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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'2골 폭발' 이강인, 기성용의 축하에 "역시 레전드" 화답 에스티엔13:11[STN뉴스] 이형주 기자 = 훈훈한 장면이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 오후 8시 30분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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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축구 광주FC, 태국 동계 전지훈련지에 팬 초청 뉴시스13:11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태국 치앙마이 전지훈련지에 팬을 초청한다. 광주는 16일 "2023시즌 역대급 성적을 거두는 데 큰 힘이 돼 준 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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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경기부터 아찔…대표팀 ‘풀백 리스크’, 어떻게 해결할까 [아시안컵] 일간스포츠13:102023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정상을 노리는 한국에 ‘비상’ 신호가 감지됐다. 대회 전부터 약점으로 꼽힌 측면 수비수들이, 부상과 경고라는 암초를 만났다. 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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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이랜드, 베테랑 중앙 수비수 임동혁 영입 스포츠투데이13:10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서울 이랜드 FC가 임동혁을 영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. 서울 이랜드는 15일 베테랑 중앙 수비수 임동혁을 영입했다고 밝혔다. 188cm/86kg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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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서울 이랜드, '멀티플레이어' 임동혁 영입 인터풋볼13:08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"팬들과 함께 승격의 기쁨을 다시 느끼고 싶다." 서울 이랜드 FC가 15일 베테랑 중앙 수비수 임동혁을 영입했다고 밝혔다. 188cm/86kg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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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서울 이랜드, '우측면 핵심' 오인표 영입 인터풋볼13:05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서울 이랜드 FC가 오인표를 영입하며 오른쪽 측면을 강화했다. 서울 이랜드 FC는 16일 울산HD FC, 수원FC에서 활약한 오인표를 영입했다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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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한국 수호 두 개의 벽, '완벽' 이강인-'철벽' 김민재 MHN스포츠13:04(MHN스포츠 백명호 인턴 기자) 이강인에게 벽이 느껴진다, 완벽이라는 거대한 벽.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지난 15일 바레인을 상대로 아시안컵 첫 경기 승리를 따내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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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골 먹으면 공격수는 골을 넣는다는 마음으로 뛴다” 멀티골에도 덤덤한 이강인, 이젠 진짜 국대 에이스로 스포츠경향12:59“골을 먹으면, 공격수들은 (골을) 넣는다는 생각으로 뜁니다.” 위풍당당함이 느껴지는 이 말은 클린스만호의 주장 손흥민(토트넘)이 한 것도, 부동의 원톱 조규성(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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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풍의 ‘황금 왼발’ 이강인, 아시안컵 스타 탄생 기대 한겨레12:55‘이강인의 시간’이 시작됐다. 아시안컵은 본격적인 무대다. 외신도 이강인의 활약을 극찬하고 있다. 잠재력은 만개하고, 한국축구는 이강인 ‘황금 왼발’의 시대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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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프로축구연맹 올해 첫 이사회·정기총회 개최…예산 약 429억 편성, 전경준 신임 기술위원장 위촉 골닷컴12:41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한국프로축구연맹(이하 연맹)은 1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24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여, ▲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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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답답했던 한국 공격, 황인범이 뚫었다!’ 통쾌한 왼발슈팅으로 아시안컵 첫 득점 OSEN12:41[OSEN=서정환 기자] 답답했던 공격의 해결사는 황인범(28, 즈베즈다)이었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5일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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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대성의 카타르시스] '벌써 2골' 이강인 미친 활약, 2011년부터 뛴 손흥민도 '4골' 뿐이다 스포티비뉴스12:40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"22세 330일 이강인이 멀티골을 터트렸다. 2015년 아시안컵 8강에서 손흥민(22세 198일) 이후 처음으로 아시안컵 멀티골을 기록한 23세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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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정효 감독 새로운 전술 확인하고 싶어요" 팬 12명과 전훈 투어 실시한 광주 스포츠조선12:34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광주FC가 태국 치앙마이 전지훈련지에서 구단 사상 첫 팬 초청 투어를 개최한다. 광주는 16일 "2023시즌 역대급 성적을 거두는 데 큰 힘이 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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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강인 폐하, 메시 소환했다” LEE, 멀티골 활약에 외신 반응도 폭발 [아시안컵] MK스포츠12:30“이강인 폐하” “메시를 소환했다.” “압도적인 존재감” 이강인(22·파리 생제르맹)의 황금 왼발의 멀티골 활약에 외신들도 매료됐다. 전 세계 언론이 일제히 압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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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짝 웃던 클린스만, 중국 주심 언급하며... [지금이뉴스] YTN12:19[이강인 /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: 경기 시작 전부터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거라고 모든 선수들, 코칭 스태프 분들이 예상하고 얘기해주셨는데 그랬던 거 같아요. 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