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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심으로 날린 승점? 포항이 속상한 이유는 따로 있다 스포츠조선08:16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"오심이야 백 번 양보해서 나올 수 있어요. 그런데 왜 알리지 않느냐 이 말이죠." 이미 날아간 승점은 돌아오지 않는다. 그래도 영문은 알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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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배준호 놀랍다는 말밖에' K리그2→英진출→A대표팀 데뷔골, 딱 2년 걸렸다... "왕의 대관식" 스토크도 폭풍축하 스타뉴스08:13[스타뉴스 | 이원희 기자] 배준호의 골 세리머니. /사진=대한축구협회 제공딱 2년 걸렸다. K리그2 유망주에서 영국 진출, 여기에 꿈에 그리던 A대표팀 데뷔골까지 터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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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국대 데뷔골 배준호, 손흥민에게 칭찬 받아” 스토크 시티 지역언론도 대서특필 OSEN08:12[OSEN=서정환 기자] ‘차세대 에이스’ 배준호(21, 스토크 시티)의 국가대표 데뷔골에 스토크 시티도 흥분했다.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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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·이강인 멀티골"… '김도훈호' 싱가포르 꺾고 1위로 3차예선행 머니S08:12김도훈 임시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싱가포르에서 시원한 승리를 거두고 2026 월드컵(캐나다·멕시코·미국 공동 개최) 아시아 3차예선 진출을 확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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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고령 데뷔골 2위' 주민규 "오늘이 '대표팀 은퇴' 경기라고 생각하고 간절히 뛰었다" [현장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8:08(엑스포츠뉴스 싱가포르, 김정현 기자) A매치 세 번째 경기였지만, 주민규(34)에게는 마지막 경기처럼 느껴진 모양이다. 간절하게 그토록 바라던 A매치 데뷔골이 터졌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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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 후배와 첫 호흡 맞춘 황인범 "배준호, 나를 뛰어 넘어 한국 축구 대표할 선수" [현장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8:08(엑스포츠뉴스 싱가포르, 김정현 기자)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중원의 핵심 황인범(27)이 막내이자 대전하나시티즌 후배인 배준호(21)를 향해 아낌 없는 칭찬을 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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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3리거에서 A매치 데뷔전서 도움까지…‘신데렐라’ 박승욱의 동화 같은 이야기는 여전히 ‘진행형’ 스포츠서울08:02[스포츠서울 | 박준범 기자] 박승욱(27·김천상무)의 동화 같은 이야기는 계속된다. 박승욱은 6일(한국시간) 6일(한국시간)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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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무서운 아이’ 강원 양민혁, “이렇게 빨리 성장할 줄이야…” [사커 피플] 스포츠동아08:01양민혁, 스포츠동아DB올 시즌 프로축구는 역대급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. 2023카타르아시안컵 우승 실패, 그 여파로 인한 국가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(독일)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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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종 예선 확정' 김도훈호 오늘 귀국…8일 오픈트레이닝 팬들과 만남 뉴시스08:00[서울=뉴시스] 김진엽 기자 = 싱가포르를 상대로 대승을 거둬 '2026 국제축구연맹(FIFA) 북중미 월드컵'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진출을 확정한 김도훈호가 오늘 인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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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 청춘양구 중학교 1학년 축구 페스티벌, 1일차 일정 성료…“멋진 경기력 선보이길 기대” MK스포츠08:00중학교 축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‘2024 청춘양구 중학교 1학년 축구 페스티벌’이 6월 6일 1일 차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. 양구 페스티벌은 중학교 1학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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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 3개월 만에 느끼는 안정감, ‘큰우영’ 6번 그 자체였다…35세 노장의 대단했던 존재감 [월드컵 2차 예선] MK스포츠08:001년 3개월 만에 느끼는 안정감, ‘큰우영’ 정우영은 6번이 무엇인지 몸소 증명했다. 김도훈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6일(한국시간)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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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 POINT] 손흥민은 최전방보다는 왼쪽 윙어! 2골 맹활약 '우리가 알던 쏘니' 인터풋볼07:48[인터풋볼] 가동민 기자=손흥민이 왼쪽 윙어로 나와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. 김도훈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(FIFA랭킹 23위)은 6일 오후 9시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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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조선의 케인이다! 주민규, A매치 데뷔골+도움 해트트릭 폭발...새 역사는 계속된다 스포티비뉴스07:48[스포티비뉴스=장하준 기자] 한국의 해리 케인임을 증명했다.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9시 싱가포르국립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(F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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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르비아 정복' 황인범의 웃음 "(배)준호는 나도 너무 기대돼"[오!쎈 인터뷰] OSEN07:42[OSEN=칼랑(싱가포르), 노진주 기자] 황인범(28, 츠르베나 즈베즈다)이 배준호(20, 스토크 시티)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.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국제축구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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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, 시리아 잡고 월드컵 3차예선 진출 희망 이어가 서울경제07:38[서울경제] 북한이 제3국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리아를 잡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. 북한은 6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열린 2026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