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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승호, '항저우 AG 출전' 황선홍호 주장 선임…부주장은 이재익 스포츠투데이13:51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백승호(전북 현대)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황선홍호의 주장을 맡는다. 대한축구협회는 6일 "백승호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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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유나이티드 여자축구팀 '제대로', 2023 K리그 여자 풋살 대회 퀸컵 참가 출장식 진행..."실력 제대로 보여주겠다" OSEN13:49[OSEN=정승우 기자] 제주 유나이티드(이하 제주)의 12번째 선수로 함께 뛰고 있는 제주대학교 여학생 축구동아리 '제대로'가 2023 K리그 여자축구 퀸컵(K-WIN CUP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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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G 3연속 우승 노리는 황선홍호, 주장단에 백승호·이재익 뉴시스13:48[서울=뉴시스] 김진엽 기자 =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 정상을 노리는 남자 축구 대표팀 주장단에 백승호(전북현대)와 이재익(서울이랜드)이 선임됐다.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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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'와일드 카드' 백승호, 항저우 AG 황선홍호 '캡틴'으로...부주장 이재익 마이데일리13:44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백승호(26·전북 현대)가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주장으로 선임됐다. 대한축구협회는 6일 “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주장에 백승호, 부주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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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대표팀 '와일드카드' 백승호, 아시안게임 대표팀 주장 선임 뉴스113:43(창원=뉴스1) 김도용 기자 =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의 와일드 카드 백승호(전북)가 주장으로 선임됐다. 대한축구협회는 6일 "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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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항저우AG 캡틴은 와일드카드 백승호…부주장엔 이재익 스포츠조선13:40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와일드카드 백승호(전북)가 2022년 항저우아시안게임 캡틴으로 선임됐다. 대한축구협회(KFA)는 6일 미드필더 백승호를 주장, 수비수 이재익(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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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, 거짓말탐지기와 마주하다…“챔스 우승과 월드컵 우승 바꿀래?” 묻자 “아니” 세계일보13:39암호화폐 거래사인 바이낸스의 영상에 등장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. 바이낸스 홈페이지 영상 캡처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의 알 나스르에서 뛰고 있는 크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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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와일드카드' 백승호, 황선홍호 '캡틴' 임명...부주장은 이재익 [공식발표] OSEN13:33[OSEN=정승우 기자] 백승호(26, 전북)가 황선홍호의 '캡틴'으로 임명됐다. 대한축구협회(KFA)는 6일 백승호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축구 대표팀의 주장을 맡는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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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와일드카드’ 백승호,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주장 맡았다 서울신문13:33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하는 남자 축구 대표팀의 ‘와일드카드’(24세 초과 선수) 백승호(26·전북)가 대표팀 ‘캡틴’을 맡아 코치진과 선수 간 가교 역할을 한다.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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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맹, FBA와 첫 학술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마쳐... “K리그 더 알릴 것” 이데일리13:18연맹 이성민(왼쪽부터 4번째) 프로와 K리그-FBA 학술 프로젝트를 함께 한 11기 수강생. 사진=한국프로축구연맹[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] 한국프로축구연맹이 FBA(F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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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'캡틴'은 와일드카드 백승호 연합뉴스13:16(창원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 남자 축구 우승에 도전할 '황선홍호'의 주장으로 와일드카드 미드필더 백승호(26·전북)가 낙점됐다. 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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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안게임 ‘담금질’ 챙기랴, 올림픽 예선 챙기랴…황선홍 감독의 바쁘디바쁜 ‘두 집 살림’[SS현장] 스포츠서울13:10[스포츠서울 | 창원=박준범기자] “하늘이 두 쪽 나도 해야죠.” 황선홍 감독은 누구보다 바쁜 하루하루를 창원에서 보내기 시작했다.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하는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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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월드컵 우승’ 16일 만에…스페인 여자대표팀 감독 경질 한겨레13:05스페인축구협회(RFEF)가 2023 호주·뉴질랜드 여자월드컵 결승전에서 벌어진 성추행 사건 후속 조치에 나섰다. 첫걸음은 우승의 주역 중 한 명인 호르헤 빌다 여자 축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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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린스만 감독, '셀틱 삼총사' 격려…"익숙한 곳 벗어나 도전" 연합뉴스12:54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대표팀 감독이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으로 향한 오현규·양현준·권혁규를 칭찬하며 한국 선수의 유럽 진출을 장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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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ON톱' 토트넘서 '해트트릭' 대박→'첫승' 고픈 클린스만 감독도 꺼내들까 OSEN12:50[OSEN=노진주 기자]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해 토트넘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(31)이다. '첫승'이 고픈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(59)이 그를 똑같이 활용할지 관심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