아 퇴장 당한 ...
-
K리그 ‘축구산업 아카데미’ 21기 모집 뉴스엔11:46[뉴스엔 김재민 기자] 한국프로축구연맹이 "스포츠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'축구산업 아카데미' 21기생을 모집한다"고 2일 밝혔다. 축구산업 아카데미는 연맹이 지난 201...
-
'성범죄 혐의' 이토 준야, 日 축구대표팀서 퇴출된 지 하루 만에 복귀 스포츠투데이11:46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성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이토 준야(스타드 랭스)의 퇴출이 하루 만에 번복됐다.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2일 "일본축구협회(JFA)는 아시안...
-
[아시안컵] 잔디 먹는 척하다 퇴장 이라크 후세인…사유는 '경기 지연' 연합뉴스11:45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뜬금없이 잔디를 먹는 세리머니를 펼쳐 이라크가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에서 떨어지는 빌미를 준 아이만 후세인의 경고 사유는 '...
-
'제시 린가드(31·FC서울)', 이게 왜 진짜야 "2+1년 구두 계약 합의" 인터풋볼11:40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'피리 부는 사나이' 제시 린가드가 FC서울과 연결됐다. 영국 '스카이 스포츠'는 2일(한국시간) "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윙어 ...
-
한국프로축구연맹, 축구산업 아카데미 21기생 모집 MK스포츠11:39한국프로축구연맹은 스포츠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‘축구산업 아카데미’ 21기생을 모집한다. 축구산업 아카데미는 연맹이 지난 2013년 프로스포츠단체 중 처음으로 설...
-
‘No.13’ FC서울의 ‘원클럽맨’ 고요한, 20년 선수 생활 마침표 “고요한이란 선수, 잊지 않아 주셨으면” MK스포츠11:39FC서울의 영원한 ‘원클럽맨’, ‘살아있는 전설’ 고요한이 모든 것을 바쳤던 그라운드를 떠난다. FC서울이 ‘원클럽맨’ 고요한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한다. FC서울의 ...
-
‘체력 우위·압박 예고 사커루’ 만난 한국 축구, 9년 전 결승 패배 설욕할까…손흥민 “실수 반복 안 해” 서울신문11:39한국 축구가 ‘사커루’ 호주를 상대로 9년 전 아시안컵 결승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까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3일 오전 0시 30분(...
-
토너먼트의 묘미 '승부차기', 아시안컵 8강 대진의 세 자리를 완성했다 스타뉴스11:35[스타뉴스 | 박정욱 기자] 사우디아라비아와 16강전 승부차기에서 한국의 4-2 승리를 확정하는 마지막 키커로 나선 황희찬(위)이 골을 성공시킨 뒤 두 차례 선방을 펼친...
-
이토 준야 논란 휘말린 일본, '호주 킬러' 황의조 없는 한국 뉴시스11:35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'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카타르 아시안컵'에 출전 중인 한국과 일본이 나란히 주축 선수들의 성범죄 수사로 전력 누수를 경험하고 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