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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본머스전 리그 12호골…토트넘 '이달의 골' 선정 뉴시스08:23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손흥민(토트넘)이 2023~2024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20라운드 본머스와 경기에서 터뜨린 골이 구단 자체 선정 '12월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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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강 PO서 부산 울렸던 로페즈, K리그2 부산아이파크 입단 뉴스108:23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산아이파크(K리그2)를 울렸던 브라질 공격수 히카르두 로페즈(34)가 부산 유니폼을 입는다. 부산은 8일 "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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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 전술 트렌드 분석한 ‘2023 K리그 테크니컬 리포트’ 발간 골닷컴08:12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한국프로축구연맹(이하 연맹)이 지난해 K리그 경기 데이터와 다양한 주요 지표를 정리한 전술 분석보고서이자,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의 기술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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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부 강등’ 수원삼성, 박경훈 단장 선임 데일리안08:00수원삼성은 박경훈 전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를 8대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. 박 신임 단장은 1984년 포항제철에 입단하며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해 1992년까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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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-홍명보, '아시안컵 빛낸 역대 최고의 8인' 선정 스포츠동아07:54[동아닷컴] 손흥민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개막이 다가온 가운데, 주장 손흥민과 홍명보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 감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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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'관록의 외인 FW' 로페즈, 부산 입단…승격 청부사 '변신' 엑스포츠뉴스07:51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지난해 다이렉트 승격 좌절에 이어 승강 플레이오프 통한의 역전패로 2부 잔류 신세가 된 부산 아이파크가 K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외국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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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백승호 #권창훈 전북·수원, 얽히고설킨 K리그 ‘악연’ 일간스포츠07:47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이 K리그 대표 ‘앙숙’이 되는 분위기다. 여러 차례 이적을 두고 얽히고설킨 탓이다. 전북은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권창훈 영입을 지난 7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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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그 누구도 몰랐던' 수원 삼성 박경훈 단장, 더욱 무거워진 어깨 OSEN07:19[OSEN=우충원 기자] 그 누구도 몰랐던 깜짝인사다. 수원 삼성이 전 KFA 전무이사 박경훈 씨를 단장으로 선임했다. 수원 삼성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"박경훈 전 대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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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격진 ‘자율’에 의존하는 밀집 수비 ‘파훼’…설영우·이기제가 주축, 결국 양 측면에 달렸다 스포츠서울07:10[스포츠서울 | 박준범 기자] 결국 밀집 수비 ‘파훼(破毁)’는 양 측면에 달려 있다. 축구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부임 후 공격진에 ‘자율’을 부여했다. 주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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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J리그 재도전' 나상호의 마지막 인사, "서울의 봄 이뤄내지 못해 죄송한 마음...계속 목표로 남겨두겠다” 마이데일리07:02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나상호(27)가 FC서울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. 나상호는 2017년 광주FC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. 나상호는 2019년에 FC도쿄에 입단하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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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조연, 단역 상관없다…온 몸 바쳐 아시안컵 우승”…MVP 김영권의 백의종군 [신년인터뷰] 스포츠서울07:01[스포츠서울 | 김용일 기자] 지난해 울산HD(옛 울산 현대)의 사상 첫 K리그1 2연패 주역이자 최우수선수상(MVP)까지 품은 축구국가대표 베테랑 수비수 김영권(34)은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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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라크전 통해 확인한 중동 축구의 까다로움, 한일전 미리 생각은 ‘금물’ 스포츠서울06:43[스포츠서울 | 정다워 기자] 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앞의 미션부터 해결해야 한다. 12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막하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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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PO ISSUE]수원 삼성 '승격 열쇠' 된 박경훈 단장 "선수들이 강해져야 한다"→염기훈 대행의 거취는? 스포티비뉴스06:30[스포티비뉴스 = 장하준 기자] “승격을 위해 선수들이 강해지고 용감해져야 합니다” K리그2로 강등된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8일 '박경훈 전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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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'3전4기' 손흥민의 우승 도전…마지막이자 절호의 기회 뉴스106:15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대한민국을 넘어 이제는 '월드클래스'로 자리매김한 클린스만호의 캡틴 손흥민(32·토트넘)이 아시안컵 우승을 향한 '3전4기'에 나선다.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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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지성 후계자 지목' 이강인, 대선배도 못한 亞 정복 나선다...아시안컵 영스타 5인 선정 OSEN06:11[OSEN=고성환 기자] '골든 보이' 이강인(23, 파리 생제르맹)이 대선배 박지성(43) 전북 현대 테크니컬 디렉터의 한(恨)을 풀어줄 수 있을까. 아시아축구연맹(AFC)은 7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