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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 엔트리로 훈련 나서는 여자축구 대표팀 뉴스110:44(파주=뉴스1) 신웅수 기자 = 지소연을 비롯한 2023 국제축구연맹(FIFA) 호주·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전 경기 파주NFC에서 훈련을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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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만 38세 맏언니' GK 김정미, "마지막이라는 간절함이 컸다...WC 목표는 8강" [파주톡톡] OSEN10:41[OSEN=파주, 정승우 기자] '대표팀 최고령' 골키퍼 김정미(39)가 월드컵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. 대한축구협회(KFA)는 5일 오전 9시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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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월드컵에 지소연·박은선 등 출격 서울경제10:39[서울경제]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지소연(수원FC), 박은선(서울시청) 등 베테랑들을 앞세워 2023 국제축구연맹(FIFA) 호주·뉴질랜드 월드컵에 도전한다. 대한축구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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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혼혈' 케이시 페어, 역대 최연소 월드컵 참가 "내 강점은 스피드·피지컬" 스포츠투데이10:36[파주=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"스피드와 피지컬적으로 강하다" 한국 축구 사상 최연소 월드컵 참가 기록을 세운 케이시 유진 페어(PDA)가 자신을 소개했다. 콜린 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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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42.live] ‘베테랑-최고령 선수’ 김정미의 확고한 목표, “목표는 8강입니다” 포포투10:35[포포투=김환(파주)] 김정미는 이번 대회 목표가 8강이라고 말했다.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20일부터 호주에서 열리는 2023 국제축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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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파주] ‘07년생 혼혈’ 페어 발탁한 콜린 벨, “좋은 피지컬·양발 마무리 굿” (전문) 일간스포츠10:31콜린 벨(61) 감독이 케이시 유진 페어(16)와 2023 국제축구연맹(FIFA) 호주·뉴질랜드 월드컵에 동행하는 이유를 밝혔다. 아울러 월드컵에 임하는 자세도 이야기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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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'고강도 훈련' 연합뉴스10:30(파주=연합뉴스) 김주성 기자 = 2023 국제축구연맹(FIFA) 호주·뉴질랜드 월드컵에 나서는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(NFC)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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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-STAR] 2007년생, 역대 최연소, 미국 혼혈...벨 감독의 깜짝 선택, 케이시는 누구? 인터풋볼10:27[인터풋볼=김대식 기자(파주)] 콜린 벨 감독은 2007년생을 월드컵에 데려가는 놀라운 선택을 내렸다. 벨 감독은 5일 오전 9시 파주 NFC 대강당에서 오는 20일 개막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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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스피드X양발능력'16세 케이시,월드컵 승객으로 가는것 아냐" 벨 감독,월드컵 베스트11 무한경쟁 예고[기자회견 일문일답 전문] 스포츠조선10:26"지금은 실험하는 시간이 아니다. 케이시는 이번 월드컵에 승객 중 한 명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." 콜린 벨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이 '최연소' 깜짝 발탁한 16세 혼혈 축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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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세 ‘최고령’ 김정미 “선수들 눈빛이 다르다, 8강 진출이 목표”[현장인터뷰] 스포츠서울10:26[스포츠서울 | 파주=정다워기자] 베테랑 골키퍼 김정미(인천현대제철)는 어쩌면 마지막 될지도 모를 월드컵을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준비하고 있다. 김정미는 이달 호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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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장점은 속도·피지컬"…페어, 혼혈선수 최초로 여자월드컵행(종합) 연합뉴스10:23(파주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"제 장점은 속도, 그리고 피지컬이 강하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."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케이시 유진 페어(PD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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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후의 23명 선택한 벨 감독 "16세 페어, 즉시 전력감으로 판단" 연합뉴스10:22(파주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20일 개막하는 2023 국제축구연맹(FIFA) 호주·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출전할 최종 명단 23명을 가린 콜린 벨(잉글랜드) 대표팀 감독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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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천, 평창서 하반기 대비 하계 전훈 실시 OSEN10:22[OSEN=우충원 기자] 부천FC1995가 K리그2 2라운드 로빈 휴식기를 맞아 하계 전지훈련을 떠난다. 부천FC1995는 7월 5일(수)부터 7월 9일(일)까지 5일간 강원도 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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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·뉴질랜드 여자 WC 나서는 벨 女대표팀 감독, "내부적인 목표 있지만, '진실은 경기장에 있다'" (전문) OSEN10:21[OSEN=파주, 정승우 기자] 콜린 벨(62) 감독이 만 16세의 나이인 케이시 유진 페어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. 동시에 대표팀의 주축이었던 이민아(32, 인천 현대제철)의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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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1 포항 오베르단, 20라운드 MVP 선정 마니아타임즈10:21포항 미드필더 오베르단 [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]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미드필더 오베르단이 지난 주말 K리그1에서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. 5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