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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42.live] 포항 김종우의 '이유 있는 자신감'..."신진호 대체? 자신 없다면 오지 않았다" 포포투19:20[포포투=백현기(서귀포)] 포항스틸러스로 이적한 김종우는 자신의 임무를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. 포항스틸러스는 6일 오후 1시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서귀포칼호텔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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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투 후임 감독, 3월 24일 콜롬비아 상대로 데뷔전...손흥민도 온다 중앙일보19:00한국 축구대표팀의 새해 첫 국가대항전(A매치) 상대가 콜롬비아로 정해졌다. 대한축구협회는 "3월 24일 콜롬비아 국가대표와 친선 A매치를 갖기로 했다"고 6일 발표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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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훈 인터뷰] 포항 축구에 속도 더할 김인성 "엄원상·이동준과의 스피드 경쟁, 자신 있어" 풋볼리스트19:00[풋볼리스트=서귀포] 조효종 기자= K리그1 무대로 돌아온 김인성(포항스틸러스)이 리그를 대표하는 젊은 준족들과의 스피드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 거란 자신감을 표현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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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새 사령탑 데뷔전 콜롬비아 확정…내달 24일 국내에서 열린다 골닷컴18:44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내달 국내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A매치 첫 상대가 정해졌다. 남미 복병으로 불리는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과 맞붙는다. 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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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매치 첫 상대 콜롬비아 확정…새 대표팀 감독 데뷔전 연합뉴스TV18:42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의 A매치 첫 상대가 콜롬비아로 정해졌습니다. 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24일 콜롬비아 대표팀과 국내에서 친선 A매치를 갖기로 했다고 발표했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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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신인 마음으로"…황의조, K리그서 유럽 재도전 준비 연합뉴스TV18:39[앵커] 빅리그 적응에 실패하고 K리그로 돌아온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가 전지훈련 출국길에서 신인의 마음으로 뛰겠다는 각오를 밝혔는데요. 유럽 무대에 재도전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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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서귀포] ‘신진호 대체자’ 김종우 “영일만 지단도 넘을 자신 있어요” 일간스포츠18:31“영일만 지단(김재성)을 존경하지만, 넘을 자신도 있습니다.” 포항 스틸러스 유니폼을 입은 김종우(30)가 자신감 넘치는 출사표를 던졌다. 김종우는 6일 제주 서귀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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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주황빛 미래'를 함께 그리다…제주, 도내 2개 유소년 클럽과 제휴 스포츠서울18:24제공 | 제주 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제주 유나이티드가 도내 2개 유소년 축구 클럽(두드림FC·위너FC)과의 제휴를 통해 주황빛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갈 예정이다.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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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살 김인성 "이동준·엄원상과 달리기? 50m 몰라도 100m는 이긴다" [현장인터뷰] 엑스포츠뉴스18:15(엑스포츠뉴스 제주, 권동환 기자) 포항 스틸러스 '스피드 레이서' 김인성(34)이 장기인 속도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. 김인성은 6일 제주에서 열린 2023 K리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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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'ACL 도전' 대구, 2023시즌 유니폼 공개 엑스포츠뉴스18:04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대구FC가 6일 2023시즌 유니폼 ‘Will To Win’을 공개했다. 대구FC는 키트 파트너 골스튜디오와 함께 2023시즌 그라운드를 수놓을 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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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'영플레이어상' 양현준 7번...강원 2023시즌 등번호 확정 엑스포츠뉴스18:00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강원FC가 6일 2023 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공개했다. 강원FC는 선수단 43명의 배번을 공식 발표했다. 유상훈(1번)을 비롯한 김영빈(2번)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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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현장] 서울 가고시마 출국, '시리아 국적' 호삼은 왜 없었나? 마이데일리18:00[마이데일리 = 인천국제공항 최병진 기자] FC서울의 호삼 아이에쉬(27)가 선수단과 함께 출국하지 못했다. 서울은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가고시마로 출국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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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42.live] '포항 6년차' 이승모, "2년 전 못 뛴 ACL 결승, 올해는 뛰고 싶어요" 포포투18:00[포포투=백현기(서귀포)] 포항스틸러스의 '로컬 보이' 이승모가 새 시즌을 앞두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. 포항스틸러스는 6일 오후 1시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서귀포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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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의조야, 익수볼 안 하면 혼난다" 출국 전 안익수 감독의 기강잡기 엑스포츠뉴스18:00(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, 김정현 기자) FC서울 안익수 감독이 오랜만에 재회한 황의조에게 짧은 기간 맹활약을 기대했다. 안익수 감독은 6일 FC서울의 가고시마 2차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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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캡틴' 김승대 "골이든, 도움이든 한 가지로 두 자릿수 넘기겠다"[제주 미디어캠프] 스포츠조선18:00[제주=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생애 첫 '캡틴'이 됐다. 그래서 팀 목표인 우승을 위해 개인적인 목표도 구체적으로 잡았다. 득점이든, 도움이든 한 가지로 두 자릿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