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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진 행운의 골…포항, 단독 선두 도약 SBS07:39프로축구 포항이 광주를 1대 0으로 꺾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. 김동진 선수가 행운의 골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. 광주 원정 경기에 나선 포항은 전반 5분 만에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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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간 힘들었던 시간 스쳐가”...‘30세에 첫 태극마크’ 황인재, 설렘 가득하다 [SS인터뷰] 스포츠서울07:38[스포츠서울 | 강예진 기자] 늦깎이 국가대표가 또 한 명 탄생했다. 30세에 첫 태극마크를 단 포항 스틸러스 골키퍼 황인재다. 황인재는 내달 6일 싱가포르, 11일 중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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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주 감독 대행 끝낸 전북, 김두현호와 함께 '제대로' 다시 뛴다 뉴스107:30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약 7주 동안의 힘들고 길었던 대행 체제를 끝낸 전북 현대가 김두현 감독 정식 사령탑 체제에서 다시 뛴다. 전북은 29일 오후 7시 30분 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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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식 사령탑' 데뷔전에서 첫 승 노린다...'김두현 선임' 전북, 강원 상대로 '3G 무패+1R 로빈 패배 설욕' 도전 마이데일리07:30[마이데일리 = 노찬혁 기자] 전북 현대가 새로운 감독 밑에서 3경기 연속 무패에 도전한다. 전북은 29일 오후 7시 30분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'하나은행 K리그1 2024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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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도 논란 이정효 감독 “축구에 더 집중하겠습니다” KBS07:04[앵커] 주말 K리그 경기에서 취재진과 거친 설전으로 태도 논란을 일으킨 광주 이정효 감독에 대해, 프로축구연맹이 경위서 제출을 요구하며 조사에 들어갔습니다.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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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U-20 에이스' 1년 만에 A대표팀까지…더없이 반가운 배준호 '가파른 성장세' 일간스포츠07:03지난해 국제축구연맹(FIFA) 20세 이하(U-20) 월드컵 맹활약에 유럽 무대 진출, 그리고 A대표팀 승선까지. 한국축구의 미래로 손꼽히는 배준호(21·스토크 시티)가 지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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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70분 소화’ 린가드, 또 공격포인트 실패…‘10경기 무패’ 김천, 서울과 0-0 무승부 서울신문07:02지난 경기에서 프로축구 K리그1 데뷔 후 처음으로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FC서울 제시 린가드가 70분을 뛰고 또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. 김천 상무도 득점하지 못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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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적 앞에 '파리 목숨'…K리그, 올해만 벌써 감독 5명 떠났다 뉴시스07:00[서울=뉴시스]문채현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2(2부리그) 수원 삼성의 염기훈 감독마저 성적 부진으로 물러났다. 시즌이 절반도 진행되지 않은 시점에 K리그에서 벌써 5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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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상철 기억하며 맞잡은 두 손, 앞으로 나아가려 바삐 달릴 두 발[프리뷰] 스포츠한국07:00[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두 팀이 한 사람을 기억하며 두 손을 맞잡았다. 물론 본연의 임무를 잊지 않은 두 발은 여전히 앞을 향해 달린다. 인천 유나이티드는 29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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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테랑 김진수만 남았다…김도훈 감독이 불러온 변화, 대표팀 풀백 개편 ‘본격화’ 스포츠동아07:00김도훈 감독. 사진제공 | 대한축구협회싱가포르(6월 6일·원정)~중국(6월 11일·서울월드컵경기장)과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5, 6차전을 앞둔 축구국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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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0명 뛴' 포항, 광주 꺾고 1위 탈환...서울은 김천 원정서 경기 주도하고도 0-0 무(종합) MHN스포츠07:00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올 시즌 '태하 드라마'를 쓰며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는 포항 스틸러스가 1명이 퇴장 당하는 악재 속에서도 광주FC를 꺾고 선두 자리를 되찾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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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국 생활? 시작부터 쭉 환상적” 린가드 “골에 대한 갈증 있지만 조급함 경계할 것” [MK김천] MK스포츠06:57제시 린가드(31·FC 서울)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. 린가드는 5월 2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시즌 K리그1 15라운드 김천상무 원정에서 70분간 그라운드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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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맨시티의 홀란 같은' 희귀한 왼발잡이 거구 스트라이커의 등장…물 오른 오세훈, A대표팀에 신선한 바람 예고 스포츠조선06:45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새롭게 축구 A대표팀에 뽑힌 7명 중 한 명인 스트라이커 오세훈(25·마치다 젤비아)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두 가지는 '물오른 폼'과 '희귀성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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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무살에 이룬 유럽 진출→A대표, ‘뉴 판타지스타’ 배준호의 시간이 온다 스포츠서울06:40[스포츠서울 | 정다워 기자] 배준호(21·스토크 시티)의 시간이 온다. 배준호는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을 치르는 대표팀의 6월 A매치 2연전 엔트리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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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1.interview] CB에 확신이 생긴 허율, 다음 상대는 '맨유 출신' 린가드!..."도장깨기를 하는 느낌이다" 포포투06:40[포포투=한유철(광주)] 스트라이커에서 센터백으로 포지션 변경에 성공한 허율. 이젠 스스로도 센터백으로 '성공'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. 광주 FC는 28일 오후 7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