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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천·포항 주춤한 사이, 선두 된 울산…1부 선두 싸움 불붙었다 스포츠서울08:10[스포츠서울 | 박준범 기자] K리그1 선두 싸움에 불이 붙었다. K리그1 1~3위에 올라 있는 울산 현대, 포항 스틸러스, 김천 상무는 지난 25일 나란히 ‘하나은행 K리그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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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단장·'김경민 공격' 서포터, 광주 라커룸 찾아 '고개 숙여'…이정효 감독도 배려 베스트일레븐08:07(베스트 일레븐) 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 두 명과 임중용 단장이 광주 FC 라커룸을 찾았다. 골키퍼 김경민과 광주 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기 위함이었다. 2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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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황문기 극장골' 강원, 대구 꺾고 4경기 무패행진 연합뉴스TV07:41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후반 추가 시간 터진 황문기의 극장골을 앞세워 대구FC를 꺾고 4경기 무패 행진을 벌였습니다. 강원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라운드 원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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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지역 핫플은 여기!…프로축구장의 ‘힙한 유혹’ 스포츠경향07:32프로축구단들은 늘어나는 젊은 팬을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. 1부 6개 구단 관계자들로부터 현재 상황을 들었다. 6개 구단은 수도권 구단,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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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연속 무실점에 위안…전북, ‘부임 유력’ 정식 감독 경험 없는 김두현과 ‘대반전’ 가능할까 스포츠서울07:31[스포츠서울 | 박준범 기자] 전북 현대는 새 감독과 함께 반전할 수 있을까. 전북은 지난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‘하나은행 K리그1 2024’ 14라운드 김천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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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역전승 주역' 김종민 "선수라면 당연히 국가대표 꿈꿔...나보다 나이 많아도 대표팀 가더라" MHN스포츠07:30(MHN스포츠 안양, 금윤호 기자) 올 시즌 11경기 8골을 터뜨리며 '인생 대반전 드라마'를 쓰고 있는 전남 드래곤즈 공격수 김종민이 대표팀을 향한 꿈을 밝혔다. 전남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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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부리그에 등장한 손준호, “곧 K리그 복귀, 잘 준비할게요” KBS07:14[앵커] 중국에서 구금됐다가 10개월 만에 풀려난 손준호가 그라운드 복귀를 위한 차원에서 K5 리그 선수로 등록한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는데요. 행정 절차 문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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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명문 수원 삼성', 버스통로→'길바닥 사퇴'로 존엄성 마저 무시 OSEN07:09[OSEN=우충원 기자] 명문 구단이라는 수원 삼성의 감독 경질 방법은 '길바닥 사퇴'였다. 염기훈 감독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15라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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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제2의 김민재’ 김지수가 바라본 진짜 김민재…“그냥 차원이 다른 선수, 따라하면서 배웠다” [MK인터뷰] MK스포츠07:06‘제2의 김민재’로 평가받고 있는 김지수(브렌트포드)가 바라본 진짜 김민재는 어땠을까. 김지수는 26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천안시티의 하나은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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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우·배준호 등 ‘깜짝 발탁’ 있을까…김도훈호 금일 6월 A매치 소집명단 발표 골닷컴07:04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김도훈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 나설 소집명단을 금일 발표한다. 그동안 태극마크와 인연이 없었거나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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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도, 염기훈도 ‘최악의 수’였다…결국 씁쓸한 '자진 사퇴' 결말 일간스포츠07:03염기훈(41)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수원 삼성 지휘봉을 내려놨다. 정식 감독 부임 4개월여 만이다. 승격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수원 분위기는 어수선해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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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염기훈 감독 후임, 정식 사령탑 빠르게 선임할 것" 박경훈 수원 단장 '다짐'... 완전히 무너진 계획→극적 반등 가능할까 스타뉴스07:01[스타뉴스 | 박건도 기자] 지난 1월 염기훈 감독 수원 사령탑 부임 당시. 박경훈 단장(왼쪽)과 염기훈 전 수원 감독. /사진=박건도 기자염기훈(41) 감독은 수원 삼성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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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리그1 POINT] 대구가 성장해온 방식대로...'박창현 유치원' 교훈은 믿음과 기회, 새로움 인터풋볼07:00[인터풋볼=신동훈 기자(대구)] '박창현 유치원'은 패배에도 굴하지 않는다. 패배와 좌절 속에서도 더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게 박창현 감독의 생각이다. 대구FC는 26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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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리그2.1st] '염기훈 자진 사퇴' 수원, 역설적으로 드러난 '중장기 플랜 부재' 풋볼리스트07:00[풋볼리스트] 김희준 기자= 염기훈 수원삼성 감독 자진 사퇴는 수원의 중장기 플랜 부재로부터 비롯됐다. 염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. 지난 25일 서울이랜드와 경기에서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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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이달의 감독→5월 자진 사임..."염기훈은 왼발의 지배자" 노래가 끝났다 엑스포츠뉴스06:44(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) '수원의 사나이' 염기훈 감독의 마지막은 쓸쓸했다. 염기훈 감독은 지난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 FC와의 '하나은행 K리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