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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안양, 측면 수비수 이태희 영입 포포투14:34[포포투=김환] ‘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’ FC안양(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)이 측면 수비수 이태희를 영입했다. 과천고-숭실대 출신의 이태희는 지난 2015년 성남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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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11 현장] 수원 FC 김도균 감독, "이번 시즌 구단 최고 성적인 4위 이루겠다" 베스트일레븐14:33(베스트 일레븐=서귀포) 수원 FC 김도균 감독이 이번 시즌 구단의 최고 성적인 5위를 넘어 4위까지 이뤄 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. 김 감독은 7일 오후 서귀포 빠레브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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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울 임대이적' 황의조가 친정팀 팬들에게... "언젠가 성남서 다시 뛰길" 스포츠한국14:31[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 황의조(31)가 임대 형식으로 K리그1 FC서울의 유니폼을 입었다. 하지만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해준 친정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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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우에게 냉정한 조언 김도균 "해외 진출 시기, 지금은 아니라 했다" 스포티비뉴스14:30[스포티비뉴스=서귀포, 이성필 기자] "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여드리리라 생각된다." 수원FC 김도균 감독이 강한 도전을 예고했다. 김 감독은 7일 제주 서귀포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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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남, 유소년팀 의무 트레이너 채용 스포츠투데이14:25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성남FC가 유소년 선수의 부상 예방과 재활을 책임질 유소년팀 의무 트레이너를 공개 채용한다. 구단은 구단 유소년 선수에 대한 애정을 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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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주 전지훈련] 김도균 감독이 말한 이승우 유럽행 조건 “수비가담-체력 보완 먼저” 스포탈코리아14:23[스포탈코리아=서귀포] 한재현 기자= 지난 2023년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이승우(수원FC)의 유럽 이적설은 끊이지 않았다. 수원FC 김도균 감독은 이를 시기상조로 보고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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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11 현장] 제주 '브라질 듀오' 헤이스 & 유리, "좋은 시즌 보내고 싶다" 베스트일레븐14:21(베스트 일레븐) 제주 유나이티드에 브라질 듀오가 도착했다. 지난 시즌 광주 FC에서 승격 공신으로 활약한 헤이스, 브라질에서 활약한 스트라이커 유리 조나탄(이하 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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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인의 마음' 강조한 황의조, FC서울이 기대하는 시너지 효과 뉴스114:12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FC서울 유니폼을 입은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(31)가 '신인의 마음'을 강조했다. FC서울 역시 황의조의 합류가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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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양, 측면 수비수 이태희 영입 스포츠투데이14:10[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] 프로축구 FC안양이 이태희를 품에 안으며 수비진을 보강했다. 안양은 "측면 수비수 이태희를 영입했다"고 7일 밝혔다. 과천고, 숭실대 출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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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양, 풀백 이태희 영입..."팀이 원하는 목표 이루겠다" [공식발표] OSEN14:09[OSEN=정승우 기자] FC 안양이 측면 수비수 이태희를 영입했다. FC 안양은 7일 측면 수비수 이태희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. 과천고-숭실대 출신의 이태희는 지난 2015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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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남기일 감독, 윤빛가람 이적에 "공부가 됐다" 뉴시스14:09기사내용 요약 "윤빛가람과 대화를 많이 못한 부분 아쉽다" "앞으로도 K리그 중추 역할하는 선수 됐으면" [서귀포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제주 유나이티드 핵심 미드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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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경열 동계장애인체전 경기道 총감독 “악재 딛고 기필코 정상 탈환” 경기일보14:07“도대표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즐기며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.” 10일 막을 올리는 제20회 전국동계장애인체육대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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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FC안양, 대구 측면 수비수 이태희 영입 마이데일리14:07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FC안양(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)이 측면 수비수 이태희를 영입했다. 이태희는 과천고-숭실대 출신으로 지난 2015년 성남FC 통해 프로 무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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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팀 성남 찾아간 황의조 "언젠가 돌아오겠다" 뉴시스14:06기사내용 요약 "성남에서 뛴 모든 경기와 모든 골 생생히 기억" 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FC서울을 통해 프로축구 K리그에 복귀한 황의조가 친정팀 성남FC를 직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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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훈인터뷰]'김포의 혼' 이상욱 "김포와 K리그1 무대 밟는게 마지막 꿈" 스포츠조선13:41[순천=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"김포FC와 함께 K리그1 가는게 은퇴 전 꿈이다." '캡틴' 이상욱(33)의 미소였다. 김포FC는 지난 시즌 K리그2 무대를 밟았다. 고정운 감독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