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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테코글루에게 '한 수' 가르쳐준 홍명보 감독...손흥민 조기 교체→배준호 쐐기골, 체력 안배 '대성공' 마이데일리09:36[마이데일리 = 노찬혁 기자] 홍명보 감독이 '캡틴' 손흥민의 체력 보호에 신경을 썼다. 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4일(이하 한국시각) 쿠웨이트 자베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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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 POINT] 헤딩 머신 등장! 이재성, 이번에도 황금 머리로 골 넣을 뻔 '골대 강타' 인터풋볼09:35[인터풋볼] 가동민 기자 = 이재성이 황금 머리로 득점을 기록할 뻔했다.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(FIFA 랭킹 22위)은 14일 오후 11시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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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전 앞두고 강등 ‘확정’ 인천의 동기부여…맞대결할 대구도, 광주 원정 떠나는 전북도 ‘촉각’ 스포츠서울09:30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K리그2(2부) 강등이 확정된 인천 유나이티드의 동기부여에 10위와 11위에 올라 있는 대구FC와 전북 현대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. 인천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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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경기·50호골 ‘전설’ 손흥민…“오랜만 복귀, 선수들이 도와” 세계일보09:24A매치 130경기에 50호골. 부상에서 돌아와 태극마크를 다시 단 ‘캡틴’ 손흥민(32∙토트넘)이 한국 축구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공동 2위를 달성했다. 위업 달성에 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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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끝없는 기회창출' 이재성-황인범-이강인의 '무한 스위칭'...쿠웨이트 수비진 휘저었다 OSEN09:23[OSEN=정승우 기자] 대표팀 미드필더들의 번뜩이는 활약에 쿠웨이트 수비진이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.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14일 오후 11시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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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록으로 본 손흥민의 A매치 50골, 전반보다 후반에 강한 해결사였다 스포츠경향09:23부상에서 돌아온 손흥민(32·토트넘)은 쿠웨이트 원정에서 의미있는 기록을 썼다. 한국 축구사에서 역대 3번째 A매치 50호골이자 역대 최다골 공동 2위에 오른 선수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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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중 다투는 프랑스-이스라엘 축구팬들 뉴시스09:20[생드니=AP/뉴시스] 이스라엘과 프랑스 축구팬들이 14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 외곽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-25 유럽축구연맹(UEFA) 네이션스리그 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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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션스리그 응원하는 이스라엘 축구팬들 뉴시스09:20[생드니=AP/뉴시스] 이스라엘 축구팬들이 14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 외곽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-25 유럽축구연맹(UEFA) 네이션스리그 리그A 2조 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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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이좋게 경기 봅시다" 뉴시스09:20[생드니=AP/뉴시스] 이스라엘 축구팬(왼쪽)과 프랑스 축구팬이 14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 외곽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-25 유럽축구연맹(UEFA) 네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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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럴수가' 중국 월드컵 간다? 바레인 잡고 '3연패→2연승'…'일본 격파' 시선집중 (종합) 엑스포츠뉴스09:20(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) 중국이 월드컵에 간다? 현실가능한 얘기가 되고 있다. 당초 '죽음의 조'라고 불렸던 C조에서 중국은 하위권으로 분류됐다. 그러나 호주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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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션스리그 경기장 경비하는 프랑스 경찰 뉴시스09:19[생드니=AP/뉴시스] 프랑스 경찰이 14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 외곽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-25 유럽축구연맹(UEFA) 네이션스리그 리그A 2조 5차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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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임 대통령들과 네이션스리그 관람하는 마크롱 뉴시스09:19[생드니=AP/뉴시스] 에마뉘엘 마크롱(앞) 프랑스 대통령과 니콜라 사르코지(오른쪽), 프랑수아 올란드 전 대통령이 14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 외곽 생드니의 스타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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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의 대반전! '장위닝 후반 44분 극장골' 바레인 1-0으로 꺾고 2연승...2위 호주와 동률, 월드컵 진출 희망 살렸다 스포츠조선09:17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중국 축구가 벼랑 끝에서 부활했다. 월드컵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. 중국이 2연승에 성공했다. 중국은 14일(이하 한국시각) 바레인 리파의 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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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연승 홍명보 “안도감에 실점…결국 이긴 선수들 축하” 한겨레09:15홍명호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후반 실점에 대해 “안도감에 템포가 느려졌다”고 밝혔다. 하지만 “결국 이긴 선수들을 축하하고 싶다”고 말했다. 또 부상에서 복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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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멀티도움 대폭발’ 폼 미친 황인범, 한국선수 최고평점 8.8…골맛 본 손흥민-오세훈 나란히 7.8 OSEN09:12[OSEN=서정환 기자] 황인범(28, 페예노르트)가 국가대표팀에서도 미친 폼을 이어갔다.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11시(이하 한국시간) 쿠웨이...