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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국하는 손흥민 연합뉴스09:04(영종도=연합뉴스) 김도훈 기자 = 축구 대표팀 손흥민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. 손흥민은 전날 싱가포르와의 2026 북중미 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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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L ‘12골 3도움’ 황희찬이 후보... 싱가포르 7-0 대파 한국 2선, 더 치열한 경쟁으로 ‘더욱’ 강해진다 MK스포츠08:57황희찬(28·울버햄프턴 원더러스)이 조커로 나서도 이상할 게 없었다. 한국 축구 대표팀 2선 경쟁이 그만큼 치열해진 까닭이다. 한국은 6월 6일 오후 9시 싱가포르 국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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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 제발 봐줘" 중국, 48개국 늘어나도 월드컵 탈락 위기…운명 쥔 대한민국 '양보 못해' 스포츠조선08:52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2026년 북중미월드컵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된다. 아시아에 배정된 월드컵 티켓도 8.5장으로 늘어난다. 당시 참가국 확대 결정에 말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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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극장골' 北, 시리아에 1-0 신승… WC 3차예선행 가능성 이어가 머니S08:51북한 축구대표팀이 시리아를 꺾고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. 사진은 북한이 지난 3월 일본과의 3차예선 원정경기에 앞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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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력의 북한, 추가시간 극적 결승골로 3차 예선 희망 한겨레08:50후반 추가시간 터진 정일관의 극적인 결승골 폭발. 북한의 월드컵 3차 예선 진출 희망도 살아났다. 북한 축구대표팀이 6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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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패 싱가포르 감독 "한국은 클래스 다른 팀…우리 선수들이 겁을 먹었다" 뉴스108:48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일본 출신의 오구라 쓰토무 싱가포르 감독이 한국에 완패한 뒤 한국을 "클래스가 완전히 다른 팀이었다"고 극찬했다. 싱가포르는 6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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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시 손흥민' 감탄 절로 나오는 캡틴의 희생정신... 역대급 아름다운 모습 연출 [GOAL 싱가포르] 골닷컴08:48[골닷컴, 싱가포르] 김형중 기자 = 역시 대한민국 '캡틴 SON'이다. 손흥민(32, 토트넘 홋스퍼)가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. 그는 후반 막판 A매치 데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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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 STAR] 'K3 출신 성공 신화' 박승욱, 'A매치 데뷔' 깜짝 풀백 출전→A매치 데뷔 도움 인터풋볼08:45[인터풋볼] 가동민 기자=박승욱이 태극마크를 달고 첫 경기를 치렀고 도움을 기록했다. 김도훈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(FIFA랭킹 23위)은 6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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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대표팀, 싱가포르 원정 마치고 귀국…중국전 준비 돌입 뉴시스08:39[인천공항=뉴시스] 하근수 기자 = 김도훈호 축구 국가대표팀이 싱가포르 원정을 완승으로 마치고 귀국했다.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7일 오전 인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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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표팀 은퇴설 일축' 손흥민 "어느 때보다 몸 상태 좋다!"... '캡틴' SON 오래 본다[오!쎈 칼랑] OSEN08:36[OSEN=칼랑(싱가포르), 노진주 기자] "그 어느 때보다 몸 상태 좋다." 손흥민(32, 토트넘)이 대표팀 은퇴는 먼 미래 이야기란 뜻을 내비쳤다. 국제축구연맹(FIFA) 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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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주리 케인’ 주민규, 데뷔골보다 돋보였던 3도움과 연계 이데일리08:366일(현지시간)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5차전 한국과 싱가포르의 경기. 전반전 팀 두번째 골을 넣은 주민규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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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김민재 없이도 든든했다!’ 조유민-권경원, 7-0 대승 속 탄탄했던 무실점 수비력 MK스포츠08:36김민재의 부상 공백에도 한국 축구대표팀은 단단한 수비력을 보여줬다. 그 중심에는 조유민과 권경원이 있었다. 김도훈 임시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(한국시간) 싱가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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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싱가포르 대승' 김도훈호 축구대표팀 귀국…이제 중국전 준비 연합뉴스08:33(영종도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싱가포르를 상대로 골 폭죽을 터뜨리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한 '김도훈호' 축구 국가대표팀이 귀국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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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북중미WC 2R 5차전 종합] '대승' 한국vs'5연승' 호주, 3차예선 톱시드는? 더팩트08:326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조별리그 한국 호주 '연승' 3차예선 톱시드, 11일 2차예선 최종전서 결판 [더팩트 | 박순규 기자] 결국 마지막 경기에서 톱시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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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재성과 바통 터치' 배준호, 미래 에이스 증명까지 고작 9분 → 대표팀 새 엔진 확보 스포티비뉴스08:20[스포티비뉴스=조용운 기자] 배준호(스토크 시티)가 대표팀의 신형 엔진으로 떠올랐다.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끈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6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