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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수험생까지 챙긴’ 손흥민, 이래서 캡틴 이데일리08:2014일 오후(현지시간) 쿠웨이트 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5차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. 한국 손흥민이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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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빠처럼 13번 달고' 父子 국가대표 이태석…"솔직히 아버지 생각 안 나, 끝나고 잘했다고 연락 와" [현장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8:18(엑스포츠뉴스 쿠웨이트 시티, 나승우 기자) 아버지 이을용 뒤를 이어 마침내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'장남' 이태석(포항 스틸러스)이 감격의 A매치 데뷔전 소감을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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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엔 ‘조커’로 침착함과 간결한 마무리…‘뉴 판타지스타’ 배준호, 대체자 아닌 왼쪽 측면 경쟁자로 ‘우뚝’ 스포츠서울08:10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배준호(스토크 시티)는 더이상 대체자가 아니다. 3연속경기 공격 포인트로 왼쪽 측면의 경쟁자로 우뚝 섰다. 배준호는 14일(한국시간) 쿠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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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실화야?' 중국 축구, 월드컵 본선 성큼…'3연패→2연승 반전' 2위 호주와 승점 동률 이뤘다 스포탈코리아08:10[스포탈코리아] 배웅기 기자= 중국 국가대표팀이 2002 국제축구연맹(FIFA) 한일 월드컵 이후 24년 만의 월드컵 진출에 한 발짝 다가섰다. 인도네시아를 꺾은 데 이어 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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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5-25 점유율 압도-90% 패스 성공률' 오세훈-손흥민-배준호 '쾅!쾅!쾅!' 韓, 쿠웨이트 지웠다 OSEN08:07[OSEN=우충원 기자] 오세훈(마치다)-손흥민(토트넘)-배준호(스토크시티)가 득점포를 쏘아 올린 대한민국이 약체 쿠웨이트를 압도했다.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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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월드컵 희망 있다?’ 드라마 쓴 중국, ‘극장 실점’ 후 취소→장위닝 ‘극장골’ 폭발→2연승 및 4위 올라 MK스포츠08:03중국이 월드컵 희망을 살렸다. 중국은 14일(한국시간) 바레인 리파의 바레인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조별리그 5차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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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정 ‘6연전’ 치르고 승강 ‘PO’ 기다리는 아산, 홈 경기장 천안으로 가닥? 스포츠서울08:02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충남아산의 홈 경기장은 어디로? 아산은 올 시즌 그야말로 ‘돌풍’을 이끌었다. 박동혁 감독이 물러나고 김현석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는데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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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최고’ 수비진인데…아쉬움 남는 세트피스 수비 일간스포츠08:01홍명보호가 다양한 공격 패턴으로 호평받는다면, 세트피스 수비에선 다소 의문부호를 남기고 있다.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 오후 11시(한국시간) 쿠웨이트 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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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쿠웨이트 기자회견] 홍명보호 치켜세운 쿠웨이트 피치 감독, "한국은 세계적인 팀" 스포탈코리아08:00[스포탈코리아=쿠웨이트(쿠웨이트시티)] 배웅기 기자= 쿠웨이트 국가대표팀 후안 안토니오 피치(56) 감독이 아쉬운 패배에 승복했다. 쿠웨이트는 14일 오후 11시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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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돌아온 캡틴' 손흥민, A매치 130경기-50골 대기록 달성...역대 男 득점 공동 2위 등극 MHN스포츠08:00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10월 대표팀 명단에서 빠졌다 회복 후 돌아온 '캡틴' 손흥민(토트넘)이 A매치 130경기-50골 대기록을 달성했다. 홍명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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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명보호, 요르단·이라크 무승부로 승점 5 앞서며 독주 체제 조선일보08:00홍명보호가 쾌조의 4연승을 달린 날, 뒤를 쫓는 요르단과 이라크가 득점 없이 비겼다. 한국은 2위 요르단과 승점 차를 5로 벌리며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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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의 王 될까…‘손흥민 완벽 대체자!’ 2003년생 배준호, A매치 3G 연속 공격포인트 → 4G 1골 3도움 MK스포츠07:51소속팀 스토크시티를 넘어 한국 축구대표팀의 왕자리까지 넘볼까. 2003년생 배준호는 대표팀의 확실한 카드로 자리 잡으며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. 홍명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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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중동 팀끼리 2위 싸움 잘 해보렴' 멀리 달아난 한국, 승점 5점차 독주 체제 돌입 풋볼리스트07:48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대한민국이 월드컵 본선행 가능성을 더욱 끌어올렸다. 15일(한국시간) 2026 국제축구연맹(FIFA)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5차전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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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예노르트 경험 먹고 '괴물'된 황인범, 칼날 패스로 모래바람 찢었다 [한국 쿠웨이트] OSEN07:47[OSEN=이인환 기자] 황인범(27, 페예노르트)이 직접 중동의 모래바람을 찢었다.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11시(이하 한국시간) 쿠웨이트 쿠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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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쿠웨이트전]공이 있는 곳엔 늘 황인범이 있다, 날카로운 미친 패스→2AS '홍명보호' 4연승 견인 스포츠조선07:47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황인범(페예노르트)이 대한민국의 승리를 견인했다.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은 14일 오후 11시(이하 한국시각) 쿠웨이트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