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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축구도사' 35세의 이청용 '두 마리 토끼' 다 잡았지만, 여전히 축구는 어렵다 스포츠조선05:50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이청용(35·울산)을 흔히 '축구 도사'라 부른다. 프로에 갓 데뷔할 때는 '최고의 재능'으로 평가받았다. 어느덧 30대 중반이다. 필드 플레이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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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PO 현장]더 나은 내년을 위한 송민규의 반성 "전북 엠블럼 달고 뛰면 책임감 더 가져야" 스포티비뉴스05:46[스포티비뉴스=전주, 이성필 기자] "선수들이 전북 현대 엠블럼을 달고 뛸 때 책임감을 가졌으면 좋겠다." 전북 현대의 올 시즌은 롤러코스터 그 자체였다. 지난해 K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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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'K리그 2연패' 울산, 새 이름과 엠블럼 달고 뛴다…"K리그 넘어 아시아 명가로" 풋볼리스트05:30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K리그2 연패를 달성한 울산현대가 K리그를 넘어 아시아 명문 구단으로 입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엠블럼을 새롭게 교체하며 구단 명칭도 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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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점 같은데… 전북 웃고 인천 울다 서울신문05:03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3회 연속 아시아챔피언스리그(ACL) 16강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. 창단 20년 만에 처음 ACL에 나선 인천 유나이티드는 조별리그 4승을 거두고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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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, 亞 챔스리그 16강 진출 조선일보04:38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13일 태국 방콕 유나이티드와 아시아축구연맹(AFC)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 홈 경기에서 이동준(26)의 멀티골을 앞세워 3대2로 승리, 16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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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사령탑 어디 없나요?… K리그 구단들 잰걸음 국민일보04:07올 정규시즌 일정을 마친 K리그 구단들이 새 사령탑을 찾기에 분주하다. 올해는 지도자들의 연쇄 대이동 조짐마저 보이면서 시끌벅적한 연말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.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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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동준 멀티골' 전북, 포항-울산 이어 ACL 16강...인천, 아쉬운 탈락 이데일리00:27전북현대 이동준이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. 사진=프로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한 전북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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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준 부진 탈출 멀티골→진심 세리머니, 전북 ACL 16강 진출... 인천은 4승에도 아쉽게 탈락 (종합) 스타뉴스00:16[스타뉴스 | 이원희 기자] 전북현대 김동준의 골 세리머니. /사진=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기뻐하는 이동준(왼쪽). /사진=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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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손흥민·이강인 꿈꾼다”…유소년 축구 ‘붐’ KBS00:07[KBS 울산] [앵커] 울산지역 유소년들 사이에 축구 인기가 뜨겁습니다. 해외파의 활약과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선전 등으로 학교와 사설 클럽 등의 회원 수가 급증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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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험 쌓은 유망주·구단 지원 약속 ‘내년 시즌 돌풍 꿈꾼다’ 강원도민일보00:06강원FC는 올 시즌 리그 막바지와 승강 플레이오프(PO)에서 공수 안정감을 찾았다.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어떤 점들을 주의 깊게 지켜봐야할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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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'K리그 2연패' 울산, 구단 명칭 변경+신규 엠블럼 공개 인터풋볼00:03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'챔피언' 울산현대가 K리그를 넘어 아시아 명문 구단으로 입지를 굳건히 하기 위한 신규 엠블럼을 공개했다. 1983년 K리그에 첫발을 내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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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CL 16강에 K리그만 '세 팀' 올랐다…인천만 '아쉬운 탈락'(종합) 일간스포츠00:03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현대에 이어 전북 현대도 아시아축구연맹(AFC)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권을 따냈다. K리그 3개 팀 이상 16강 토너먼트에 오르는 건 지난 2021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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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 풀타임 활약, 부진 논란 털었다 중앙일보00:02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‘철기둥’ 김민재(27)의 철벽 수비에 힘입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맨유·잉글랜드)를 꺾고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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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이 경기 빠지면 안되는데… 중앙일보00:02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‘캡틴’ 손흥민(31)과 관련해 고민에 빠졌다. 내년 1월 열리는 아시안컵 본선을 앞두고 손흥민의 결장이 얼마나 오래갈지 속앓이 중이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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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쉬운 점 통해 팀은 더 발전할 것”…인천, 조별리그 4승에도 16강행 무산 스포츠서울00:02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인천 유나이티드가 창단 이후 처음 출전한 아시아축구연맹(AFC) 챔피언스리그(ACL) 조별리그에서 4승을 챙겼으나 ‘간발의 차’로 16강행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