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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의조 형, 두 자릿수 득점은 하고 갑시다" MBN09:54【 앵커멘트 】 어제 6개월 단기 임대로 FC 서울에 입단한 황의조가 재도약을 다짐하며 전지훈련지 일본으로 떠났습니다. 기성용과 나상호 등 선후배들은 축구대표팀 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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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티탄저우바오 ‘아시아 최고 선수’ 6년 연속 수상 한겨레09:45손흥민(31·토트넘)이 티탄저우바오 어워즈에서 6년 연속 아시아 최고의 축구 선수로 뽑혔다. 중국의 <티탄저우바오>는 6일 손흥민이 ‘2022 아시안 골든 글로브 어워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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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르루갈 프로축구 박지수 벤치 대기…소속팀은 승리 뉴시스09:44기사내용 요약 포르티모넨스, 페헤이라에 1-0 승리 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박지수(29)가 벤치를 지킨 가운데 소속팀인 포르투갈 프로축구 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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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어쩌면 마지막 시즌' 이근호 "하루하루에 집중... 고참 역할 잘하겠다"[오!쎈 인터뷰] OSEN09:42[OSEN=노진주 기자] “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이다.” 은퇴와 가까워지고 있는 ‘베테랑 공격수’ 이근호(38, 대구FC)가 2023년 시즌에 임하는 각오다. 당장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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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亞 발롱도르 6년연속·통산 8번째 수상…1위표 절반 득표 스포츠동아09:36[동아닷컴]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.손흥민(31·토트넘)이 이른바 아시아 판 ‘발롱도르’를 6연 연속 수상했다. 중국 티탄저우바오(영문명 타이탄 스포츠)는 6일 손흥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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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'아시아판 발롱도르' 수상… 6년 연속 세계일보09:31손흥민(31·토트넘)이 ‘아시아판 발롱도르’를 6년 연속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. 중국 티탄저우바오(영문명 타이탄 스포츠)는 6일 손흥민이 ‘2022 아시안 골든 글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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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진군, 강진청자배 동계 초등 축구 페스티벌 연합뉴스09:30(강진=연합뉴스) 조근영 기자 = 전남 강진군은 10일부터 16일까지 강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'2023 강진청자배 초등 동계 페스티벌 축구대회'를 개최한다. 전국 U-12, U-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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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등번호 '7번' 받은 양현준 "책임감 갖고 더 멋진 모습 보여주겠다" 이데일리09:27새 등번호 7번을 받은 강원FC 에이스 양현준. 사진=프로축구연맹사진=강원FC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강원FC가 2023 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공개했다. 강원FC 에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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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中 매체 선정 6년 연속 '아시아 최고 축구선수' 뉴시스09:02기사내용 요약 티탄저우바오 '아시안 골든 글로브 어워즈' 통산 8번째 수상 나폴리 '괴물 수비수' 김민재 4위 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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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신을 못 믿겠으면 감독인 나를 믿어라" 고영준을 꿈꾸게 한 한마디 [오!쎈 제주] OSEN09:02[OSEN=제주, 고성환 기자] "자기 자신을 못 믿겠으면 감독인 나를 믿어라." 고영준(22, 포항)이 우승이라는 꿈을 믿고 달려가고 있다. 그 힘의 원천은 바로 김기동(5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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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골때녀! 풋살 입문 가이드 우먼센스09:00나도 골때녀! 여성 셀렙이 팀을 결성해 축구 경기를 펼치는 SBS 예능 <골 때리는 그녀들>(이하 <골때녀>)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. 팀의 승리를 위해 사력을 다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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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복귀는 FC서울로'…황의조·황인범·기성용·지동원 등 유럽파 몰리는 이유 마이데일리09:00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황의조(30)도 FC서울을 택했다. 서울은 유럽파 선수들에게 확실히 매력적인 선택지로 자리잡았다. 서울은 5일 “황의조 임대 영입을 확정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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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에이스·주장·간판'…K리그1 포항이 느끼는 신진호의 그림자 연합뉴스08:54(제주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지난 6일 오후 '2023 K리그 동계 전지 훈련 미디어 캠프'가 진행된 제주 서귀포칼호텔 연회장. 단상에 올라 마이크를 잡은 프로축구 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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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Will To Win" 대구,'승리 염원' 담은 2023시즌 유니폼 공개 스포츠조선08:42대구FC가 2023시즌 유니폼 '윌 투 윈(Will To Win, 승리를 향한 의지)'을 공개했다. 대구FC는 키트 파트너 골스튜디오와 함께 6일 2023시즌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.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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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주 전지훈련] 김종우의 이정효 감독과 눈물 작별인사 “죄송스럽고 아쉬워서” 스포탈코리아08:15[스포탈코리아=서귀포] 한재현 기자= 김종우가 광주FC와 2년 간 동행을 마치고 포항스틸러스에서 새출발을 선택했다. 그러나 광주를 떠나는 발걸음은 가볍지 않았다. 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