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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희찬, 울버햄프턴과 2028년까지 재계약…‘팀 내 최고 연봉’ 수준 KBS07:43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에서 활약하는 황희찬(27)이 팀 내 최고 연봉 수준에 2028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.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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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인범, 챔피언스리그 데뷔골‥맨시티전 1골·1도움 활약 MBC07:33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황인범 선수가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유럽 챔피언스리그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. 황인범은 맨시티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2대0로 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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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케현장.Plus] 10년간 '최악의 시즌' 마무리... 전북 선수들의 반성 "내년엔 핑계거리 없어... 발전하겠다" 풋볼리스트07:30[풋볼리스트] 윤효용 기자= 전북현대가 다사다난 했던 시즌을 마무리했다. 위기를 맞았던 시즌인 만큼 마지막 경기 승리에도 반성의 목소리를 높였다. 13일 오후 7시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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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채찍질 해야 도전의식 생겨”…‘새 환경’에 놓인 김도균 감독과 ‘승격’ 고픈 서울이랜드의 만남 스포츠서울07:12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“새로운 환경, 새로운 분위기에서 나 자신을 채찍질하고 싶었다.” 수원FC와 4년간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은 김도균 감독이 ‘도전 정신’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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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분노의 질주’ 이동준이 날자 전북도 ‘활짝’…아팠기에 더 짜릿했다 [현장리포트] 스포츠동아07:00사진제공 | 한국프로축구연맹전북 현대가 2023~2024시즌 아시아축구연맹(AFC) 챔피언스리그(ACL) 16강 진출과 함께 유독 힘겨웠던 시즌을 마무리했다. 단 페트레스쿠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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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점 커지는 외인 비중, 스카우트 능력이 순위를 좌우한다…올해 농사는 누가 잘 지었나[2023 K리그 결산 <중>] 스포츠서울07:00[스포츠서울 | 정다워기자] 앞으로는 외국인 선수 농사가 더 중요해진다. 올시즌 성적을 보면 알 수 있다. 2025년부터 K리그1은 아시아쿼터를 폐지하고 외국인 선수 6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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챔피언 울산현대, '울산 HD FC'로 구단명 변경... '강인+용맹' 신규 엠블럼 공개 스타뉴스06:49[스타뉴스 | 이원희 기자] 울산현대가 구단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엠블럼. /사진=울산 제공프로축구 K리그1 '챔피언' 울산현대가 구단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엠블럼을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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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의 비극…4승 하고도 ACL 16강 불발 서울신문06:31창단 20년 만에 처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(ACL) 무대에 나선 인천 유나이티드가 조별리그에서 4승을 거두고도 16강행이 불발하는 불운을 겪었다. 인천은 13일 필리핀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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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광주와 2027년까지' 파격 재계약 한 이정효 감독, 당장의 과제는? OSEN06:30[OSEN=노진주 기자] 이정효 감독(48)이 광주FC와 '장기간 동행'을 택했다. 그의 앞에 떨어진 당장의 과제는 무엇일까. 광주는 13일 "이정효 감독과 2027년까지 동행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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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리그 에필로그③] 코로나19 싹 지웠다…300만 관중 사로잡고 '흥행대박' 엑스포츠뉴스06:30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2023시즌 K리그는 '흥행대박'이었다. 코로나19로 얼어붙었던 축구 열기가 다시 뜨거워진 한 해로 기록됐다. 2023년 40주년을 맞은 K리그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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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린스만호 '공격수' 조규성, 아시안컵 눈여겨볼 '스타' 선정 머니S06:16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조규성이 아시안컵에서 눈여겨볼 선수로 선정됐다. 사진은 지난달 15일 한국과 싱가포르와 경기에 출전한 조규성. /사진= 뉴스1한국 축구대표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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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 울린 ‘벽민재’ 세계일보06:05‘괴물 수비수’ 김민재(27)는 올여름 독일 ‘명문’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뒤 ‘혹사 논란’이 일었다. 리그 경기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(UCL) 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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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우·윤빛가람 등도 떠날까…김도균 떠난 수원FC '중대기로' 일간스포츠06:03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에 변화의 바람이 예고됐다. 잔류를 이끈 김도균 감독이 팀을 떠나면서 그 서막이 올랐다. 앞으로 구단의 방향성 등에 따라 주축 선수들의 연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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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만큼 국대 안뽑히는 주민규 마음 아는 이도 없을것" [양동현 은퇴 인터뷰下] 스포츠한국06:00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올해로 40년을 맞은 K리그. 100골 이상을 넣은 선수는 40년 역사에 단 12명 뿐이다. '정통 스트라이커' 양동현(37)은 그 위대한 고지를 밟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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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섭에 김기동까지…, 또 ‘현직 사령탑’ 모신 서울, 그만큼 절박하고 절실했다! [사커토픽] 스포츠동아06:00김기동 감독. 사진제공 | 한국프로축구연맹FC서울이 초대형 프로젝트를 성사시켰다. 포항 스틸러스 김기동 감독(52)과 동행이다. 모든 합의를 마친 가운데 14일 공식 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